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는 여러가지 증상들이 개월별로 나타나지만
그중 후반에 나타나는 배뭉침은 임산부를 더욱더 힘들게 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지만, 배뭉침의 증상과 조기진통은 증상이 비슷하여 배가 뭉치면
왠지 불안한 마음은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오늘은 임신중 배뭉침의 증상과 원인, 배뭉침과 조기진통의 차이점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임신 중 배 뭉침의 증상과 원인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수축하려는 힘도 생기는 16주 이후가 되면 하루에 2~3회 정도 불규칙
   적인 자궁수축이 있는데
이런 증상을 ‘배가 뭉친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막달로 갈수록 배 뭉침 증상은 더 자주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배 뭉침의 원인으로는 자궁수축
   이외에도 태동이 심할 경우, 일시적인 수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가 뭉치는 일이 불규칙적이고 심한 통증이 없다면 출산일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자연
   스런 증상이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불규칙적이고 간헐적으로 오는 통증의 경우, 산전검사 시 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임신 과정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배가 뭉치면서 통증이 느껴지고 피가 비치거나 통증이 오는 시간 간격이
   짧아지면 태아에게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가세요.









   배 뭉침과 조기진통의 차이점





   조기 진통과 일반적인 배 뭉침을 구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임신 20주~37주 이전에 5~8분 이내의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반복해서 오고 자궁경부가 유연
   해지면서 자궁문이 열리는 소견이 보이면(초음파로 진단가능)조기진통이라고 진단합니다.

   배 뭉침 통증이 규칙적으로 자주 오면서 간격이 짧아지거나 질 출혈이 동반되면 조기진통의
   위험이 있으니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배 뭉침과 태동의 차이점


 



   배가 두꺼운 산모의 경우, 임신초기에 잘 관찰되지 않지만 주로 발로 밀거나 툭툭 차는 느낌이
   귀여운 아기의 ‘태동’이랍니다.
   조그맣게 툭 튀어나왔다 방향을 바꾸어 반대방향에서 불룩하게 튀어나오게 하는 것도 태동
   입니다. 태동일 경우, 배가 부드러운 편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배가 딱딱하고 동그랗게 되는 것은 ‘배 뭉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산발적으로 하루에 몇 회 정도만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규칙적인 배 뭉침,
   통증을 동반한 배 뭉침은 수축검사를 해봐야 한답니다.









   배 뭉침을 줄이는 방법
 



    배 뭉침이 있을 때는 안정 또 안정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임신 후반기에는 반복적으로 자궁 근육이 뭉치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가진통은 26주 정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단단해 지기도 하는데,
   통증이 규칙적이지 않다면 편안한 자세로 눕는 등 그때그때 안정을 취하면 가라앉습니다. 
 
    배 뭉침이 있을 때는 성관계를 하지 않아요.
   오르가즘 중 분비되는 옥시토신 호르몬은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심한 오르가즘은
   자궁 근육의 수축을 가져옵니다. 배가 뭉칠 때는 성관계를 삼가고 특히 조산아 분만 경험이
   있는 산모라면 더욱 피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최대한 받지 않는게 좋습니다.
   몸이 힘들거나 육체적, 정신 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자궁 수축의 빈도도 더 잦아지고
   강해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임신 기간 중에는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배 뭉침의 빈도가 잦으면 진찰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안정을 취했는데도 배가 자주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심하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진찰 때도 실제로 초음파상 태아 가 밑으로 처져 있는지, 자궁문이 열려 있는지, 자궁
   수축이 규칙적인지 유의해서 진찰받도록 해야합니다.

    10분 이내의 규칙적인 진통이 찾아오면 병원으로 가세요~
   임신 37주의 가진통은 정상적인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진통이 10분 이내로
   규칙적이라면 진짜 진통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합니다.

   태아가 작아도 37주가 넘으면 진통이 왔을 때 분만이 가능하답니다.







   배 뭉침의 증상


 




   ▶ 출산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복근이 약한 산모인 경우, 겉에서 보기에 배가 처져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 배가 처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초음파상 태아가 밑으로
   처져 있는지, 자궁 문이 열려 있는지, 실제로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배가 자주 딱딱해 지거나 통증이 심한 편이라면 진료일이 아니더라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조기유산도 있음으로 배가 뭉치는 것이 진통으로 오는 것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우선 자궁문의 상태와 태동검사로 진통유무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 37주에 가진통이 있다면 극히 정상적인 것이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나 진통이 10분 이내로 계속적으로 규칙적으로 있다면 진짜 진통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태아가 작아도 37주가 넘으면 진통이 왔을 때는 그냥 분만을 합니다.
   자궁수축검사는 가진통인지 진짜 진통인지 알 수 있는 검사이므로 걱정이 된다면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수축하려는 힘도 생기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 씩(3~4정도)은 자궁이
   단단하게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자궁 수축은 막달로 갈수록 빈번해 지기도 하는 데 간격이 규칙적이지 않고 통증이 심한
   것이 아니라면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몸이 힘들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자궁수축의 빈도도 더 잦아지고
   강해져서 실제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자궁수축이 있을 때는 일단 몸을 편안하게
   하여 안정을 하고 푹 쉬도록 해야 합니다. 


   ▶ 임신 후반기에 간헐적으로 자궁근육이 뭉치는 증상은 흔히 나타납니다.
   가진통 이라고 하며 26주 정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점점 단단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어서 회수 등으로 정도를 정하기는 어렵고, 단지 규칙적이지 않고 그때 그때
   안정을 취하면 저절로 가라앉는 정도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배가 단단해지는 증상의 빈도가 잦아지면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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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대관령꽁지 2012.03.2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임산부 들에게 좋은정보 입니다.
    감사 합니다.

  3. 씩씩맘 2012.03.2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뭉침땜에막달엔놀랜적도있었던것같아요^^;
    진작알았다면좋았을정보네요

  4. 승현이라 불러줘 2012.03.2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