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매미들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3.08.20 더운여름 아이들과 함께 분수공원 다녀오세요~~ / 대구 성서와룡 위공원 바닥분수 / 대구 물놀이 / 와룡분수공원 / 와룡바닥분수 (1)
  2. 2013.06.10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화원에 있는 마비정 벽화마을 다녀왔어요 / 화원 마비정 벽화마을 / 대구근교 가볼만한 곳 /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기 좋은 곳
  3. 2013.06.03 경주여행 - 오류해수욕장 부드러운 백사장 모래놀이~ (4)
  4. 2013.05.28 [경북 문경 여행 2] 모노레일타고~ 문경 가은촬영장 구경가요^^ / 문경 가볼만 한 곳 / 경북 문경 가은세트장 / 드라마 촬영장 / 드라마 세트장 (1)
  5. 2013.05.23 [경북 문경 여행 1] 철길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 / 철길자전거 / 철도자전거 / 문경레일바이크 (6)
  6. 2013.05.07 아이들과 함께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 대구 근교 휴양림 / 경북에 있는 휴양림 (6)
  7. 2013.02.19 햇살좋은 날 달성공원 나들이 / 대구 달성공원 / 대구 아이들과 함께 갈만한 곳 / 대구 동물원 / (1)
  8. 2012.12.25 콧구멍에 이물질을 넣은 아이 / 아이 콧구멍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 코에 들어간 이물질 빼는 방법 (10)
  9. 2012.12.23 [크리스마스 포트럭파티] 미리크리스마스~~ 가족들과 오붓하게 크리스마스 파티 했어요^^ /포트럭 파티 음식 / 크리스마스 파티 메뉴 (4)
  10. 2012.12.07 대구에 눈이 왔어요~~^^ 오랜만에 눈사람 만들어봤네요~~ (5)

 

 

 

 

 

 

긴긴 휴가를 보냈습니다~^^

여름이면 가족들이 모두 모여 휴가를 다녀온답니다

이번에는 휴가가 길어져서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보냈지요 ㅎㅎ

어린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장소를 가깝게 정하고 1박 또는 당일치기 여행을 했네요

몸은 힘들었지만,, 가족들과 함께여서 너무 좋았답니다.

 

긴 휴가일정 중 하루도 쉬지 않고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까운 바닥분수도 다녀왔답니다

성서 와룡위공원에 있는 바닥분수인데요

가까이에 있는 공원이라 간단한 도시락 싸들고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답니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달라진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요^^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 나무그늘밑에 돗자리를 펴고 쉴수 있어요

 

 

 

 

요즘 분수공원에 재미를 붙여 "분수공원 가고싶어~ 물놀이 가고 싶어~"

졸라대는 저희 둘째매미랍니다^^ 휴가동안 피부가 까맣게 그을렸네요.ㅎㅎ

 

 

 

 

시원하게 뛰어노는 아이들도, 구경하는 어른들도 모두 신이납니다

 

 

 

 

30분동안 쉬지않고 음악과 함께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분수~

 

 

 

 

저도 당장이라도 뛰어들어가고 싶었는데... 여벌옷이 없어 꾹~~~ 참았답니다 ㅠㅠ

 

 

 

 

 

 

 

 

    성서 와룡(위)공원의 분수가동

 

 

 

 

    가동기간 : 5월부터 10월까지 

 

    5월, 6월, 10월 (1일 30분씩 6회) : 11시, 13시, 15시, 17시, 20시, 21시

    7-9월 (1일 30분씩 9회) : 11시, 13시, 15시, 17시, 18시, 19시, 20시, 21시, 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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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심이~* 2013.08.2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무척 더운데 아이들은 아주 시원하게 보낸 것 같아요^^

 

 

 

 

 

 

 

 

 

 

대구 근교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를 찾다가 화원에 위치한 마비정 벽화마을에 다녀왔답니다

가끔 길을 가다 버스 옆면에 크게 광고지가 부착된 걸 본적이 있었거든요

귀여운 아이들 이쁜사진 찍어주고 싶어서

도시락 싸들고 출발했습니다~^^

마비정 벽화마을에 도착하시면 마을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있고

마을까지 올라오면 또 주차장이 있습니다.

