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아이 어린이집 방학으로 여기저기 나들이 다니느라 샌드위치를 만들었더니

식빵 자투리만 한봉다리 남았네요ㅎㅎ

식빵 자투리는 약간 건조한 뒤 잘 갈아서 빵가루로 써도 좋고

녹인버터 바르고 시나몬 설탕 뿌려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워줘도 맛있지요^^

오늘은 조금 더 부지런떨어 맛있는 못난이빵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한 말린과일들 그리고 향긋한 시나몬향까지~

말이 필요없어요~ 일단 드셔보시라니깐요~~~^^

 

 

 

 

 

   재료준비하세요~

 

 

   식빵 자투리 또는 식빵 4-5장 정도 분량, 버터 80g, 설탕 65g, 소금 1g, 달걀 1개,

   바닐라오일 약간, 견과류, 말린과일, 계피가루 약간

 

 

 

 

 

 

 

1. 말린과일과 견과류는 취향껏 준비해 주세요

 

 

 

 

2. 실온의 버터를 잘 풀어주시구요

 

 

 

 

3.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4. 계란과 바닐라오일을 넣고 섞어주세요

 

 

 

 

5. 잘게 자른 견과류와 말린과일, 계피가루 넣고 섞어주시구요

 

 

 

 

6. 식빵자투리도 깍뚝썰기해서 넣어주세요

 

 

 

 

7. 잘 섞어주세요~

 

 

 

 

8. 동글동글하게 뭉쳐 오븐팬에 올려주시고 180도에서 15-20분정도 구워주세요~

 

 

 

 

9. 겉은 노릇노릇 바삭바삭 속은 약간 촉촉하면서 고소~한 못난이 빵이랍니다^^

 

 

 

 

 

 

 

 

 

한 이틀정도 밤에 잠깐 소나기가 내리며 시원해지길래 이제 더위가 좀 가시려나 했더니

이제부터 무더위 시작된다고 하네요..ㅠㅠ

윗동네는 폭우주의보가 내리고 하던데...

여긴 완전 땡볕..땡볕....

서로 큰 피해 없도록 골고루 나눠서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요즘 큰매미가 어린이집에서 우유를 먹고 오는지라

집에 와서도 우유 달란 이야기를 안해서 산양유가 한통이 남았네요^^;;

저는 산양유의 그... 누리한 향을 싫어하는지라....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ㅋ

그래서 몸에 좋은 산양유를 듬뿍 넣고 고소한 우유 식빵을 두덩이나 만들었지요.

거의 다 먹고 조금 남은 식빵이 굴러댕기길래..

남은 식빵을 맛있는 빵으로 재탄생 시키는 아주 착한 국진이빵을 만들었답니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와 체리, 고소한 호두를 넣어 아주 맛있는 빵이 되었네요~ 

 

 

 

 

 

   재료 준비하세요~

 

   식빵 500g, 버터 200g, 설탕 100g, 계란 1개, 건블루베리, 건체리, 호두 한줌씩

 

 

 

 

 

 

 

 

1. 실온의 말랑한 버터에 설탕을 넣고 휘핑해주세요

 

 

 

 

 

2. 계란을 넣고 휘핑해 주세요

    (전 계란대신 만들어두었던 커스터드크림이 있어서 넣었답니다~^^)

 

 

 

 

 

3. 식빵을 깍둑썰기 해 주시구요~

 

 

 

 

4. 식빵과 견과류를 크림에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마구마구 주물러 섞어주세요~) 

 

 

 

 

 

 

5. 꾹꾹 뭉쳐서 동그랗게 만드신 후 팬닝하여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주세요

 

 

 

 

 

6. 그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견과류가 새콤~달콤~고소~한 맛난 빵이 된답니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왜 이런데요...

친정갔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는지....

저희 큰매미가 "엄마~ 날아갈거 같아요!!!!" 하네요ㅎㅎㅎ

내일은 비소식도 있는거 같네요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