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생활 습관 및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



 

 




환절기가 되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어김없이 감기에 걸려 골골거리고
감기에 걸리게 되면 중이염, 폐렴까지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상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습관을 기르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소한 습관들 이지만,
그 사소한 습관들 하나 하나가 면역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날씨가 더워도 몸은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것.
   ‘두한족열 (頭寒足熱)’이라는 말처럼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하게 해야 온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면역력이 생긴다. 자기 전에 발 마사지나 족욕을 해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이불로 배를 꼭 덮고 자며 아이가 발로 이불을 걷어찬다면 반으로 접어서 배는 덮어준다.









   좋아하는 놀이로 하루 30분 땀을 흘려라
 




   날씨가 쌀쌀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기를 수 없다.
   운동 부족으로 근력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면 근육이 뼈를 제대로 지지할 수 없기 때문에
   체력을 키워주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놀이, 놀이터 가기, 칼 싸움 등 매일 30분 전신을 움직인다.









   감기, 초기라면 약부터 먹이지 않는다
 




   환절기에 흔히 나타나는 질병은 감기. 생후 6개월이면 아이 스스로 면역기능을 만들기
   때문에 감기를 이겨내려고 몸 안에서 면역체계가 활동한다.
   이때 아이도 감기 균을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초기 증상을 보일 때는 감기약,
   해열제 등을 바로 처방해 먹이는 것보다 1~2일간 휴식을 취하며 관리한다.
   감기약은 몸을 보호하지만 몸에 필요한 세균까지 없애주어 장 기능이 약해지기도 하므로
   감기를 경험하면서 면역력을 키워나갈 수 있어야 한다.








   인스턴트 음식은 피한다
 




   인스턴트 음식은 열량은 높지만 영양이 고르지 않다.
   설탕과 염분의 함유량이 높고 쉽게 소화되지 않아 식욕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제공한다.
   이런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에 쉽게 노출되고 만다.









   지나친 세정제 사용은 자제한다





   외출이 많으면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외출 후에는 항상 손발 씻는 습관을 들인다.
   이때 지나친 비누, 세정제 사용은 자제한다.
   밖에서 바람을 쐬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이때 지나치게 비누칠을
   하거나 타월로 심하게 닦으면 피부보호막까지 벗겨지면서 피부가 쉽게 거칠어진다.
   피부가 민감한 아이는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고 아토피염 아이는 가려움증이 더 심해진다.










   식습관을 바로잡는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편식하지 않고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녹황색채소, 뿌리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인다.
   유아식은 다양한 재료, 냄새 등이 느껴지는 재료를 선택해 편식을 예방하도록 한다.
   식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식사시간을 재미있는 분위기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 입으로 숨 쉬는 버릇을 고쳐라
 




   코로 숨 쉬면 코털이 먼지와 이물질을 걸러주며 코털이 제거하지 못한 작은 먼지나 세균
   같은 미 생물은 코 안쪽 점막에 붙어 세균이 몸 속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준다.
   입으로 숨을 쉬면 세균을 걸러주지 못해 면역기능이 손상되어 목 감기, 코 감기 등에 잘
   걸린다. 아이가 코로 숨 쉬는 버릇이 있다면 당장 고친다.
   아이가 집중할 때 입을 반쯤 벌리고 있거나 입술이 쉽게 마르고 까칠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따끔거리고 아프다면 입으로 숨 쉬는 버릇을 갖고 있을 수 있으니 아이의 행동을 매일
   체크한다.










   목욕 후 10분간 마사지한다
 




   잠자기 전 목욕은 필수다. 목욕 후에는 하루 동안 온몸의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위해 10분 정도 엄마 손으로 마사지해준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긴장했던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어서 몸에
   저항력이 생긴다.










   오후 10시 전에 재운다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시간은 새벽 1~3시. 그동안 숙면을 취해야 성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평소보다 2~3시간 더 재우고 잠자기 1시간 전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
   한다. 정해진 낮잠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낮잠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도 생체리듬이 깨지지 때문에 잠투정이 심해지며 잘 때 칭얼
   거리는 아이들은 숙면하지 못해 성격도 예민해지니 10시 전에 자는 습관을 들일 것.










   실내 습도는 50~60% 유지는 가장 기본!
 




   평소 호흡기가 약한 아이는 건조한 바람에 호흡기가 상할 수 있으니 아침, 저녁일교차가
   심할 때는 집 안의 습도를 적절히 유지한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고 잠잘 때는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머리맡에
   젖은 수건을 올려놓는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





   견과류 (알레르기 있는 아이에겐 먹이지 마세요!)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는 폐를 튼튼하게 해주어 호흡기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건강은 물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단 지방이 풍부해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 적당량(아이 손
   으로 한줌 5~7알)을 먹이도록 한다.
   견과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두 돌 이후 먹인다.