마을 아래쪽에 주차를 하면 꽤 오랫동안 걸어야 한답니다

가는 길도 비포장길에 어찌나 울퉁불퉁한지...

꼭 마을까지 올라가세요~~^^

 

 

 

 

마을에 들어서면 아래와 같이 안내도가 있습니다^^

 

 

 

정겨운 그림들이 예쁘게 페인팅 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지게도 짊어지고^^

 

 

 

 

소 그림도 리얼해서 아이들이 피해가더라구요ㅋㅋ

오른쪽은 카페겸 민박집입니다^^

찾아오는 관광객이 꽤 되나봐요 민박집까지 생기고..

 

 

 

 

요 그림도 넘 재밌어요..ㅎㅎ 진짜 강아지가 달려나올것 같은..

 

 

 

 

자물쇠가 더 많이 달려있음 이뻤을 것 같아요^^;; 몇개 안달려있어서 좀 썰렁~~

 

 

 

 

난로에 도시락이 정말 붙어 있어요..ㅎㅎ

연세 있으신 분들은 아련한 추억들이 마구 떠오르실듯..^^ 

 

 

 

 

벽화들의 색감이 너무 이쁘답니다

  

 

 

 

아이들 챙기느라..

사진으로 다 담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관광객이 늘어나다보니 마을 내에 음식점들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무엇보다..

돗자리 펴고 도시락 먹을 장소가 없다는게 많이 아쉬웠어요...

도시락 들고다니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희도 무겁게 도시락 들고 다녔는데..

결국 화원유원지에 가서 먹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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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참 좋아하지요

아마 하루종일 모래놀이하며 놀도록 놔둬도 그리할 것 같아요^^

지난번 경주 불국사에 다녀오면서

오는길에 오류해수욕장에 잠시 들렀어요

오류해수욕장은 모래가 고와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성맞춤이거든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에 가기 싫어해서

며칠 후 다시 오기를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불국사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 터라 오후 3시쯤 도착했답니다.

낮엔 햇빛이 뜨겁더니 바닷바람은 좀 차가웠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 마자 바다를 보더니 환호성을 지르고...

바로 모래사장에 자리를 펴네요^^

 

 

 

 

큰매미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놉니다

 

 

 

 

 

조카아이는 집에 가기 싫다고 "조금만 더 있다 가요~~"

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었답니다.ㅎㅎㅎ

 

 

 

 

조만간에 꼭 다시 올 것을 아이들과 손가락 걸고 약속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갔을 때는 야영할 수 있는 숲쪽에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뭔가 공사를 하고 있는 듯 했어요

아마 지금은 공사가 완료되었겠네요

오류해수욕장은 물도 좋고 모래도 너무 부드럽고

바다쪽으로 가다보면 동글동글한 몽돌도 깔려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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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매니저 2013.06.0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 별이~ 2013.06.04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수욕장의 계절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3. 신동동 2013.06.0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도 가야됬는디 ㅋ

  4. 김지영 2013.07.0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오류해수욕장!!ㅎㅎ 매미^^ 아주 귀여운 애칭이네요 이쁜매미들^^

 

 

 

 

 

 

 

 

 

 

 

 

지난번 포스팅했던 문경 여행의 2탄이에요^^

레일바이크를 타고나서 근처에 있는 가은촬영장으로 갔어요

가은촬영장은 석탄박물관과 함께 있어 구경할 거리가 많았답니다~^^

 

 

 

 

 

요 모노레일을 타고 산위로 올라가면 세트장이 있어요

아이들은 기차가 산으로 올라간다며 신기해 했답니다^^ 

 

 

 

 

 

가은촬영장은 연개소문 촬영장으로 유명한데요

근초고왕, 자명고, 천추태후 등 많은 드라마를 촬영했더라구요

 

 

 

 

 

주변이 푸르른 산이라서 눈이 상쾌해 집니다^^

 

 

 

 

아이들은 촬영도구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보며 재미있어합니다

 

 

 

 

