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야외활동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얼마전부터 국민을 공포에 떨게하는 살인진드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곤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넓은 잔디밭을 마음놓고 뛰어놀수도 없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낮잠자는 것도 이제는 솔직히 불안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 어린이집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숲체험을 가는데,

긴옷에 벌레퇴치제를 뿌리고 패치를 붙인다고 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살인진드기 치사율은 현재 중국의 경우 약 10%로 보고되고 있고 국내는 5%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살인진드기에 물렸을때 증상은 어떠한지, 또 예방수칙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살인진드기란??

 

 

 

 

                                      좌측부터 작은소참진드기 암컷, 수컷, 약충, 유충.

 

 

 


   살인진드기라고 불리우는데 실제 이름은 작은 소참진드기 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오스테리아, 뉴질랜드에서 서식하며

   SFTS. 즉,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 될 수 있습니다.

   SFTS는 현재 치료제가 없고 백신 또한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 위험성이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살인진드기 감염 증상

 

 

 

 



   38-40도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증상이 실해질 경우 근육통, 의식장애,

   경련, 혼수상태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증상이 심해지면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치사율은 20%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인 진드기 감염예방법은??

 

 

 


   1. 야외활동을 할 땐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 피부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진드기가 많이 활동하는 풀밭에는 직접적으로 앉지 않아야 합니다.
   3. 옷에도 진드기가 붙기 쉬우므로 옷을 탈탈 털어서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아요.
   4. 야외에서 돗자리를 사용했다면 사용 후 털고 닦고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5.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합니다.
   6. 100% 예방은 안 되지만,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7. 야외활동 이후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초기에 대처해야 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