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소아 예방접종, 제대로 알고 접종하고 계신가요? 소아 예방백신의 모든것, 소아 예방접종이 꼭 필요한 이유?








우리나라는 전염병 예방백신 접종률이 아직95% 수준에 못 미쳐 아이들의 건강을 여전히 위협
하고 있습니다.
예방백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는 아이가 아프면 쩔쩔매고, 자칫 사소한 실수로
아이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곤 합니다.
폐구균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백신이 개발되어 백신을 제대로만 알면 아이 전염병 걱정은 없습니다.
초보엄마를 위해 예방백신 접종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꼭 챙겨야하는 필수백신 5


 



   우리나라는 예방접종 대상 전염병과 예방접종 실시 기준과 방법을 전염병 예방법으로 정해
   두었다. 이중 국가에서 영.유아에게 권장하는 국가필수예방 접종백신은 5가지다.
   발병률이 높거나 전염성이 강한 질환, 발병 후 치료결과가 좋지 않은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이 포함돼 있다.



   1. 결핵 면역력 높이는 BCG 
       생후12 개월 이내에 결핵 감염에 따른 결핵성뇌막염, 속립결핵등 합병증을 예방해주는 
       백신. 생후4 주 이내에 접종해야하며 늦어도 생후12 개월 이전에는 접종 해야 한다. 
       주로 팔에 접종한다.

   2. 홍역ㆍ볼거리ㆍ풍진혼합백신, MMR
       4 주간격으로 2 회 접종하고,1 회만 접종했을 때는 4~6 세에 꼭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MMR은 생백신이기 때문에 다른 생백신 접종과 최소 1개월이상 간격을 둬야 한다.

   3. B형간염
       산모가 B형간염에 감염된 경우 아이에게 수직 감염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1 차 접종한 백신으로 계속 접종 하는 것이 좋다.
       생후6개월내에 3차접종까지 마치고, 생후9개월이 넘으면 항체검사를 해야한다. 
       기간내에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다시3 회 접종 한다. 

   4.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혼합백신, DTaP
       접종 후1~3 일동안 접종 부위가 붓고 열이나고 통증이 있지만 대부분 큰 이상이 없다.
       생후2개월 부터 2개월 간격으로 6개월 동안 총3 회 기초 접종한다.
       생후15~18 개월과 만4~6 세때 각각1회 추가 접종 해야 한다.

   5. 일본뇌염백신,JEV( 사백신)
       일본뇌염에 걸리면 25%정도가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에 이른다.
       돌이 지나 1차접종 하고 1~2주후 2차, 2세때 3차, 만 6세와 만12세때 추가 접종한다.
       생백신과 사백신간 교차접종이 불가능 하므로 처음에 어떤 백신으로 접종했는지 꼭
       알아둔다. 









    선택백신, 알고 접종하자




   선택접종에 폐구균 백신과 뇌수막염(Hib) 백신, BCG(경피용) 백신, 일본뇌염(생백신),
   A형간염 백신이 있다.
   그러나 선택이라 해서 안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므로 방심은 금물. 폐구균이나 뇌수막염은
   일단 발병하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등의 문제로 완치가 어렵고,치료 후에도 아이에게
   치명적인 장애를 남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1. 폐구균백신, PCV
       세균성폐렴, 부비동염, 급성중이염, 세균성뇌수막염등 폐구균성질환을 예방한다.
       폐구균 성질환은 세균에의한 2차감염질환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 치명적
       이다. 출생 직후2개월, 4개월, 6개월째 되는 달에 1회씩 접종하고, 그후12~15개월에
       마지막 접종한다. 


      ▶▶ ‘폐구균’을 아시나요? 

                일종의 세균으로 매년 전세계적으로 5세미만 영.유아 중 1백 60만명이 폐구균으로 사망한다.
                종류만해도 90가지가 넘는데, 그중 몇가지 균들이 일으키는 병을 폐구균 성질환이라 한다.
                세균성 폐렴, 부비동염, 급성중이염, 세균성 뇌수막염등의 원인이다. 국내에서도 폐구균에 감염돼 
                뇌수막염에 걸렸을경우, 사망률이 12%에 이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폐구균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분류 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1백여 개국 국가필수접종질환으로 지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택 접종 사항인데, 신종플루가 유행 할 당시 2차 감염을 막기위해 접종하는 사례가 
                늘면서 엄마들에게 기본 접종처럼 인식 되고 있다. 

             프리베나13 백신의 종류로는 ‘프리베나’가 있으며 6월중순경 업그레이드된 ‘프리베나13’이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많은 19A혈청형이 포함된 유일한 백신이므로 반드시 접종 전에
                19A혈청형이 포함 되어 있는지 확인 해야 한다. 