주리를 틀어야 하는 의자에 앉아 "엄마~ 힘들어요..쉬었다 가요~" ㅎㅎ

 

 

 

 

 사소한것 하나 놓치지 않고 만져보고 두드려보고 ㅋ "사진찍어주세요~" 포즈도 잡습니다^^

 

 

 

 

굴렁쇠 굴리기도 해보고~ 곤장도 치고~ 신이 났습니다~ㅎㅎ 

 

 

 

 

세트장이 넓어서 한참을 둘러보았습니다^^

 

 

 

 

 

시원한 정자에서 브이~~~^^

 

 

어린 아이들과 여행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경험을 심어줄 수 있다는 마음에 자꾸자꾸 여행이 가고싶어집니다^^

아니,, 어쩜 이제 제가 더 여행을 즐기고 있는지도...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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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매니저 2013.05.2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덕분에 좋은곳 잘 알아갑니다~

 

 

 

 

 

 

 

 

 

 

 

 

지난 연휴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1박2일 여행을 할까 하여 코스를 잡아보니...

연휴라 그런지 숙박할 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틀동안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기로 했답니다^^;;;

첫째날에 간 곳이 바로 문경인데요

문경하면 요 레일바이크를 빼놓을 수 없지요^^

또 주변에 관광할 만한 곳도 많구요

오랜만에 멀리 나오니 아이들도 신나고~ 어른들도 신나고~~^^

 

 

 

 

레일바이크는 예약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가서 표를 끊어야 했답니다

날씨가 좋은 연휴라 가족들이 정말 많이 나들이 오셨더라구요

(저희는 언니인 역기드는 그녀님^^ 께서 새벽같이 올라가서 티켓구매를.....감사^^)

저희는 불정역에서 탑승을 했답니다

 

 

 

 

불정역의 레일바이크는

4인가족이 탈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바이크는 아빠 엄마가 굴려주고~

가운데 좌석에는 안전벨트를 매고 아이들이 앉았어요^^

 

 

 

 

 

가는길에 시원한 산과 강. 여기저기 들꽃들이 있어 눈을 즐겁게 해네요^^  

 

 

 

 

터널도 지나가구요~

 

 

 

 

 

약 2km정도에서 반환점이 있는데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전혀 힘들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은 간식하나씩 쥐어주니 열심히 오물거리며 구경해요ㅎㅎ

 

 

 

 

한여름엔 조금 힘들것 같기도 해요

레일바이크 지붕이 없어서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사실, 어른들이야 그냥 발굴리며 자전거 타는게 뭐가 재미있겠냐 싶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예요^^

(근데.. 전 제가 더 잼있더라는..ㅎㅎㅎ)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문경으로 나들이 떠나보시는건 어떠세요??

다음편에,,,

문경여행 또 올라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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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3.05.2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잘 보고가요

  2. 루이스피구 2013.05.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길에서 여유가 묻어나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

  3. 2013.05.2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예또보 2013.05.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5. 씩씩맘 2013.05.2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일바이크가 문경에도 있군요. ^^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6. +요롱이+ 2013.05.2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곳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휴양림 소개해 드릴께요^^

지난 30일 언니네 가족과 함께 오후 늦게 출발하여 근로자의 날인 다음날까지 1박을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비수기라서 금액도 저렴하게 예약을 했지요ㅎㅎ

 

옥성휴양림의 숲속의 집은 황토를 이용해 만든 집이라고 하네요

낮엔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숲속이라서 그런지 밤엔 바람이 차갑더라구요

하지만 보일러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따뜻한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큰 저수지와 함께 수변데크, 야영데크,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등산로도 잘 되어 있고 

원두막, 자연관찰원, 숲속교실다양한 시설이 많이 있어요

여름에는 아이들과 함께 야영데크에서 텐트치고 자도 좋을것 같네요^^

 

 

 

저녁엔 도착해서 바로 저녁밥 해 먹고~

기분좋게 한잔씩 하면서 쉬다가.. 잠 자느라 바빠서..ㅎㅎ 사진이 없네요.ㅋ

 

 

 

 

아침에 새소리 들으며 일어난 아이들.

