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작은매미 녀석이 열이 꽤 높이 오르네요..
밤새 중간중간 열체크하고
열나면 물수건으로 닦아 내리면서 꼬박 날을 새웠네요ㅜㅜ
아침일찍 서둘러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역시나... 소아과는 갈때마다 항상 아픈아이들이 많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거의 감기환자라는....
일단 약 처방받아서 하루이틀 더 지켜보고
그래도 열이 많이 오르고 그러면.. 독감검사를 해봐야 한데요
2가지 종류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아까 약먹고 지금은 열도 내리고 자고 있는데..
이대로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부터 며칠동안 집에서 꼼짝말고 있어야 겠네요^^
작은매미 자는 동안
큰매미 간식거리 후딱 만들었어요
제가 자주 굽는 쿠키인데요
전에도 레시피 올렸었던 거에
말린체리와 코코넛채 첨가해서 구웠어요
굽는동안 코코넛 향이 얼마나 달콤하게 나는지 몰라요^^

오늘은 과정샷까지 찍을 여유가 안되서...
완성작만 올릴께요
만드는 과정은  여기 ↓↓↓  참고하세요^^;;;
http://fresh79.tistory.com/212



    재료 준비하세요~

   우리밀 통밀 240g, 포도씨 오일100ml, 황설탕 100g, 바닐라 오일 1작은술, 소금 한꼬집,
   커피 1/2작은술.(물 한큰술에 녹인다음에 넣으세요), 계란 1개, 베이킹 소다 1/2작은술,
   베이킹 파우더 1/2작은술, 쵸코칩 80g,
호두 50g. 건체리 한줌, 코코넛채 한줌, 우유 2큰술





버터를 넣지 않아도 아주 훌륭한 식감의 쿠키랍니다~

 




요렇게 담아두면 우리 매미 왔다갔다 잘도 집어먹지요^^






이웃님들~
주말에나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요즘 작은매미 보느라 큰매미 간식을 통 못만들어줬더니..
어제부터,,"엄마~ 쿠키줘요~""엄마~ 빵줘요~~"노래를 부르네요.
뭔가 맛있으면서,, 간단한거 어디 없을까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정말 괜찮은 레시피 발견했지요~^^ 요거 레시피북에 찜!!!! 해두었습니다~
버터도 들어가지 않고, 통밀로만 구웠는데도 이런 맛의 쿠키가 나오다니....

무엇보다 버터 크림화 과정이 없어서 재료준비만 해놓으면
굽는데까지 30분도 안걸린다는...^^
앞으로 종종 구워야 겠어요.
아이들이 통밀을 넣은 빵은 잘 먹지 않는데 요건 너무나 좋아라 하네요.
유난드자이너님 레시피 약간 수정했어요^^




   재료 준비하세요~

   우리밀 통밀 240g, 포도씨 오일100ml, 황설탕 100g, 바닐라 오일 1작은술, 소금 한꼬집,
   커피 1/2작은술.(물 한큰술에 녹인다음에 넣으세요), 계란 1개, 베이킹 소다 1/2작은술,
   베이킹 파우더 1/2작은술, 쵸코칩 80g,
호두 50g. 우유 2큰술





1. 볼에 포도씨오일, 황설탕, 바닐라오일, 소금, 계란을 모두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2. 통밀가루,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더를 한데 체쳐 넣고 대충 섞어 주세요




3. 커피액과 바닐라오일을 넣고 또 대충 섞어주세요. 날가루가 보여도 괜찮아요^^




4. 우유를 넣고 대충 빠르게 섞어주시다가




5. 초코칩과 호두를 넣고 빠르게 대~충 섞어주세요




5. 팬에 한수저씩 팬닝한 후 납작하게 눌러준 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구워주세요~




6. 그러면 이렇게 노릇노릇 맛있는 쿠키가 완성된답니다^^  식힘망에서 식혀주시구요~




7. 한김 식은뒤 바로 시식 들어갑니당~~ 바삭한 면이 보이시나요?




8. 큼직하게 잘라 넣은 고소한 호두와 달콤한 초코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바삭한 통밀쿠키~




적다보니 대충이란 말을 참 많이 쓴거 같네요^^;;;
하지만 이 쿠키를 만드실때 가장 중요한것은... 정말 대~~충 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열심히 잘 섞다보면 쿠키가 너무 단단해지거나 약간 질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ㅎㅎㅎ
대충 만들어야 바삭바삭 맛난 쿠키가 나옵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든든하게 입으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