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매미도 이제 슬슬 기저귀 뗄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기저귀 뗐으면 좋겠어요~~ 기저귀 값이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주변에 보면 정말 쉽게 기저귀를 뗀 경우도 있고,

4, 5세가 되도록 기저귀를 차는 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매미.. 전자의 경우가 되길 바라며....ㅎㅎㅎ

 

기저귀를 쉽게 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기저귀 떼는 데도 단계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론, 이 방법 또한 잘 통할 수 있을지, 통하지 않을지...

우리 아이들을 믿어보는 수 밖에요^^;;;; 

 

기저귀 떼는 시기는 아이가 엄마 말을 알아듣고 변기를 사용해야 하므로

아이가 말귀를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생후 18~24개월이 적기라고 하는데요,

아이가 대소변을 누고 싶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괄약근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므로, 만 3세가 지나야 스스로 완전한 배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 아이 눈높이에 맞춘 용어를 알려준다

 

 

 

 

 


   아이 혼자서 괄약근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한 시기다.

   “응가” “끙!” “쉬~” 등 대소변에 관한 말을 알려 주어 배변 활동할 때 사용한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2 배변 리듬을 파악한다

 

 

 

 


   기저귀 젖는 시간을 확인하면서 소변 보는 간격, 대변 보는 간격을 체크해둔다.

   이때 아이의 행동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엄마와 놀다가도 움직임을 멈추고 서 있거나 몸을 떨면서 표정에 변화가 있는지 등을 살핀다.

   아이가 반응을 보인다면 “쉬하러가자” “응가하러 가야지” 식으로 눈높이에 맞춘 용어를 사용

   하면서 변기로 데려가 기저귀를 벗기고 앉힌다.

 

 

 

 

 

 


   3 아이 변기를 준비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색상 등을 고려해 전용 변기를 준비한다. 

   평상시에도 변기에 앉아 책을 읽거나 놀게 해 친근감을 유도한다.

   엄마 아빠가 변기에 앉는 모습을 보여주어 변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시기 아이는 호기심과 모방 심리가 강해 또래 친구나 부모가 직접 시범을 보이면 따라

   하려고하기 때문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볼일을 보려고 반응할 때마다 변기에 앉히면 아이는 대소변을 봐야 할 때는 변기에 앉는 게

   당연한 행동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4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다

 

 

 

 


   변기에서 배변을 한 번이라도 성공했다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다.

   이때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실수해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칭찬하고 격려한다.

   기저귀에 볼일을 봤다면 기저귀에 묻은 똥을 아이 변기에 넣어 변기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눈으로 보여주는 것도 떼기에 도움이 된다.

 

 

 

 

 

 

 


   5 변기 위에서 읽어줄 책을 준비한다

 

 

 

 


   배변훈련을 놀이활동으로 느끼도록 변기에서 그림책을 읽어준다.

   대변이 어디로 가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의 내용이 소개된 동화책을 골라 지루하지 않게

   한다.

 

 

 

 

 

 

 


   6 화장실에서 볼일 보기

 

 

 

 

 

   유아 변기를 사용하면서 변기, 화장실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 단계다.

   기저귀 없이 변기에 앉는 횟수도 늘기 때문에 변기에 앉아 배변을 보는 게 익숙해진다.

 

 


 

 

 

 


   7 계속 칭찬하고 격려한다

 

 

 

 

 

   여러 번 시행착오 끝에 아이 스스로 배변훈련에 성공하면 아낌없이 칭찬한다.

   “우리 ㅇㅇ이 변기에 응가했네!” “참 잘했어요” 억지스러워 보일 정도로 칭찬해준다.

   이 시기는 아이가 행동한 결과에 보상을 받기 원하므로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장난감을 주는 것도 좋다.

   칭찬받은 아이는 계속 칭찬받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 맘앤앙팡]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배변훈련, 대소변가리기, 대소변가리는 시기, 대소변가리기 준비사항














"너 기저귀 도데체 언제 뗄꺼니? 다른 얘들은 다 뗐던데...."
요즘 우리 누림이가 자주 듣는 소리입니다.
교회에 가면 동갑내기들이 있는데 그중 몇몇이 기저귀를 차지 않고 있는걸 보신 할머니께서 
자주 말씀하십니다.


물론 더 일찍 기저귀를 뗀 아이들도 있겠지만.. 이시기에 부모가 너무 조급한 태도를 보이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저는 그렇게 문제삼지 않았었거든요...

" 얼마전 동생까지 생기는 바람에 그것 또한 큰 스트레스일텐데.. 그냥 자연스럽게 떼도록 할께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누림이를 볼때마다 자꾸 신경쓰이시나봐요^^;;

그래도 전엔 그냥 기저귀에 응가를 했지만 얼마전부터는 응가를 하고 나면 "엄마 응가했어요"하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엄마 : "그래? 와~ 우리 누림이가 응가했다고 얘기도 하네? 다음엔 엄마 응가할래요~ 라고 해볼까?"
누림 : "네~~~~~~~~" 대답은 너~무 잘합니다.ㅎㅎㅎ

유아용 변기를 거실에 두니 그 용도는 알고 있는지 놀다가도 한번씩 앉아서 끙~~끙~~하고
힘을 줍니다.

뭐..이러다 보면 응가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 할때가 오겠죠....
기저귀차고 학교가는 아이들 없잖아요ㅎㅎㅎ 





   대소변 가리기는 언제부터 시작할까요?


   대소변 가리기는 평균적으로 만18개월부터 24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일정한 나이가 되었다고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것이 쉬운 것 같아도 아기들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므로 절대로 조급하게
   아이를 들볶지 마십시오. 다른아이와 비교하여 아이에게 열등감과 위축감을 주면 배변
   훈련은 실패하기 쉽습니다.


   물론 엄마가 아이를 닥달을 하게되면 대소변 가리는 시기를 조금은 앞당길 수 있겠지만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정상적인 심리발달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아이들은 때가되면 대소변을 다 가리게 됩니다.






   대소변 가리기를 연기해야 하는 경우


   대소변 가리기가 엄마들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단순한 일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큰일이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일입니다.

   가능하면 아이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아프고 난 후에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았거나, 동생이 태어났거나, 집안에 큰일이 있어
   어수선한 상태라면 대소변가리기를 연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를 위한 몇가지 준비


   - 용어부터 정하세요
     대부분 대변을 아이들에게 "지지"나 "에비"등으로 변에 대해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용어를 
     사용하시는데요 자연스러운 발달단계중의 하나인 대소변 가리기에 대해 잘못된 감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쉬" 나 "끙" 같은 말도 좋고 있는 그대로 "오줌", "똥"도 좋고 "대변", "소변"도 좋습니다.
     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변은 아이에게 자신의 일부입니다.


   - 아이 변기를 따로 준비하세요
     미리 예쁜 변기를 하나 사주어 아이와 친해지게 해 주세요. 변기에 앉아서 책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주어 변기에 앉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주는것도 좋습니다.


   - 시범을 보여주는것이 좋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엄마나 언니가 여아에게, 아빠나 형은 남아에게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또래 아이가 변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다른 성별의 아이들이 대소변 보는 것을 보여주면 아이가 혼란을 느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보여주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아주 많아 어떤 행동을 보여주면 그대로 따라하고 싶어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