집을 떠나 낯선 환경이었지만,,

아이들은 적응이 참 빨라서 좋네요ㅎㅎ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니 아이들도 좋아라 해요~

 

 

 

 

아침밥 먹고 아이들과 함께 산책로 거닐었답니다

아이들은 궁금한게 참~ 많아요^^

처음보는 풀, 꽃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네요ㅎㅎ

 

 

 

물놀이장도 계단식으로 크게 잘 되어 있구요

 

 

 

 

다양한 체험장도 많이 있답니다

저희는 곳곳이 둘러보지는 못했어요 (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서^^;; )

 

 

 

 

 

 

 

가파른 계단길도 아이들은 척척 잘도 올라갑니다.~ ㅎㅎ 

 

 

 

 

짧은 일정이 약간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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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3.05.0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네요 ㅎ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 +요롱이+ 2013.05.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곳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카라의 꽃말 2013.05.0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대로 힐링 되셨을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날으는 캡틴 2013.05.07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좋지만 고개를 갸웃하고 서투른 브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 사진이
    더 멋집니다..

  5. 영심이~* 2013.05.0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양림은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저절로 힐링이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아이들 사진 너무 예뻐요..^^

  6. 별이~ 2013.05.08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힐링하러 떠나야 하는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햇살이 너무나 좋았던 지난 주말...

친정식구들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넓은 공간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고 여러 동물들도 볼 수 있는 

달성공원으로 결정했지요~

열심히 도시락도 준비해서 달성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달성공원은 넓고 시야가 확 트여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그리고 입장료가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있답니다

여러 동물도 볼 수 있구요.

호랑이, 코끼리, 곰, 라마, 사슴, 원숭이, 독수리 등등.....

종류를 다 나열하자니.. 너무 많네요^^;;

 

 

 

 

 

아이들 신경쓰느라 사진을 거의 못 찍었네요^^;;

 

 

 

 

 

 

 

 

 

꽃사슴이 너무나 가까이 오는 바람에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이젠 알아서 자리잡고 포즈까지 취해주네요^^

 

 

 

 

뭘 저렇게 열심히 구경하는지... 아마도 라마인것 같네요

 

 

 

 

여기저기 동물들 구경을 거의 했을 무렵...

계속 등에 업혀서 잠만 자던 둘째녀석에게 구경을 시켜주려고 꺠워서 걷게 했었지요

누나 형들을 열심히 쫒아다니며 구경하던 아이가,

비둘기에 급 관심을 보이더니..(달성공원에는 비둘기도 많답니다..)

비둘기만 쳐다보며 걷다가 발이 걸려 넘어졌답니다.

세게 넘어진건 아니었지만,

넘어지면서 눈가가 돌에 찍히는 바람에...ㅠㅠ

그길로 아이 들쳐업고 병원으로 달렸지요ㅠㅠㅠㅠ

아.. 정말,,,이때 눈이 다쳤는줄 알고 어찌나 놀랬는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네요

 

 

상처가 크진 않지만 깊이 나서 꿰매야 했답니다.

아직 어린 아기라서 부분마취는 위험하다고 해서,

그날 밤 12시부터 아침 까지 금식한 뒤

수면마취를 하여 봉합수술을 했답니다ㅠㅠ

다시는.. 다시는 마취라는걸 시키고 싶지 않아요..

마취 깨면서 촛점없는 눈으로 엄마 찾는 아이를 보니 얼마나 짠하던지...

 

 

정말 아이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미안해..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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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2013.02.2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일요일 오전..

가족들과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한 날이라서..

아침부터 열심히 음식을 장만하고 있었지요^^

 

 

둘째아이 기저귀를 갈고나서 쭉쭉이를 해 주다가  우쭈쭈쭈

아이 콧구멍 속에 뭔가가 보이는거 같아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누나가 잘 가지고 놀던 작고 동그란 악세사리 블럭 조각 하나가 들어있네요

 

 

 

            헉

 

 

돌이 지나도록 손가락을 빨아대서

두달정도 손가락빨기 방지 기구를 끼워 손빨기를 고쳤는데..

