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울 때 많은 부모님들의 단 한가지 바람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더 욕심을 부린다면 ‘똑똑한 아이로 자라났으면..’하는 것일 겁니다.

아기의 두뇌 발달은 3세 이전에 모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똑똑한 아기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아기에게 어떠한 정서적 자극을 주느냐도

중요하겠지만 두뇌가 발달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성분을 부족함 없이 먹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유 먹는 아기가 머리도 좋아요

 

 

 

 

 

 

   모유를 먹인 아기들의 IQ는 분유를 먹인 아이들보다 평균적으로 5~10이상 높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뇌의 발달을 돕는 영양성분들이 소화,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젖을 빠는 것은 젖병을 빠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동작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모유는 필수 지방산의 구성비가 두뇌를 구성하는 DHA를 충분히 생성해 낼 수 있는 이상적인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계 구성물질인 타우린과 인지질 등이 들어 있어 아기의 두뇌 발달

   에는 최고의 음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뇌의 구성성분 지방

 

 

 

 

 

 

   뇌의 구성성분을 보면 60% 정도를 지방이 차지합니다. 특히 신생아 시기의 지방 섭취가 매우 

   중요해서 이시기에는 불포화지방산 중 리놀산과 리놀렌산을 균형있게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이 리놀산과 리놀렌산은 필수지방산이라고 하여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대부분 모유나 분유를 통해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으나 콩류와 생선류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돌이 지난 아기들에게 자주 먹여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충분히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최종적으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흡수됩니다.

   뇌는 몸 속 포도당의 20%를 사용할 만큼 포도당을 주요한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충분한 섭취가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주로 쌀, 잡곡, 감자, 고구마, 밀가루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끼니를 거르는

   아이, 밥은 적게 먹으면서 고기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아이, 6개월이 지나도 이유식을 제대로

   하지 않고 우유나 모유를 주식으로 삼는 아기들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부족되어 뇌의 활동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DHA

 

 

 

 

 

 

   지방산의 일종인 DHA는 뇌, 망막, 신경계의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

   DHA는 인체 조직의 총 지방산중에서는 매우 적은량을 차지하지만 대뇌피질과 망막에는

   상당량 존재하고 있어 두뇌기능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영양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DHA는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산을 이용해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지방산이지만 최근의 연구

   들에 의하면 미숙아, 신생아에게서는 체내 합성률이 개인차가 심하여 조제유를 먹이는 경우

   에는 조제유에 이를 보충해주어야 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DHA를 보충한 분유를 수유하는 경우 신경조직의 성숙도가 그렇지 않은 분유를 수유한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고 하니 분유 선택 시 고려해봄직 합니다.

   신생아가 아닌 경우에는 필수지방산만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체내에서 생성될 수 있으므로

   DHA를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체내 생성이 부족할 경우를 고려하여 DHA가 많은 식품을 먹이고 싶으시다면 꽁치,

   고등어, 삼치, 참치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을 권해드립니다. 돌이 지나야 먹이실 수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그 밖의 영양소들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혀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칼슘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우유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므로 젖병을 뗀 이후에도 하루 2잔 이상의 우유는 지속적

   으로 마시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깨, 호두와 같은 견과류와 콩, 두부, 멸치, 미역 등에 풍부합니다.

   또한 뇌의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C, 뇌의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E 등

   두뇌발달을 돕기 위해 중요합니다.

   비타민C는 토마토, 귤, 오렌지 등과 같은 과일류와 브로컬리, 고구마, 당근, 피망, 양배추 등에

   풍부한데 물과 열에 의한 손실이 크므로 익히지 않고 먹거나 익히더라도 단시간에 적은량의

   물에 익혀 먹는 것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E는 곡류의 씨눈, 기름류에 풍부하므로 배아를 도정한 흰쌀밥보다는 현미를 섞은 밥을

   먹이고 볶거나 튀기는 요리도 하루 1~2회 정도 먹이도록 합니다.

   아기의 머리를 좋게 해주는 음식은 없습니다. 아기의 두뇌 발달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들이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곡류, 어육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류, 기름류 6가지 기초 식품군을 매일 1회 이상씩

   먹도록 식단을 구성해준다면 두뇌발달을 위한 고른 영양섭취가 가능해집니다.

