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오늘도 당일치기 여행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라 했던 "대전 오월드"~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진 뒤라 습도도 높고 날은 또 얼마나 더운지.....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신이났답니다~^^

 

지난번 어린이집에서 대전 오월드 견학을 갔었는데,,

부모가 동행하지 않는 견학이고...아이가 혹시나 돌발행동을 할까 싶어서.. 보내지 않았었답니다.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라서 사파리투어는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지라..

당일치기 여름휴가 코스에 대전 오월드를 포함시켰지요^^

 

대전에 도착하니,, 비가 오락가락...

계속 오면 안되는데.. 안되는데...했는데

다행히 비는 금방 개었답니다~^^

 

그 후,, 강한 햇빛과 함께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어..

너무너무너무*1000000000000000000000 힘들었어요 ㅜㅜ

더구나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둘째매미 데리고 다니느라 완전 *고생 했답니다ㅋㅋ

 

 

 

 

입구에 들어서자 대형 가습기가 잠시 땀을 식혀줍니다^^

 

 

 

 

 

도착하자 마자 바로 사파리투어 시작~

가이드분이 던져주는 먹이를 날롬날롬 잘도 받아먹는 곰돌이~

"우와~ 곰돌이가 일어섰다~~" , "우와~ 엄마엄마~ 먹이를 받아먹었어요! 보세요~"

이렇게 가까이서 곰을 본게 첨이라..큰매미가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ㅎㅎ

 

 

 

 

 

날씨가 더운탓에 호랑이도 사자도 모두 지쳐있었답니다

"엄마, 나도 호랑이랑 수영하고 싶어~" ㅋㅋㅋ

 

 

 

 

 

코끼리도 보고, 정말 키가 큰 기린도 보고...

큰매미는 투어하는 동안 내내 쫑알쫑알쫑알쫑알~~~~

 

 

 

 

 

 

투어를 마치고 놀이기구 타러 gogo~~~

커다란 바이킹을 넋을 놓고 바라보던 큰매미 왈..

"엄마~~~ 저엉말 재밌겠다~~ 나도 저거 타고 싶어~"ㅋ

 

 

 

 

 

미니바이킹을 찾아 탑승을 시켰는데....

울 매미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는 표정....

재미없어.. 시시해.. 하는 표정..ㅎㅎㅎ

 

 

 

 

 

더운날씨에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손꾸락 쪽쪽 빨아가며..

졸고 있는 울 작은매미...짠허다...ㅠㅠ

 

 

 

 

 

다음은 바나나점프~ (일명 어린이용 자이로드롭?)

요건 아이들이 재밌어하네요^^ 몇번을 탔었는지...

 

 

 

엄마와 함께 우주전투기~

요녀석 우찌나 조종기를 올렸다 내렸다 해대는지...

엄만 멀미났다규~~~~~ㅠㅠ

아주 온 몸이 땀범벅이 되어도 신이난 매미ㅎㅎ

 

 

 

 

 잠시 더위도 식힐겸....  

 

 

 

땀도 식혔으니 다시 동물원 돌아보기~

"엄마~ 저 원숭이는 엉덩이가 왜 저래? 어디가 아픈가봐~~~"

아주 걱정스런 표정으로 원숭이를 바라보는 울 매미..ㅎㅎ

 

 

 

 

"아기호랑이야~ 좀 일어나봐~~~~"

"엄마, 지금은 아침인데, 왜 모두모두 자고 있지?"

 

 

 

 

너무나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니..

조금 고생스러운 하루였지만,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조금 시원해지면 다시한번 와서 찬찬히 둘러보고 싶네요

너무 더운나머지 둘러보지 못한곳이 많았거든요

이번주가 지나면 좀 시원해지려나요??ㅎㅎㅎ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