요 며칠전부터 자꾸 콧구멍을 후비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땐 이녀석이 손가락을 안빠니까 이젠 콧구멍을 후비네... 했었는데..

설마,,,,, 이것 때문에?

도대체 언제부터 이게 콧구멍속에 들어가 있었을까???

 

 

크기가 작은 이물질이라서 그랬는지..

아이는 코를 한번씩 후비는 것 외에 전혀 불편함 없이

잘 놀더라구요..

이날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더라면..

 

 

            꺅

 

 

얼른 서둘러서 집 근처 아동병원을 찾아갔더니...

그날따라 하필 인기많은 의사선생님 한분만 진료하는 날이라서...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미 오전진료는 마감해버렸더라구요

 

1339에 연락해서 공휴일에 진료하는 이비인후과를 찾아갔는데

아이 콧구멍을 기구로 한참 들여다 보시더니,,

응급실로 가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시네요 ㅜㅜㅜㅜㅜㅜ

얼마전에 콧구멍에 팥을 집어 넣은 아이가 왔었는데

꺼내려다가 더 깊이 들어가는 바람에 아이가 고생을 많이 했었다고...

 

 

            OTL

 

 

그래서 다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답니다.

접수대에 상황을 이야기 하니

일단 들어가서 의사에게 아이를 보이라고 하네요

 

응급실은 역시나.... 갈 곳이 못되더라구요

이런저런 환자들이 수두룩 넘쳐나니..아이들은 겁을 먹어서 칭얼거리고,,

오늘 안에 진료를 보겠나 싶었는데

바쁘게 왔다갔다 하시던 젊은 의사선생님 한분이 다가오더니

"아기 어디가 아파요?"

"콧구멍 속에 이물질이 들어갔어요"

"한번 볼까요?"

 

응급실 안이 너무 정신없어서

대충 대기의자에서 아이를 안고 들여다 보시더니

"뺄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신랑과 둘이서 아이의 머리와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틀어잡고...

(아이가 겁을 먹고 몸부림 치는데.. 힘이 완전 장사더라구요^^;;;)

스마트폰 플래쉬를 켜서 콧구멍 속을 들여다 보면서

긴 핀셋으로 조심조심 꺼냈답니다.. 휴~~~~~~~~~~

 

"혹시 접수 하셨나요?"

"아뇨~ 일단 아이를 보이라고 해서 그냥 들어왔어요"

"접수 안하셨으면 그냥가셔도 됩니다~^^"

 

 

            쌩유

 

 

그렇게 집에 와보니

얼마나 허둥지둥 나갔었는지...

집이 엉망이네요^^;;;;

음식 장만하다가 그대로 두고~

아이들 장난감은 거실 하나 가득 어지러져 있고..

 

몇시간을 그렇게 헤메고 다녔었는지 머릿속이 멍~~~~

다시 마음을 진정시키고

거실을 정리하고

음식도 마저 장만해서 친정으로 갔답니다..

휴~~~~~~~~~~~~

정말 저에게는 길고도 긴~ 일요일 오전이었답니다ㅜㅜ

 

 

          피곤해

 

 

바로 요녀석이 바로 두살배기 콧구멍 이물질 주인공이랍니다.ㅋ

어찌나 개구쟁이 같은지...

 

 

 

 

 

 

 

 

    아이들의 콧구멍에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콧구멍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코의 한 쪽을 막고 코를 풀듯이 하여 빼내야 합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과 같은 경우 스스로 코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콩이나 작은 구슬, 돌맹이 등의 이물질이 콧구멍에 들어갔을 경우 무리하게 빼내려 하다 보면

   더 깊숙히 들어가게 되거나 코의 점막을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빼내려 하지 말고 빨리 병원으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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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즌 2012.12.2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뒤 가리지 말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최고일 것 같네요.
    많이 놀라셨겠군요.

