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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4 감기에 걸렸을때 먹으면 좋은 것, 감기를 물리치는 각 나라별 음식~ (3)

 

 

 

 

 

 

 

 

 

 

 

여름감기는 뭣도 안걸린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콧물을 찔찔 흘리며 오히려 겨울감기보다 여름감기가 오래가네요

고만고만한 또래의 사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한명이 아프고 나면 줄줄이 거쳐가니.. 병원도 단체로 손잡고 가게 되지요ㅎㅎ^^

감기에 걸렸을때 도움이 되는 각 나라별 전통 감기약 소개합니다~

 

 

 

 

 

 

 

   이탈리아 마늘밀크티

 

 

 

 


   이탈리아에서는 우유에 마늘을 타서 먹인다.

   냄비에 우유 1컵을 붓고 마늘 1쪽을 믹서로 갈거나 절구로 빻아 넣고 끓인다.

   의외로 향이 강하지 않아 아이가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핀란드 양파우유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도 웬만해서는 주사도 놓아주지 않고 푹 쉬게끔 하는 핀란드.

   약 대신 우유에 다진 양파를 넣고 끓인 양파우유를 마시게 한다.

   냄비에 1 1/2컵 정도의 물을 끓이고 우유 2컵과 양파 1개를 다져서 넣은 뒤 약한 불로

   양파가 녹아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덴마크 캐머마일밀크티

 

 

 


   캐머마일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유럽의 의사들은 감기에 걸리면

   캐머마일차를 마시게 한다.

   덴마크에서도 감기가 걸린 아이에게 캐머마일밀크티를 먹이는데 1/2컵 정도의 물을 끓여

   캐머마일을 우린 뒤 150ml 정도의 우유를 넣고 데운다.

 


 

 

 

 

 


   호주 레몬꿀차

 

 

 


   호주에서는 감기가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따뜻한 물에 꿀과 레몬즙을 타서 먹이고 따뜻한 물을 주머니에 넣어 안고 자게 한다.

 


 

 

 

 

 


   미국 치킨수프

 

 

 


   미국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감기에 걸리면 치킨수프를 먹는다.

   엄마가 만들어준 치킨수프를 어른이 되어서도 그리워할 정도.


   재료

   닭가슴살 1조각, 감자 1개, 버터·밀가루 1/2큰술씩, 우유 1 1/2컵, 생크림 1/2컵,

   월계수잎 1장, 시금치잎 4장,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닭가슴살과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 썰기한다.
   2 달군 팬에 버터를 넣고 닭가슴살과 감자를 넣어 볶는다.
   3 감자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서 익으면 다진 마늘과 밀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지지 않게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4 ③에 생크림과 월계수잎을 넣고 약불에서 감자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뭉근히 끓이다

      잘게 다진 시금치잎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여 한소끔 끓인 뒤, 불을 끈다.

 


 

 

 

 

 

 

   한국 무즙

 

 

 


   무는 살균력이 있어 목감기나 코감기로 생긴 가래를 삭힌다.

   무를 얇게 썰어 꿀에 하루 정도 재우면 무즙이 흥건하게 나오는데 하루 두 큰술 정도씩 먹인다.

   무는 감기로 약해진 소화 작용을 돕기도 한다.

 


 

 

 

 

 


   캐나다 페퍼민트차

 

 

 


   우리에게는 ‘박하’로 알려진 페퍼민트는 감기로 답답해진 목을 시원하게 해주고

   두통에도 좋다.

   캐나다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페퍼민트차를 자주 마시는데 아이에게는 메이플시럽을

   타주기도 한다.

 


 

 

 

 

 


   한국 배숙

 

 

 


   기침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배 가운데 부분을 파내고 꿀을 적당량 넣어 약한 불로 뭉근히 고아 하루 3번 먹인다.

 


 

 

 

 

 

 

   한국 생강차

 

 

 

 

   <본초강목>에 생강은 담을 제거하고 풍한과 습기를 없애 주며 천식을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몸이 으슬으슬할 때 생강차를 마시면 금세 한기가 잦아드는 것도 몸의 찬 기운을

   내보내기 때문.

   생강을 얇게 저며 흑설탕과 꿀, 생강을 1:1:1의 비율로 담아 하루 정도 재우면 된다.

   생강차를 끓일 때 귤껍질을 약간 넣으면 매운맛을 잡아주어 아이도 마시기 편하다.

 

                                                                                                                                               [출처 : 맘앤앙팡]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