 

 

                                                                                                                    [출처 : 매일아이]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씩씩맘 2012.09.03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식사챙길때 신경좀 써야 겠네요^^

  2. 별이~ 2012.09.0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뇌 발달에 좋은 육아방법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3. HUNIs 2012.09.0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4. 예또보 2012.09.0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뇌발달에 좋은 영양소 많이 섭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5. 승현이라 불러줘 2012.09.0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고루 다~ 잘 먹여야 하네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일명 "아빠효과" 라고 하여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아이의 인성은 물론 두뇌도
발달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 육아에 같이 참여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육아는 엄마들만의 몫으로 생각하고 있는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뇌는 선천적으로 다릅니다.
뇌에는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빠의 뇌량은 엄마의 뇌량에 비하여
가늘고 작습니다.

엄마는 이 뇌량을 통하여 좌뇌와 우뇌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공감을
잘합니다.

더구나 임신이 되면 엄마의 뇌는 성호르몬으로 적셔지기 때문에 임신 때부터 엄마의 뇌는
아기를 잘 돌볼 수 있는 육아모드로 바뀌어 있습니다.

반면에 아빠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기 어려워하며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이를 돌보는데 서툴고 애정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아빠의 뇌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상황을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데 비해 아빠는 엄마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입니다.

더구나 아빠는 마루엽이 발달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뿐 아니라 수학과 같은
공간감각이 필요한 교육을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빠와 엄마의 영향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아이는 보다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와 몸놀이를 자주 하라.

 



   아빠는 아이와의 대화에 능숙하지 못하지만 엄마에 비해 아이를 던져 받아 안거나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이 몸을 사용하는 놀이에는 강하다.
   그래서 아빠와의 놀이 경험은 아이가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구나 아빠의 놀이는 기발하고 새롭기 때문에 창의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는 아빠가 어떻게 놀아주었느냐 보다 아빠와 함께 했다는 데 만족감과 안정을 느낀다. 






 


   객관성을 가지고 아이의 훈육에 참여하라.




   아빠는 가끔 야단을 치고 야단을 칠 때도 감정개입이 없고 객관적이기 때문에 아이는 아빠의
   말을 더 잘 듣는다.
   아이가 밖에서 다쳐서 들어오면 엄마는 아이가 다친 것에 공감을 하지만, 아빠는 전후 상황을
   먼저 파악하여 아이의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면 우선 지적한다.
   이러한 시각은 아이로 하여금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하고 강한 아이로 만든다.
   그러나 아이를 훈육할 때, 너무 권위적이면 아이는 복종적이지만 아빠가 지시하지 않으면
   스스로 하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다. 






 


   결과보다는 의도나 과정을 칭찬하라.





   아빠의 칭찬은 객관적이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아이는 아빠에게 칭찬받기를 좋아한다.
   아이가 잘했을 때 결과 보다는 잘한 일을 한 의도나 잘한 일을 한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양보하는 것을 보니 남에 대한 배려심도 늘고 어른스러워
   졌구나'라고 과정과 의도를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논리와 수학을 가르쳐라.




   영유아기 때 아빠가 없었던 아이들은 수리 능력이 떨어지고 성취동기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이와 공감적인 대화는 잘 하지 못하지만 아빠가 아이의 교육에 참여하면 아이는
   학습에 있어서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수학 실력 등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빠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빠는 엄마보다 더 도덕적인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는 것은 아빠가 더 적합하다.
   아빠는 힘들더라도 도덕적이지 않는 일은 하지 않고, 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빠가 먼저 식사 예절을 지키고, 교통규칙을 지키며, 차례를 잘 지키고,
   부모가 먼저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이를 품에 안고서 그림책을 읽어주어라.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들어있는 그림책은 좌우뇌를 모두 발달시킨다.
   특히 아빠는 목소리와 배경지식에 있어서 엄마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와 책읽는
   것을 좋아한다. 독서는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두뇌발달도 촉진하여 창의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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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3.1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고 예쁜 아이 잘 키워야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2. 뉴엘 2012.03.1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화이팅 입니다.

  3. 2012.03.1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예또보 2012.03.1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잘 키워야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코리즌 2012.03.1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와 같이 놀아주고 공부하면 아이가 신이나고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서 좋지요.

  6. 콩콩 2012.03.1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카페에 담아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