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9일에 응애~~~~하고 엄마에게 와준
아~~~주 사랑스러운 때쟁이 울보공쥬랍니다
땡깡부리고 막무가내로 울때는 사알짝 얄밉기도 하지만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에 껌뻑 넘어가는 고슴도치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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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좋아지는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드는데이작는완 석고상처 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