  2. 2012.12.25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신동동 2012.12.2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네 ㅋ 울조카님 ㅋ

  4. Hansik's Drink 2012.12.2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놀라셨겠어요..
    다행이에요 정말.. 대처법 미리 알아두는게 필요하겠죠 ^^

  5. +요롱이+ 2012.12.25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병원이 최선인 듯 합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신선함! 2012.12.2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대처가 필요하겠죠 ^^
    병원이 역시 좋겠어요~!!

  7. 진율 2012.12.2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날뻔 했네요..
    빨리 병원으로 가는게 좋겠어요~!

  8. 예또보 2012.12.2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ㅠ
    항상 조심해야 겠습니다

  9. 씩씩맘 2012.12.2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애들은 항상 조심조심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10. 역기드는그녀 2012.12.2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야 웃으며 이야기 하지만
    그땐 정말 철렁했다.. ㅠㅠ

 

 

 

 

 

 

 

 

 

 

 

 

오늘은 친정식구들과 오붓하게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답니다^^

각각 두세가지씩 음식을 직접 장만해와서 포트럭파티를 했지요

모아놓으니 한상 가득이네요~^^

 

 

 

 

먼저 제가 준비해간 음식은,,

월남쌈, 닭냉채, 김밥, 유부초밥 이네요^^

아무래도 고기요리가 있다보니 조금 느끼할까 싶어서

깔끔하고 시원한 요리들로 준비했어요

김밥이랑 유부초밥은.. 아이들을 위해 조금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이자 제 블로그 스승이신.... 역기드는 그녀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라 하는 폭립을 준비하셨네요~

매번 크리스마스 파티때마다 준비하시는데 가장 빨리 접시가 비워지는 요리랍니다^^

 

 

 

 

그리고 엄마, 남동생, 올케가 함께 준비한 닭강정, 후라이드치킨, 비빔만두 랍니다~

생닭을 사다가 직접 튀김옷 입혀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튀겨내서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이기 때문에 산타할아버지도 미리 오셨네요^^

아이들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린 후,

남동생이 추운날씨에 옥상으로 올라가 산타할아버지로 깜짝 변신하여 내려와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한아름씩 안겨주었답니다

진짜 산타할아버지를 믿고 있는 아이들은 너무나 신기해 하면서 흥분된 모습이었고

조금은 무서워 하는듯 했지만..ㅎㅎ

혹여라도 선물 안주시고 그냥 가실까봐 배꼽인사를 몇차례씩이나 했답니다.ㅎㅎ

행복해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이런 순수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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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2012.12.2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이 한가득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2부 보내세요^^

  2. 씩씩맘 2012.12.2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상다리가 휘어질듯합니다. ^^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오늘도 행복한 성탄이브 되세요~~

  3. 영심이~* 2012.12.2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푸짐하고 너무 좋은데요..?^^
    상차림도 분위기도 너무 행복해 보여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4. 유나카라멜 2012.12.3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보이고 가족분들이 정말 화목하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ㅎㅎ

 

 

 

 

 

 

 

 

 

 

 

 

 

큰매미 어린이집 하원시간 다되가는데...

갑자기 눈발이 날리더니..

눈이 펑펑~

 

차량 시간이 많이 늦어진다 싶더니..

중간에 다시 어린이집으로 되돌아갔다는..ㅠㅠ

작은매미를 업고 갈 수가 없어서

할머니께서 큰매미를 데릴러 가셨는데..

눈장난 하느라 집으로 들어올 생각을 안함.ㅡ,.ㅡ

할 수 없이 양동이에 눈 한가득 퍼와서

현관앞에 눈사람 만들었네요^^

 

근데..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고 신났다는..ㅎㅎㅎㅎ

오랜만에 눈을 보니 괜히 설레고 그러네요^^

이따 서방님 퇴근하면 같이 눈구경하러 나가야 겠어요..

아... 퇴근은 제시간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눈이 이대로 계속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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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2012.12.0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사람 정말 잘 만드셨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 역기드는그녀 2012.12.0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눈사람이랑 비슷하다 ㅋ

  3. 예또보 2012.12.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눈사람 우리도 어제 만들었어요 ^^

  4. +요롱이+ 2012.12.0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눈사람 귀엽네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아침햇빛 2012.12.1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눈사람이 큰매미와 잘 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