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는지..

작은매미 먹는 모습이 영 시원찮네요

잘 먹어도 몸무게가 늘지 않아서 항상 걱정인데...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갑자기 "근데~ 엄마, 도넛 먹고 싶어~"

말이 좀 늦게 트여 이제 뜨문뜨문 한마디씩 해대는데..

"엄마, 근데~~~" 를 자주 붙이네요..ㅎㅎ 귀여워라..ㅎㅎ

 

먹고 싶은게 있다는데 덥다고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열심히 만들었네요

막 튀긴 따뜻한 도넛을 달콤한 시나몬설탕에 굴려서 줬더니

그 자리에서 우유와 함께 2개나 뚝딱 해치우니... 만든 보람이 있네요..^^

 

 

 

 

 

   재료 준비하세요~

 

   우리밀 중력 300g, 계란 120g, 설탕 135g, 소금 3g, 녹인버터 45g, 분유 12g, 베이킹파우더 9g,

   바닐라오일 1작은술, 넛맥가루 1g

 

 

 

 

 

 

1. 볼에 계란, 설탕, 소금, 바닐라오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2. 녹인버터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3. 가루류는 한데 체쳐 주시구요.. (전, 귀찮아서 요래 볼에 넣고 거품기로 막 저어줍니다.ㅎㅎ)

 

 

 

 

4. 섞어두었던 액체류를 넣고 가볍게 주걱으로 섞어주세요

 

 

 

 

5. 요렇게 섞였으면 10분정도 중간휴지 시켜주세요

 

 

 

 

6. 반죽에 덧가루를 뿌리고 밀대로 0.8cm정도로 밀어편 뒤 도넛커터로 찍어주세요

 

 

 

 

7. 찍어둔 반죽은 10분정도 휴지시켜 주세요

 

 

 

 

8. 충분히 달궈진 기름에 반죽을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튀겨주시면 됩니다~

 

 

 

 

9. 튀겨진 도넛은 기름을 뺀 뒤 따뜻할때 시나몬설탕에 굴려주세요

 

 

 

 

10. 울퉁불퉁 달콤한 못난이 도넛이 완성되었습니다~ㅎㅎ

 

 

 

 

 

 

오늘도 무지무지 찌는 날씨네요

비 좀 오면 좋겠는데..

비소식은 없는듯 해요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