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림이는 초콜릿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누림이는 초콜릿 사다가 장농속에 감춰두고
엄마 몰래몰래 누림이 입에 하나씩 넣어주는 외삼촌을 젤~~루 좋아라 한
답니다.
(외삼촌을 부를때 그냥 삼촌이 아닌 "짬쫀초꼴레~" 라고 부른답니다ㅋㅋ)


좋아하는거 마음껏 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지만....  몸에 좋다면야 뭔들 주고 싶지 않겠어요..
특히나 시중에 파는 칙촉같은 초코칩 쿠키를 너무 좋아라 해서..
오늘은 엄마표로 "칙촉보다 더 맛있는 촉촉한 초코칩 쿠키" 만들어 봤어요.
재료만 준비되면 휘리릭 30분도 안걸리는 착한 쿠키랍니다~
달지않은 다크초코칩과 호두를 듬뿍 넣어 만든 엄마표 웰빙 쿠키~~ 함께 만들어 봐요~^^




   <재료 준비 하세요~>


    버터 125g, 흑설탕 150g, 소금 1/2작은술, 달걀 2개, 물 1큰술, 바닐라오일 1/2작은술,
    강력분 120g, 박력분 80g, 코코아 30g,
베이킹소다 1/4작은술, 다크초코칩 180g, 호두  60g


   *오븐은 190도로 예열하세요~




1. 먼저 볼에 실온의 말랑한 버터와 흑설탕, 소금을 넣고 크림화 해주세요 (마요네즈정도의 상태)





2. 계란을 하나씩 넣어 잘 섞어주세요~ (계란을 한꺼번에 넣으시면 버터가 분리되니 하나씩 넣고
    잘 섞어주세요~)
    바닐라오일도 같이 넣어주세요~




3. 강력분, 박력분, 코코아, 베이킹소다를 한꺼번에 체쳐서 넣고 주걱으로 살살 섞어주다가 
   물도 넣어주세요.





4. 다크초코칩과 호두를 넣고 섞어주세요.




   우리 누림이 아가씨는 그새를 못참고 반죽에 있는 초코칩을 골라드시고 계십니다. 
   엄마와 눈이 딱!! 마주치자 못난이 웃음으로 애교를 부리네요.
   요 못난이 웃음마저 사랑스럽기만한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5. 완성된 반죽은 적당히 간격을 띄우고 팬닝해주세요 (저는 쿠키스쿱으로 떠서 올려줬어요)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5분정도 굽다가 윗면을 주걱으로 편편하게 눌러준 후
   10분 더 구워주시면 완성!!!!
   차~암 쉽죠잉~~~^^




                                               자자~~ 이렇게 맛있는 쿠키가 나왔네요^^



                                                       쿠키탑도 한번 쌓아보구요^^




                                   우리 아가씨가 시식을 해 주십니다~ 시식평이 기대되는데요?




                             와~우~~~ 기분좋을때 날려주는 윙크~~ 쿠키가 대만족 이네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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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씩씩맘 2011.07.2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너무행복해보이네요^^ 초코칩쿠키도맛나보이구요

  2. 블로그토리 2011.07.21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림이 누굴 닮았을까요?
    윙크하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ㅎㅎㅎ

  3. 역기드는그녀 2011.07.2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우리집 아들들도 잘 먹었다 ㅋ

  4. 아랴 2011.07.2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아이가 귀여워요 ㅎㅎ

    맨날 사 먹고 있는 쵸코칩 ~~~~~집에서 만드시다니..
    솜씨 좋으신분들 오늘 무지 뵙구 갑니다 ^^

  5. 경제적 자유 2011.07.2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애들도 쪼꼬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ㅠㅠ
    안줄수도 없고...이렇게 직접 쿠키로 만들어주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

  6. 예또보 2011.07.2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귀엽게 웃네요 ^^

  7.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7.2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누림이 정말 이쁘네요~~ ^0^

    그나저나 누림마미님 실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0^
    저도 먹고 싶어요 ㅎㅎ

  8. 2011.07.22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사랑퐁퐁 2011.07.22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어 보여요^^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