오늘 이 뉴스를 보고....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네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얼마나 분하고, 속상하고, 아이에게 미안할지...

17개월 그 어린 아이가 뭘 그리도 잘못했길래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지르는지..

 

 

아이 등에 생긴 멍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만..

마음에 생긴 상처는 어쩌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 어린이집의 원장 민모(40·여)씨와 여교사 김모(32·여)씨, 서모(29·여)씨 등은

4월 2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폭행사실에 대해 인터넷에 글을 올린 사람은 아이의 고모였다는데..

이 어린이집 원장은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하네요

끝까지 발뼘하더니.. 폭행장면이 CCTV에 찍혔다죠..
자기 자식이라도 그랬을까요??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러는지..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