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합니다.

이는 채소 특유의 쓴 맛과 낯선 이물감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은 이처럼 낯선 것에 대한 공포증 '네오포비아'라고 지칭합니다.
낯선 느낌 때문에 채소를 싫어한다면, 이럴 땐 단계별로 천천히 채소를 친숙하게 여기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 용어로는 ‘푸드 브리지(food bridge)’라고 합니다.

싫어하는 음식을 친숙하게 여기도록 만들기까지 여러가지 방법을 단계적으로 동원해 친숙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채소에 호감을 갖는 것이 우선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채소=먹기 싫은 음식, 엄마가 억지로 먹이는 음식'이라는 공식이

   머리에 콕 박혀 있을 것이다.

   싫은 음식이라는 개념에서 '채소=즐거운 무언가'라는 느낌부터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채소를 꼭 먹는 것으로만 인식시키지 말자는 것.

   예를 들면 당근이나 오이와 같은 고형감이 있는 채소에 별모양, 하트모양 등을 새겨서 스탬프

   처럼 가지고 놀기부터 시작해 보는 식. 먹기 싫던 채소가 이렇게 재미난 무언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채소에 대한 1차적인 거부감을 없앨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조금씩이라도 먹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 쿠킹 틀을 이용해 채소에 모양을 내어 음식의 데코레이션 요소로 사용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호도 높은 채소부터 식재료로 사용해본다

 

 

 

 

 

 

   많고 많은 채소 중 그래도 하나쯤은 아이가 선호하는 채소가 있기 마련이다.

   달콤한 단호박일 수도 있고, 담백한 감자일 수도 있다.

   이처럼 비교적 선호하는 채소, 그리고 전혀 좋아하지 않는 채소를 요리한 다음,

   그 중에 하나는 아이가 스스로 골라 먹는 선택권을 주도록 한다.

   스스로 고를 수 있다는 선택권을 갖게 될 경우 보다 더 잘 먹게 되는 효과가 있다.

 

 

 

 

 

 

 

 

    직접 길러서 먹어보자

 

 

 

 

 

 

   식탁 위에 작은 컵을 두고 그 안에 새싹을 길러본다거나 베란다에 직접 상추를 키워보도록

   하자. 아이와 함께 물도 주며 키워본다.

   그리고 식사를 준비할 때 아이로 하여금 직접 가꾼 채소를 수확해 보게 하면 채소에 한결

   친근감을 갖게 된다. 또, 재료를 다듬을 때도 아이에게 일부러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본인의 손길이 들어간 요리에는 한결 더 높은 관심을 보이기 마련이고 이는 바른 식습관을

   갖는 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레시피로!

 

 

 

 

 

 

   매일 똑같은 나물 반찬만 식탁에 오른다면 채소를 좋아하는 아이라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마련이다. 보다 다양한 조리법을 이용한 '레시피의 묘'를 발휘해 볼 것.

   때로는 달콤한 유자 드레싱으로, 때로는 푹 익힌 채소 스튜로….

   한결 다양한 레시피로 여러가지 맛을 보게 하면 아이도 채소에 보다 관심을 갖게 된다.

 

 

                                                                                                                                                [출처 : 아이맘]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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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3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예또보 2012.04.23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소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식품이죠
    잘배우고 갑니다

  3. 역기드는그녀 2012.04.2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우는 골고루 잘 먹는데
    현준이는 아직 편식을 해서 걱정이다
    그래도 요즘엔 형아보다 잘 먹는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억지로 먹어 ㅋ;

  4. 씩씩맘 2012.04.2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밥 먹이기가 쉽지 않죠.
    저희 아이는 고기를 거부해서 저를 당황스럽게 하네요. ㅎㅎㅎ

  5. 별이~ 2012.04.2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 다시 다녀갑니다. 채소와 친해지는법 좋아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6.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2.04.23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릴적부터 채소를 잘먹은거 같아요~ ㅋㅋ
    아닌가..ㅎㅎ

    일단 저는 미래의 아이를 위해 잘 기억해 두었다가...!! ㅎㅎ
    누림마미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7. 2012.04.2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