   아몬드, 땅콩 등을 생으로 섭취하는 게 힘들다면 스틱바 타입의 영양바를 먹인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와 함께 섞여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치즈 (생후 12개월부터 하루 1~2장 먹이세요)




   치즈는 칼슘뿐 아니라 비타민, 단백질처럼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간식으로 먹이기
   좋다. 슬라이스 치즈 한 장에는 우유 1컵의 영양분이 들어 있는데 우유가 재료이므로
   돌 이후에 먹이는 게 좋다.










   블루베리 (비타민 C 풍부한 건블루베리는 하루 5~10알이 적당량)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클로로겐산 등이 풍부해 면역력은 물론 시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 열매를 통째로 먹이기보다 건조한 것을 먹이는 게 훨씬 편하고 요거트와 함께 섞인
   음료를 먹여도 좋다.










   계절 과일
 




   가을철 과일은 사과, 배, 감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감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몸속 노폐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4분의 1로 잘라 건조시키거나 통째로 얼려서 겨우 내내 얼려 먹인다.









   말린 과일칩 (무첨가, 무방부제 100% 과일을 먹는다)
 




   첨가물 없이 과일을 그대로 열풍 건조시킨 영양 간식.
   100% 과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과일에 든 영양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딱딱하지 않고 말랑거리기 때문에 간식용으로 제격이다.
   아랫니가 나기 시작하는 이후 먹이며 사과, 배, 감 등 제철 과일을 선택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우리아이 면역력 키우는 생활습관 / 면역력 키우는 식사법 / 면역력 키우는 육아법






                            







아기들은 태어날때 엄마 뱃속에서부터 병을 이겨내는 면역 성분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면역력은 아기의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약하냐 강하냐에 따라 아기의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면역력을 길러주는 습관을 들이면 아기는 잔병치레 없이 튼튼하게 잘 자랄
것입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식사법






   * 제철 음식을 먹입니다.

   음식을 먹을때는 자연식이 가장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철 음식이 맛도 있고 영양가도
   높습니다. 



   * 규칙적인 세끼 식사를 하세요

   아이의 식사 시간이 들쑥날쑥하게 되면 폭식을 하거나 간식량이 늘어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끼니를 거르면 사고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생활리듬도 깨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해조류를 많이 먹이세요

   해조류에는 백혈구를 강화하는 성분이 각종 암을 예방하고 피를 맑게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미네랄이나 비타민류, 식물섬유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식물섬유는 장내 세균의 증식을 촉진하고,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 아침에는 물 한잔이 좋아요

   공복에 물은 위의 작용을 활성화 시키고 식욕을 증진시킬뿐 아니라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줍니다. 식사 전에 마시는 물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땀이나 소변
   배설을 촉진시켜 몸속 노폐물을 제거시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좋아져 신체 각 기관에
   영양을 듬뿍 보낼 수 있습니다.


   * DHA를 섭취하세요

   DHA는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지방산이며, 뇌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DHA를 많이 섭취하면 아이의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습관



 




   * 잠을 푹 자게 해 주세요

   아이에게 잠은 매우 중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뇌하수체에서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어
   아이의 성장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포근하고 아늑한
   잠자리를 만들어주고 적당한 온도와 습도,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는 등 편안한 잠자리가 될 수
   있게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을 시키세요

   모든 건강의 기초는 체력입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커집니다.
   몸이 약한 아이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서 하는
   운동은 식욕을 자극하고 근육발달을 촉진시킵니다. 야외에서 하는 운동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하는 스트레칭이나 기체조 등도 좋습니다.



   * 좋은 배변습관을 들이세요

   배변을 잘 보는 것도 건강의 기본입니다. 배변을 잘 보는지 못 보는지는 아이의 배변 훈련할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아이에게 배설물에 대한 친숙함을 인식시켜
   주어 좋은 배변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세요












    피해야할 습관들






   * 과식은 금물입니다.

   잘먹는 아이가 무조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식은 비만이나 소아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석 등의 알레르기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편식하지 마세요.

   건강 유지의 가장 기본은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완전 영양식입니다. 


   * 인스턴트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은 영양소는 골고루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고열량이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특히 식품 속에 함유된 인공화학감미료가 몸 안의 노폐물
   배설을 방해하여 혈압을 상승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 지나친 비누사용은 자제하세요

   외출후 손발을 씻는 습관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비누로 씻어내는 것은
   이물질과 함께 피부보호막까지 제거 되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체지방 함량이 낮아 씻을때마다 비누칠을 하게 되면 건성피부나 민감성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피부가 유난히 약한 아이들은 습진이나 지루성 피부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 아이를 집안에서만 키우면 약한 아이로 자라요

   아이를 집안에서만 놀게 하면 허약체질이 되기 쉽습니다. 아이가 크면 놀이방이나 유치원,
   학원에 보내야 하는데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수도 있고 접해
   보지 못했던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면역력도 떨어집니다.

   즉, 병원균이 몸에 침입했을때 스스로 이겨낼 면역력이 결핍되어 결과적으로 기본 체력이
   약한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 무조건 약부터 먹이는 습관은 버리세요

   아이가 조금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약부터 먹이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어떤 병이든 약을
   먹이고 안먹이고는 전문의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