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큰매미가 어린이집에서 우유를 먹고 오는지라

집에 와서도 우유 달란 이야기를 안해서 산양유가 한통이 남았네요^^;;

저는 산양유의 그... 누리한 향을 싫어하는지라....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ㅋ

그래서 몸에 좋은 산양유를 듬뿍 넣고 고소한 우유 식빵을 두덩이나 만들었지요.

거의 다 먹고 조금 남은 식빵이 굴러댕기길래..

남은 식빵을 맛있는 빵으로 재탄생 시키는 아주 착한 국진이빵을 만들었답니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와 체리, 고소한 호두를 넣어 아주 맛있는 빵이 되었네요~ 

 

 

 

 

 

   재료 준비하세요~

 

   식빵 500g, 버터 200g, 설탕 100g, 계란 1개, 건블루베리, 건체리, 호두 한줌씩

 

 

 

 

 

 

 

 

1. 실온의 말랑한 버터에 설탕을 넣고 휘핑해주세요

 

 

 

 

 

2. 계란을 넣고 휘핑해 주세요

    (전 계란대신 만들어두었던 커스터드크림이 있어서 넣었답니다~^^)

 

 

 

 

 

3. 식빵을 깍둑썰기 해 주시구요~

 

 

 

 

4. 식빵과 견과류를 크림에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마구마구 주물러 섞어주세요~) 

 

 

 

 

 

 

5. 꾹꾹 뭉쳐서 동그랗게 만드신 후 팬닝하여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주세요

 

 

 

 

 

6. 그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견과류가 새콤~달콤~고소~한 맛난 빵이 된답니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왜 이런데요...

친정갔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는지....

저희 큰매미가 "엄마~ 날아갈거 같아요!!!!" 하네요ㅎㅎㅎ

내일은 비소식도 있는거 같네요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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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율 2012.04.2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출출하던 참인데...
    더 땡기게 하는 글입니다.^^

  2. 영심이~* 2012.04.2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빵 남는 거 뒀다가 이렇게 해먹으면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그런데 못난이빵 국진이빵..ㅎㅎㅎ 이름이 웃겨요..^^

  3. 씩씩맘 2012.04.2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식빵 남는걸로 요렇게 만드는 군요~
    춥지만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