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인 역기드는 그녀님과 함께 두류도서관에 책도 빌리고 바람도 쐴겸 해서 다녀왔답니다^^

이쪽 길은 잘 다닐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벗꽃이 만개했네요~

길 건너편으로는 이랜드(구 우방랜드)가 있네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이랜드에도 사람들이 많이 왔나보네요

열차가 하강할 때마다 들리는 비명소리들..ㅎㅎㅎ

 

꽃구경하는 연인들도 보이고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들도 보이고...

안그래도 벗꽃 다 지기 전에 경주나 진해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답니다...

두 매미들 델꼬 다니기 힘들어서 망설였는데.. 꽃구경 멀리 갈 것 없겠어요^^

큰매미는 어린이집 보내고 작은매미 유모차에 태워 따뜻한 햇살 많이 많이 받고 왔어요~

 

 

 

 

 

 

 

 

큰도로에서 두류공원 안으로 들어가는 길도 모두 벗꽃길이랍니다

 

 

 

개나리꽃도 많이 피었네요^^

 

 

 

오늘 다녀온 두류공원 쪽 도로도 벗꽃들도 너무나 이쁘구요

앞산네거리에서 순환도로 올라가는 길도 정말 이쁘게 피어있답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으니,,

이쁜 꽃잎들 다 지기전에 어서어서 꽃놀이 다녀오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