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과점가면 가끔식 집어왔던 야채모닝빵..
그냥 모닝빵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지요~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야채를 잘 안먹는 아이들도 요렇게 빵속에 넣어 주면 잘먹는 답니다~
스프와 함께해도 아주 잘어울려요~~


재료나갑니다~

강력분 300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5g, 설탕 25g, 버터 35g, 소금 5g, 달걀 반개, 우유 150g,
다진베이컨, 양파, 당근, 파 등 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저는 섞어서 80g 넣었어요)




1. 저는 반죽기를 사용했습니다. 볼에 액체류를 먼저 넣고 체친 가루류를 넣어줍니다. 
    반죽이 어느정도 뭉쳐지면 버터를 넣어주세요 
   (저는 아이들때문에 정신없어서 그냥 한번에 투하 했습니다^^;;;)






2. 반죽이 완성되면 다진 베이컨과 야채들을 넣고 잘 반죽해주세요.




3. 자 요렇게 반죽이 완성되었습니다. 랩을 씌우고 1차발효 40분 해주세요~





4. 발효가 잘 되었지요? (반죽이 거의 두배로 부풀고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때 반죽이 올라오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됩니다)






5. 30g씩 나눠서 둥글린후 팬닝해줍니다. (이 상태로 2차발효 35분 해주세요)
   오븐을 따뜻하게 예열해서 끈 후 오븐에 넣어 발효하면 잘된답니다. 





6. 2차발효가 끝난 반죽입니다. 많이 부풀었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5-20분 구워주세요~






7. 그러면 이렇게 노릇노릇 맛있는 야채모닝빵이 완성된답니다~





사실 요 모닝빵은 순전히 저를 위해서(?) 만든거라지요..ㅎㅎ
3살, 1살 아기들 둘 데리고 집에 있다보면 끼니를 거를때가 많아서요..
간단하게 요깃거리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근데 우리 꼬마가 너무나 잘 먹네요^^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시원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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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씩씩맘 2011.07.2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프에먹으면진짜맛날꺼같아요^^ 전아이한명키우는것도힘든데둘키우다니대단하셔요~ 육아방법하고제빵기술둘다배우고파요ㅎㅎ

  2. 익넷 2011.07.2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빵이다... ^^;; .. 좋은 정보네요.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o(^-^)o

  3. 역기드는그녀 2011.07.2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깐 또 먹고싶어진다~
    내가 남은거 다먹었지롱 -_-;;

  4. 머니야 머니야 2011.07.2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갑자기 배도 고파지고...맛보고 싶네요..ㅠㅠ
    정성이 가득해 보이네욥^^

  5.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7.2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저도 아침에 먹고 싶은걸요~!!
    맛있겠당 ㅎㅎ

    누림마미님 벌써 새로운 한주네요~~
    이번 한주도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0^

  6. 코기맘 2011.07.2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맛있어보여용..
    간식으로 한개두개 마구 먹게될듯하네용..ㅎㅎ
    기분좋은 한주 되세요..ㅎㅎ

  7. 아침햇빛 2011.07.2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예전 양식당가면 나오는 크림수프(?) 랑 굉장히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뭔가 추억의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8. 사랑퐁퐁 2011.07.2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채모닝빵 먹음직 스럽네요...
    내일 오후에 아들 간식으로 해줘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