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들은 면역이 약해 여러가지 질병에 쉽게 노출되곤 합니다.

신생아 질병은 아무리 주의해도 어쩔 수 없이 걸리는 질병이 있는가 하면,

심한 경우 신생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질병도 있고,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질병도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든 엄마가 신생아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처한다면

막상 질병이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지요

신생아들이 걸리기 쉬운 질병 알아봤습니다~^

 

 

 

 

 

 

 

   신생아 황달

 

 

 

 

 

   생후 일주일 전후로 아기의 피부와 눈 흰자위가 황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신생아 황달'이라고 합니다.

   황달을 일으키는 원인은 대개 피의 적혈구에서 나오는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때문

   인데요 신생아의 적혈구는 매우 연약해서 잘 깨지기 때문에 빌리루빈이 많이 생성

   됩니다.

   어른이나 어느 정도 자란 아기의 빌리루빈은 대부분 간에서 제거되지만,

   신생아는 간 기능이 미숙하여 건강 상태가 정상인 경우에도 황달이 잘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생후 일주일 안에 없어지고 후유증도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신생아 황달은 특별한 치료를 하기보다는 경과를 잘 관찰하는 정도로 치료를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렴

 

 

 

 

   폐렴은 각종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이물질 알레르기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6개월경까지 어린아이가 겨울에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1세까지의 아기는 중증이 되기 쉬우므로 밤중에서라도 서둘러 병원으로 가는것이

   좋습니다.

   어린아기일수록 심해지기 쉬우므로 재빨리 처치해야합니다.

   적절한 수분공급과 제 때에 식사를 생겨주고, 병원처방약을 잊지말고 복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렴은 대개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을하거나 기침을 할 떄에 취어오르는 침에 의해서

   감염되므로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기저귀 발진

 

 

 

 

 

 

   기저귀가 닿는 곳의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깁니다

   더 심해지면 기저귀 닿는 부위가 거무스름해지며 궤양이 생깁니다.

   발진이 생긴 부위가 세균이 감염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갑니다.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기저귀를 안채우는 것인데요, 이것이 여의치 못하면,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어야합니다.

   대소변을 본 후에는 엉덩이를 잘 씻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발진이 생긴 부위는 무엇보다 통풍이 잘되도록 합니다.

   오줌이 샐까봐 기저귀 커버로 밀봉하다시피 꼭꼭 싸두면,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또한 기저귀를 자주 삶아주는 것이 좋은데, 세탁 시에 물로 충분히 헹궈서 비눗기가

   남아있지 않도록하고, 햇볓이 잘 드는 바깥에 바싹 말리는것이 좋습니다.

 

 

 

 

 

 

 

   아구창

 

 

 

 

 

   아구창은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곰팡이에 의해 입안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병입니다.

   보통 미숙아나 몸이 허약하고 면역 기능이 저하된 아기에게 잘 생기는데,

   아기의 건강이 정상이라도 입안이 청결하지 못하거나 젖병의 젖꼭지 소독이 불량한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아구창에 걸리면 먼저 입안에 하얀 반점이 잔뜩 생기는데, 심한 경우에는 이 반점이

   떨어져 나가면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

   또한 입안의 곰팡이가 장으로 넘어가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고, 대변으로 곰팡이가

   나올 경우에는 항문 주변이 기저귀 발진과 곰팡이 감염에 중복되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뇌막염

 

 

 

 

 

 

   대게 1세 이후 걸리지만, 6개월 미만에도 걸리는 일도 많습니다.

   대천문이 커다랗게 부으며 경련이나 의식장애를 일으키는 일이 있고, 두통, 발열,

   구토 등을 동반합니다.

   대천문의 부기를 체크하여서 의심스러울 때에는 최대한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뇌막염은 입원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종류는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두종류가 있고

   각각 예후가 다릅니다.

 

 

 

 

 

 

 

 

   중이염

 

 

 

 

 

   세균이 코 안쪽에 있는 이관을 통해서 중이에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켜 발생합니다.

   6개월부터 많아지며 반복하기 쉽습니다.

   아기가 때때로 귀속에 손을대고 울거나 밤중에 얼굴을 옆으로 향하고는 심하게 울어 

   젖힐 때는 중이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열이 나거나 귀에 고름이 나오는 일도 있습니다.

   귀에 고름이 나오기 전에 검사를 받고 항생물질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중이염은 감기 합병증으로 일어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기관지염

 

 

 

 

 

   기관지염은 감기가 악화되어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콜록콜록하는 기침을 하다가 나중에 괴로운 기침이 나온다면 요주의가 필요합니다.

   밤중에 기침, 가래가 심해지는데 호흡곤란을 일으키기 전에 빨리 병원을 가는것이

   좋습니다.

   기침이 심할때에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기침약을 복용시키고 밖에 내보내지말고

   조용히 있게합니다.

 

 

 

 

 

 

 

 

   제대육아종 & 배꼽 탈장

 

 

 

 

 

   출생시 잘라낸 탯줄의 남은 부분은 생후 10일경에 떨어져 배꼽만 남게 됩니다.

   그런데 말라버린 탯줄이 너무 오래 붙어 있거나 탯줄이 떨어진 후 배꼽 부위에

   군살이 돋은 경우가 있는데, 이를 두고 '제대육아종'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배꼽에 군살이 돋고, 고름이 잡히며, 분비물이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피가

   나거나 2차 감염에 의해 염증까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드물게는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가 '패혈증(세균 등이 혈액 속으로 유출되어

   일어나는 전신 감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탯줄이 떨어지고 나면 떨어진 부위에 배꼽이 자리를 잡는데, 간혹 신생아

   중에는 배꼽 부위의 근육이 약해서 배꼽이 완전히 붙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배꼽 부위에 작은 구멍이 남아 장의 일부가 튀어나오는 것을 '제대 탈장'

   이라고 합니다.  

 

 

 

 

 

 

   신생아 결막염

 

 

 

 

   신생아 결막염은 흔히 발생하는 신생아 질환 중 하나로,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균에 의해 감염되어 결막염이 생기는 것으로, 눈에 고름이 나오고 붓는

   증상을 보입니다.

   둘째는 눈물 구멍이 아직 뚫리지 않아 눈이 건조해져서 딱지와 같은 이물질이 생기는

   경우인데, 염증에 의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 또한 상당수의 신생아들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