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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0 아이가 경기를 일으켰을때 대처방법 / 소아 경기? 경련? 발작? (8)

 

 

 

 

 

 

 

아이둘을 키우면서 아직까지 경기가 난적은 없지만,

조카가 어렸을때 열경기를 한적이 있어서

그때 가슴철렁했던 일을 생각하면...

아이들이 열이 오르거나 할때마다

혹시나 경기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될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증상에 따라 다양한 경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기란?

 

  

 


   많은 사람들이 경기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어린이가 정신을 잃거나 경련을 하면 경기했다고 하며 필시 무언가에 놀란 일이 있어서

   경기를 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린이가 기운이 없어 쳐져있거나 밥을 잘 먹지 않아도 경기가 있으니 손을 따야

   된다고 말합니다.

   이렇든 경기란 말은 여러 가지 의미를 포함하는 막연한 표현입니다.

 


 


 

 

 

 

   경련 

 

 


   경련은 뇌신경세포에서 갑작스런 전기 에너지의 과잉방출로 인하여 생깁니다.

   우리는 모두 전기 에너지를 방출하는 수천억개의 뇌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간의 신호를 전달 하는 이러한 미세한 에너지의 방출이 없다면 운동, 감각, 사고, 기억

   그리고 심지어는 생명 조차도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이러한 전기 에너지의 방출이 잘못되어 과잉으로 나타나 정신을 잃게된다던지, 입에

   거품을 내면서 팔다리가 끄덕인다든지, 아니면 입술이 파랗게 질린 상태로 고개나 목이 한쪽

   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경련이라고 합니다.  

 


 

 

 

 

 

 

 

    간질
 

 

 

 


   간질이란 특별한 자극이나 병이 없는데도 하루에도 여러번, 혹은 며칠이나 몇 달에 한두번씩

   경련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뇌의 만성질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경련은 반드시 간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경련은 간질이 아닌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성경련, 열경기 

 

 


   혈액속에 칼슘이나 당분이 모자라서 또는 뇌에 염증이 생겨 경련을 하는 일도 있습니다.

   어린이는 감기에 걸려 열이 많이 날 때 고열 때문에 경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열성경련 또는 열경기라고 합니다.

 


 

 

 

 


   호흡정지 발작

 

 

 


   영유아기에는 호흡정지발작이라고 하여 큰소리로 심하게 울고난 다음 갑자기 숨을 멈추고

   의식이 없어지면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전신의 경직을 나타내는 발작도 있는데 경련은

   아닙니다.

 


 

 

 

 

 


   반사성 무호흡발작

 

 

 


   어린이중에는 놀라거나 부딪히면 호흡을 멈추고 얼굴이 창백해지는 수도 있는데 이런 형은

   선천적으로 신경이 과민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반사성 무호흡발작입니다.

 

 

 

 

 

 

 

 

    아이가 경기할 때 주의할점, 대처방법

 

 

 

 

 

   만약 수분동안 호흡이 정지되거나, 일시적인 청색증, 또는 창백함이 있어도 이것이 위험한

   것이 아님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경련중 자연히 생기는 현상입니다.

 

 

   - 꼭 끼는 옷(특히 목주위)을 풀어주며, 입안의 침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 경련중에 구토가 있을 때는 옆으로 눕혀야 합니다.

   - 찬물을 사용하거나, 따귀를 때리거나, 흔들어서 경련을 멈추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어떤 방법으로든 어린이의 움직임을 억제하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 경련도중에는 약물 또는 기타 다른 것들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 혀나 입술을 깨무는 것을 막을 목적으로 딱딱한 물건을 입안에 넣지 말아야 합니다.

 

 

   경련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관찰하여야 합니다.

   하루중의 경련시간과 어린이가 어떤 행동을 했었는지를 기록하여야 합니다.

   의사는 어린이가 경련하는 것을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의 이야기는 의사가 어린이의

   경련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련이 30분이상 지속되면 뇌에 산소부족이 오며 부종이 오고 뇌압이 상승합니다.

   이런 현상이 오면 뇌에 압력이 가해져서 뇌가 자기 기능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옵니다.

   혼수가 되거나 호흡이 멈추거나 감각마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련이 15분 이상 오래 지속되면 우선 경련을 빨리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를 확보해 숨을 제대로 쉴 수 있게 하고 뇌압을 줄이기 위하여 조치를 취해주어야 하므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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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즌 2012.05.2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 엄마들이 이런 경우를 당하면 당황을 하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2012.05.21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2.05.21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보는 잘 알고 있어야겠어요..
    누림마미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4. 마니팜 2012.05.21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가 경기일으키면 초보맘들은 기절초풍하죠? 알아두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일 되세요^^

  5. 돈재미 2012.05.21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경기를 하면 부모들은 정말 놀래지요.
    경기에 대한 상식 잘 보았습니다.

  6. 블로그토리 2012.05.2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군요.
    조심해서 보살펴야 겠습니다.

  7. 예또보 2012.05.2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울 정도죠
    아이들 잘보살펴야 겠습니다

  8. 씩씩맘 2012.05.2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이런 일은 없지만 혹시나 모르니깐 잘 알아둬야 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