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 뿐 아니라 모유수유 기간에도 항상 신경이 쓰이는게 바로 음식입니다.

엄마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본인의 건강은 물론 아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모유수유에 도움이 되는 음식

 

 

 

 

 

 

 

    균형 있는 단백질 섭취를 위한 육류와 콩류


   고기와 생선 등 동물성단백질 외에도 콩, 두부 등 식물성단백질을 골고루 섭취 한다.

   특히 콩에는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고기는 지방이 적은 붉은살 부분이나 닭가슴살이 좋고 생선도 지방이 적은 흰살 생선이 좋다.

   도미, 광어, 삼치, 연어, 대구, 가자미, 숭어, 갈치, 농어 등의 생선과 조개류, 새우, 오징어,

   문어 등을 추천한다.

 

 

 

 

    산모를 위한 미역국


   미역은 산후 먹으면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요오드가 풍부하고 칼슘과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고 부종을 없애준다.

   유선 흐름이 좋지 않을 경우 모유 양이 부족하거나 유방염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조개나 흰살 생선을 넣고 끓인 미역국, 채소를 이용한 음식 등 유선 흐름을 개선하는

   식단이 도움이 된다.

 



    두뇌 발달을 위한 등 푸른 생선


   고등어와 꽁치, 정어리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는 리놀렌산과 DHA 등 뇌의 활성화에 좋은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다.

   DHA와 오메가 3, EPA를 함유하여 빈혈 예방, 혈액순환에 좋고 기혈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

 



    철분 섭취를 위한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


   수유 중 특히 필요한 미네랄은 철분, 칼슘, 마그네슘 등이다.

   철분은 어패류와 해조류, 대두와 콩 제품, 녹황색 채소, 건조시킨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먹으면 변비가 예방되고 특히 신선한 천연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 굴을 비롯한 해조류에는 철분과 칼슘, 단백질이 풍부하며 특히 빈혈을 예방해준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칼슘


   칼슘은 아이의 치아, 뼈를 만드는 데 중요한 미네랄. 모유수유 중 엄마의 칼슘 섭취량이 부족

   하면 엄마의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나중에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대표 식품은 우유 등 유제품. 수유하는 산모가 우유를 지나치게 많이

   마실 경우 아이가 복통을 일으키거나 알레르기를 비롯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유제품은

   체질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유제품 이외에 콩, 곡물, 어패류, 채소류, 해조류, 고구마로도 칼슘을 충분히 섭 취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칼슘을 섭취할 때 인이 포함된 단백질, 설탕을 많이 먹으면 칼슘의 흡수를 방해

   한다는 것.

   염분을 과다 섭취해도 신장에서 칼슘이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음식을 짜지 않게 먹을 것.

 



    모유수유의 기본, 수분 섭취


   모유를 먹이기 30분 전에 두유를 먹으면 모유 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유 양은 섭취한 음식이 아니라 유선의 발달이나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두유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좋지만 기본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산후 부기가 잘 빠지지 않아 물 마시기를 꺼리는 산모도 있는데, 변비와 탈수 증상이 생겨

   몸이 피곤하고 지칠 수 있으니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하루에 필요한 수분 섭취량은 물 8컵 정도. 물 외에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 따뜻한 국물

   요리를 먹는 것도 좋다.

 

 

 

 

 

 

 

   모유수유시 피해야할 음식

 

 

 

 

 

 

    모유 양이 줄어드는 홍삼과 식혜

   수유 기간 중에 인삼이나 홍삼을 자주 먹으면 모유 양이 줄고 월경을 할 수 있으므로 수유가

   끝난 이후에 먹는다.

   식혜 또한 모유 양을 줄어들게 할 수 있다.

   엿기름은 모유 수유 기간에는 먹지 않도록 한다.

 

 

 

 

 

    알레르기 유발 음식


   수유 중인 산모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항원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아이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달걀흰자나 튀김류, 새우나 게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 편이

   좋다.

 



    모유의 맛과 향이 변하는 매운 음식


   맛과 향이 강해 모유에 전해지면서 아이에게 해로운 음식이 있다.

   대표적으로 생강, 마늘, 고춧가루, 향신료 등이다. 마늘이나 양파를 먹으면 그 독특한 냄새가

   젖에 영향을 줘 아이가 젖을 먹기 싫어할 수 있다.
   자극적인 조미료와 향신료도 아이가 먹기 싫어할 수 있으며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엄마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아이에게 전달되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아이에게 열을 전달해 태열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아이의 정신발달을 저해하는 알코올과 담배


   엄마가 마신 양의 2% 이하가 혈중 및 모유 중 알코올 농도가 된다.

   맥주 한 잔을 마시면 해독되는 데 2시간이 소요된다.

   3개월 미만 아이는 간이 미성숙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성인의 절반 수준.

   알코올은 뇌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임신 중이나 수유 중에는 먹지 않는다.

   알코올은 먹은 지 30~60분이 지난 후, 음식과 같이 마신 경우는 60~90분이 지난 후 많이

   나온다. 술을 마신다면 주 1회, 맥주 1캔 정도만 마시고 모유를 짜내 버리는 편이 낫다.

   아주 많이 먹은 경우 12시간 지나서 수유하는 것이 안전하다.

   모유에 흡수된 니코틴은 성인 기준으로 매일 평균량의 5% 이하. 흡연은 수유 양과 모유의

   지방량을 줄어들게 할 수 있다.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카페인


   모유로 나오는 카페인은 일반적으로 섭취 후 1시간 내 최고 농도에 도달하고 엄마가 섭취한

   양의 0.06~1.5%로 매우 낮은 편.

   하지만 지속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철분 흡수를 방해해 빈혈을 야기할 수 있다 는 것이

   문제다.

   또한 하루에 750ml 이상 카페인을 섭취하면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까지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아이의 동공이 커지고 활달해져서 잠을 잘 안 자려 하고 까다롭게 굴 수 있다.

   카페인은 커피뿐만 아니라 콜라, 홍차, 초콜릿 등에도 들어 있으니 자주 먹는 음료라도

   카페인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과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같은 채소나 살구, 자두와 같은 과일을 산모가 먹었을 경우 아이에게

   복통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 참외나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을 많이 먹으면 모유를 먹은 아이가 설사나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원인 트랜스지방


   마가린, 마요네즈, 피자, 케이크, 쿠키 등에 많이 함유된 트랜스지방은 엄마가 먹었을 때

   모유로 잘 흡수된다.

   이는 신생아 성장에 필요한 아라키돈산과 감염을 예방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방해하며

   불포화지방산의 지질대사를 방해한다. 트랜스지방과 동물성식품으로 지방을 많이 섭취할 경

   아이 성장을 방해하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아이에게 아토피가 생길 수 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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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야 머니야 2012.08.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모분들에게 좋은정보가 되겠군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구 갑니당~^^

  2. 2012.08.20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