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교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를 찾다가 화원에 위치한 마비정 벽화마을에 다녀왔답니다

가끔 길을 가다 버스 옆면에 크게 광고지가 부착된 걸 본적이 있었거든요

귀여운 아이들 이쁜사진 찍어주고 싶어서

도시락 싸들고 출발했습니다~^^

마비정 벽화마을에 도착하시면 마을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있고

마을까지 올라오면 또 주차장이 있습니다.

마을 아래쪽에 주차를 하면 꽤 오랫동안 걸어야 한답니다

가는 길도 비포장길에 어찌나 울퉁불퉁한지...

꼭 마을까지 올라가세요~~^^

 

 

 

 

마을에 들어서면 아래와 같이 안내도가 있습니다^^

 

 

 

정겨운 그림들이 예쁘게 페인팅 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지게도 짊어지고^^

 

 

 

 

소 그림도 리얼해서 아이들이 피해가더라구요ㅋㅋ

오른쪽은 카페겸 민박집입니다^^

찾아오는 관광객이 꽤 되나봐요 민박집까지 생기고..

 

 

 

 

요 그림도 넘 재밌어요..ㅎㅎ 진짜 강아지가 달려나올것 같은..

 

 

 

 

자물쇠가 더 많이 달려있음 이뻤을 것 같아요^^;; 몇개 안달려있어서 좀 썰렁~~

 

 

 

 

난로에 도시락이 정말 붙어 있어요..ㅎㅎ

연세 있으신 분들은 아련한 추억들이 마구 떠오르실듯..^^ 

 

 

 

 

벽화들의 색감이 너무 이쁘답니다

  

 

 

 

아이들 챙기느라..

사진으로 다 담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관광객이 늘어나다보니 마을 내에 음식점들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무엇보다..

돗자리 펴고 도시락 먹을 장소가 없다는게 많이 아쉬웠어요...

도시락 들고다니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희도 무겁게 도시락 들고 다녔는데..

결국 화원유원지에 가서 먹었네요.ㅋ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