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저와 신랑을 위한 베이킹을 했습니다 ^^
평소엔 담백한 빵 종류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달다구리가 땡기는 날이 있어요..
다크초콜릿 듬뿍 넣은 쫀득하고 진한 브라우니~
요거 한조각이면 아주그냥 기분이 업~!된다지요 ㅎㅎ






재료준비하세요~

다크초콜릿 132g, 버터 75g, 달걀 2개, 설탕 135g, 소금 한꼬집, 바닐라엑스트렉 1ts,
박력분 100g,
코코아가루 15g, 호두 40g







1. 다크초콜릿과 버터는 함께 중탕으로 녹여주세요





2. 달걀 멍울을 풀어준 다음 설탕과 소금을 넣고 뽀얗게 휘핑해 주세요





3. 녹여둔 초콜릿+버터를 넣고 섞어주세요





4. 가루류를 체쳐 넣고 섞어주세요





5. 호두도 마저 넣어 섞어주세요





6. 팬닝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구워주세요





7. 얼른 맛보고 싶은 마음에 뜨거울때 막 잘랐더니 윗면에 지진이 났네요ㅎㅎ




달콤하고 촉촉하고 쫀득하고.... 연한 아메리카노와 너무 잘 어울려요
달콤한 초콜릿 냄새에 오븐주위를 맴도는 큰매미는 딱 한조각만 우유와 함께~

나머지는 꽁꽁 감춰두었어요.. 
이런 달다구리를 먹는 날이면 아주 초특급울트라슈퍼맨이 되서 아주 지칠줄 모르고 날아댕기거든요

주말부터는 더위가 물러간다고 하던데...어서 빨리 시원한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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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토리 2011.09.0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분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울집 여인네들은 너무 고상하다보니...ㅠㅠ

  2. 뚱이맘 2011.09.0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브라우니 좋아해요~^^ 많이 먹진 못하지만..
    몇조각 먹으면 아주 기분이 날아간다죠~ ㅎㅎ ^^

  3. 역기드는그녀 2011.09.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너무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두개나 바로 먹었잖아
    담에 또 만들어줘~
    아니... 이번엔 내가 만들어볼까?

  4. 오드리햇반 2011.09.0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네요...
    브라우니라 들어보긴 했지만 맛 본적이 없는 불쌍한 신세랍니다...
    저거 먹으면 누림마미님 큰매미처럼 저도 팔짝팔짝 뛰어다닐까요?ㅎㅎㅎ

  5. 영심이~* 2011.09.0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달한 게 땡기는 날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를 만들어요..^^
    아 ~ 먹고 있음 기분이 정말 달달해 지더라구요 ^^

  6. 황금너구리 2011.09.0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고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ㅎ
    맛잇게 생겼네요..ㅎㅎ

  7. +요롱이+ 2011.09.0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우니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ㅎ
    잘 보구 갑니다^^

  8. smjin2 2011.09.0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눈으로 먹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9. 씩씩맘 2011.09.0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전자렌지에돌려먹는브라우니먹는데누림마미님은역시다르네요ㅎㅎ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10. 사랑퐁퐁 2011.09.02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과 같이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네요...
    내일 간식으로 해줘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11. 플티♡ 2011.09.0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브라우니를 집적...
    저도 브라우니 너무 좋아한답니다~
    가끔 마트에 가면 브라우니 전자렌지용이 잇떤데
    누림마미님 직접 만드신거 저도 한입 먹어보고싶어요~ㅎㅎㅎ

    누림마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명태랑 짜오기 2011.09.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3. 소인배닷컴 2011.09.02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어 보입니다. :)

  14. 아랴 2011.09.0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아주 진해보이는 브라우니..
    맛이 상상이 가요~~

    이시간에 한조각 먹음 기분이 좋아질듯한데..~

  15. 코기맘 2011.09.0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브라우니 저도 한조각만 주세용~~~~
    너무 맛나보이고...초코향이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달콤한 주말되세요 ^ㅡㅡㅡ^

  16. 수영강지키미 2011.09.0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배워가겠습니다.

  17. 솜다리™ 2011.09.0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분...행복하시겠습니다^^

  18. 예또보 2011.09.03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어 보이네요 ㅋ
    잘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