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조금 내렸나보네요,,,,

아침에 베란다 창을 내다 보던 큰매미가

"엄마~ 저기 좀 봐요~ 산에 눈이 왔어요~~"

"어? 그렇네? 산 위에만 눈이 조금 왔다보다~"

"엄마~ 이제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까요? 산타할아버지한테 카드쓸래요~"

눈뜨자마자 스케치북, 크레파스 꺼내들고 와선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네요^^

 

비록 집앞이 아니고 먼 산이지만....

그래도 눈이 내렸으니 이젠 정말 겨울이란걸 실감하네요..

 

얼마전 할머니께서 사다주신 호두가 식탁위에서 딩굴딩굴 천덕꾸러기처럼 보여서...

양도 얼마되지 않기에...

아주 작은 미니호두파이를 만들었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호두파이~

호두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이렇게 호두파이는 늠늠 잘먹는다지요~^^

 

 

 

   재료 준비하세요

 

   파이지 : 박력분 150g, 차가운버터 90g, 차가운 물 2큰술, 소금조금

   충전물 : 꿀 70g, 흑설탕 80g, 버터 10g, 시나몬파우더 1/2작은술, 달걀 2개, 다진호두 100g,

               바닐라오일 1/4작은술

 

 

 

 

 미리 준비할 것

 

  1. 충전물 재료중 호두와 계란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설탕을 모두 녹도록 중탕해 주세요

  2. 한김 식으면 계란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뜨거울때 계란을 넣으면 계란찜이 될 수 있으니 주의~! ^^)

 

 

 

 

1. 프로세서에 파이지 재료를 모두 넣고 돌리고~ 멈추고~ 돌리고~ 멈추고 반복해 주세요 

 

 

 

 

2. 그러면 어느순간 이렇게 반죽이 한덩이로 뭉친답니다^^ 반죽 끝~~~~

 

 

 

 

3. 덧가루를 솔솔뿌려 0.5cm정도로 밀대로 잘 밀어편 후

 

 

 

 

4. 적당한 쿠키커터로 찍어주세요 (쿠키커터가 없으시면 컵으로 대체~)

 

 

 

 

5. 머핀팬에 한장씩 넣어 바닥과 옆면이 잘 밀착되도록 손으로 눌러주신 후    

 

 

 

 

6. 다진호두를 올려 주세요~

 

 

 

 

7. 만들어둔 충전물을 80%정도 부어주세요~

   (전 살짝 오버해서 넣었는지... 좀 넘쳤어요~ㅎㅎ)

 

 

 

 

8.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정도 구워주시면 맛있는 미니호두파이 완성~~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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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퍼센트공감맨 2012.11.27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저 달콤, 고소한거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저도 도전!!

  2. 아레아디 2012.11.2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도 좋을꺼 같고..
    너무 맛도 있어보이는..ㅎ
    잘 보고 갑니다~

  3. +요롱이+ 2012.11.2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핫.. 호두파이 완전 좋아하는데.. 군침이 콸콸이네요!!

  4. 씩씩맘 2012.11.27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핀팬에다가 구울수도 있군요.
    잘 보고 가요~~^^

  5. Kay~ 2012.11.2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파이.. 영양있고 맛도 좋겠네요!
    먹고 파요.. ㅎ

  6. *저녁노을* 2012.11.27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표가 최고지요.
    고소할 것 같아요

  7. 역기드는그녀 2012.11.28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먹고싶다 ~

  8. 아침햇빛 2012.11.2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끈한 밀크티 한잔이 절로 생각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