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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3 [고령임신] 고령임신에 따른 관리 및 정보 (6)
[고령임신] 고령임신에 따른 관리 및 정보











최근에는 여성들의 결혼시기가 늦어지면서 35세 이상의 고령임신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령임신은 임신에 성공하더라도 유산율이 높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의 나이가 35세를 넘어가면 난자가 노화되어 수정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자궁의 노화로 인해
착상이 잘 되지 않으며 임신이 되었다 하더라도 태아를 유지하는 힘이 약해 자연유산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고령임신이라 할지라도 임신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계획임신을 시도하고 임신 중 건강
관리에 유의한
다면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고령임신이란?





   고령 임신이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고학력, 전문직종 여성 종사자가 늘어나면서
   여성들의 결혼시기가 늦춰짐으로 인해 초산 연령도 늦어져 고령초산에 따른 부작용이나 위험
   요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산부인과학회에서 초산여부에 관계없이 만 35세가 넘어 임신한 여성을
   "고령임산부"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령산모의 산전관리

 



   임신 전 관리 






   나이가 들수록 당뇨, 고혈압, 동맥 경화증 등의 모체 질환이 증가하므로 고령에서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특히 만성 내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질환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를 거친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관리






   임신중 7개월까지는 매달 진찰을 받고 9개월까지는 한달에 두 번, 분만 시 까지는 매주
   진찰을 받
게 됩니다.
   처음 방문 시 빈혈, 소변, 간염, 매독, AIDS, 혈액형, 자궁암, 풍진 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방문시 마다 혈압, 몸무게, 소변 검사, 태동, 태아 크기와 심장 박동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15-20주에는 기형아 검사를 하고 24-28주에 당뇨 검사를 합니다. 
  
   이러한 산전관리 스케쥴은 고령 산모라고 하여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단, 염색체 이상이 증가하므로 단태 임신에서 산모의 분만 시 연령이 35세 이상인 경우와
   이란성 쌍생아 임신에서 31세 이상인 경우는 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염색체 검사를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분만 관리




   산모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임신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 그리고 태아와 산모의 위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분만 자체에 대한 걱정 또한 많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골반 관절의 유연성과 골격근의 질량이 감소하게 되어 자연 분만이 힘들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이런 문제가 분만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다른 산과적 적응증 없이 고령 임신이 더 위험하고 더 걱정되고 더 귀한 임신이라는
   이유로 자연 분만을 시도하지 않고 제왕절개를 하는 것은 산모와 의료진의 기우에서 비롯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 임신이라 하더라도 산과적으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해야 하는 적응증이 없는 
   경우에는 자연 분만을 시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야 하고,    전 임신 기간에 걸쳐서
   전술한 산과적 합병증의 발생 여부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