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론 약간 시원해졌지만

아직 한낮더위는 가실 줄 모르네요

지난주 어린이집이 일주일동안 방학을 했었답니다

광주에 사는 사촌들도 마침 놀러와 있어서

함께 예천 곤충 바이오 엑스포에 다녀왔지요^^

 

 

7.28-8.19까지 23일간 곤충엑스포 행사장 및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각 주제를 정해 하늘곤충 수상곤충, 육상곤충으로 나누어

"알관" "애벌레관", "성충관"이 각각 따로 있어 아이들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날 날씨도 무지무지 더웠는데...

행사를 위해 두꺼운 인형탈을 뒤집어 쓴... 캐릭터 "코니"

아이들과 포토타임을 가진 뒤..

인형탈을 벗는 순간 땀으로 뒤범벅이 된 아저씨를 본 누림이는

"엄마~ 아저씨가 땀이 줄줄 흐른다~ 내가 꿀벌아저씨 꼭 안아주고 싶어~!"합니다.ㅎㅎㅎ

 

 

 

 

 

 

 

 

 

사실 실외에도 여러가지 행사장이 있었는데..

햇빛이 너무너무너무*100000000000000000 뜨거웠어요

 

 

 

 

 

곤충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들이 되어있어 아이들 여름방학 체험학습으로도 정말 좋겠더라구요 

 

 

 

 

 

나비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누림이는 나비 앞에서 떠날줄을 모릅니다^^

 

 

 

 

 

커다른 애벌레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누에도 직접 만져볼 수 있답니다~

우리 누림이 누에를 한번 만져보더니

"엄마~ 꼬물꼬물 애벌레가 정~말 부드럽네?" 합니다^^

흰누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신기하게 칼라누에도 있었답니다

그 후로 만져볼 수 있는 벌레는 죄다 만져보려고 했다는...

 

 

 

 

 

 

장수풍뎅이 애벌레..

아이들이 빙~ 둘러서서 서로 만져보려고 했던..

너무 커서 만볼 용기가 도저히 안나더라구요^^;;;

 

 

 

 

 

 

바깥에 잔디밭 위에는 시원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라 했답니다.

그리고 요 똥모양 조형물들..

똥이라고 했더니 손가락으로 꾹 찔러보던 누림양..ㅋㅋㅋ

 

 

 

 

 

너 뭐니? 하는 표정으로 한참 쳐다봅니다.ㅎㅎ

 

 

 

 

 

그리고 개미굴이 미로처럼 되어 있어 아이들이 술래잡기 하며 한참을 놀았지요

 

 

 

 

 

 

오른쪽 맨아래 핑크색 종이에 우리 누림양도 작품 하나 남겨두고 왔지요^^

(작품명 : 토끼애벌레)ㅎㅎㅎ

 

 

 

 

 

이 외에도 3d 입체영상관, 물놀이장, 다양한 체험관 등이 있어 아이들에게 충분한 학습이 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행사랍니다

날씨만 조금 시원했더라면 여기저기 천천히 둘러봤을 텐데

어른들이 먼저 지쳐서 조금 힘들긴 했답니다

 

우리 누림양은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 우리 곤충 또 보러 가요~~'하네요

아이에겐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나봐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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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0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요롱이+ 2012.08.1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3. 씩씩맘 2012.08.10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보니 넘 즐거웠나봐요. ^^

  4. *저녁노을* 2012.08.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하하..
    아주 신ㅇㅣ났군요.

    잘 보고가요

  5. 블로그토리 2012.08.1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겠더라구요.
    울집은 다들 넘 장성해서리...ㅎㅎ
    수고 많앗습니다.^^

  6. 예또보 2012.08.1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곳 이네요
    한번 가볼만 한 곳 입니다

  7. 승현이라 불러줘 2012.08.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햇볕때문에....!!!
    그래도 귀요미때문에 힘이 생기셨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