   2. 뇌수막염백신, Hib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의한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뇌수막염 백신은악티브(사노피파스퇴르), 히베릭스(GSK), 히브티터(와이어스), 페드힙
       (MSD)등이 있으며, 폐구균 백신과 같이 생후6주부터 2개월 간격으로 4,6개월에 총3회
       접종하며, 12~15개월 추가 접종 해야 한다.

   3. 일본뇌염백신, JEV(생백신)
       필수접종 JEV는 사백신이고, 선택백신은 생백신이다. 생후12개월에 1차, 12개월 후에 2차,
       6세 때 3차, 총3회 접종한다. 

      ▶▶ 생백신과 사백신의 차이점

             생백신은 약하게 살아 있는 균을 몸에 투여해 면역을 키우는 방법으로 한번 접종하면 효능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지만 4~14일 간잠복기를 거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BCG(결핵), MMR
                (홍역/볼거리/풍진), 경구용소아마비, 수두, 홍역, 일본뇌염백신이 생백신에 속한다. 

             사백신은 죽은 상태의 균을 몸에 투여해 몸에 균이 들어온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면역력이 생기게
                하는 방법으로 면역력 발효기간이 짧아 추가접종을 해야하며, 부작용은 거의 없는편이다. 
                DTaP (디프테리아. 백일해.파상풍)와 B형간염, 뇌수막염, 인플루엔자 백신등이 해당 된다. 








    예방 백신 제대로 알고 접종하기 





   ♣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여름마다 받아야 한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계절접종이 아니라 생후12~24 개월 시작해서 총5번 접종하면 되는
   연중 접종으로, 모든 어린이가 받아야 하는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속한다.  
   기초접종 3회와 만6세, 12세에 각각1 회씩 추가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 홍역에 걸렸던 아이는 MMR 접종을 안해도 된다?

   MMR 접종은홍역, 풍진, 볼거리를 동시에 예방하는 혼합백신으로 홍역을 앓았다해도 풍진,
   볼거리를 예방하기 위해 2회(1차: 만12~15개월,2차: 만4~6세)에 걸쳐 접종해야한다.
   하지만 수두는 과거에 앓은 적이 있으면 다시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 없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 불리기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기 때문에 감기와는 원인부터 다른 질병이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는다고 일반감기까지 예방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 산모가 B형간염 보균자이면 태아에게 감염되지 않는다?

   B형간염 항원 양성인 산모에게 감염된 신생아는 90% 이상이 만성 보유자가 되고, 성인이 된
   40~50 대에는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산모가 항원 양성이더라도 신생아가 예방백신을 단독 접종받는 경우 75~80% 가
   예방되고,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과 예방백신을 동시 접종 받으면 95%까지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중엔 반드시 B형간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
   B형간염 항원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의 예방접종과 검사비용은 국가에서 지원한다. 


   ♣ 예방접종은 예정일보다 1~2주일 일찍맞아도 된다?

   여러 번 접종해야 하는 예방접종의 경우 앞당겨서 접종하면 면역형성이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소 접종 간격은 반드시 지킨다.
   표준 접종일보다 조금 늦게 접종하는 경우 최종 면역형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면역력이 저하돼 감염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니 가급적 일정에 맞춰 접종 한다.
   대한소아과학회는 영.유아 예방접종은 무엇보다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일정을
   지킬 것을 권장한다. 


   ♣ 의료기관마다 예방접종 백신의 효과가 다르다?

   제조사에 따라 여러 종류의 백신이 생산되지만 국내 유통되는 모든 백신은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국가검정을 마쳐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백신으로 개별 의료기관마다 효과의
   차이는 없다. 


   ♣ 백신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유효기간이 표시돼 있으며 반드시 이를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균의 정균제(세균의발육과 증식을 억제하는 화학요법제)가 들어 있지
   않은 백신은 24시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한다.
   미국에 선정균제가 들어 있는 백신은 백신이 오염되지 않으면 유효기간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출처 : 맘앤앙팡]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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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달레 2011.12.1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방접종 관련 사고가 심심찮게 뉴스에 소개되어 좀 두렵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 씩씩맘 2011.12.1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태어나니예방접종하러다니는것도일이더군요^^;;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3. 진율 2011.12.1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방접종 깜빡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정리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4. 블로그토리 2011.12.1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나라 예방접종률이 95%에 해당되는군요.
    하긴 100%라는 숫자는 힘들겠죠.^^

  5. +요롱이+ 2011.12.13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챙겨야 할게 참 많네요;;
    잘 보구 갑니닷..!!

  6. 원삼촌 2011.12.1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도저히 외우고 다닐 순 없을 것 같습니다ㅋ
    때되면 검색해가면서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