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매미 백일잔치 하루 전날...

만삭이었던 올케가 진통이 왔더랬지요..예정일까지는 열흘정도 남았었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백일잔치 당일날 조카 동동이가 태어났답니다ㅎㅎ
잔치 끝나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녀석이 벌써 백일이 되었네요^^




오늘 잔치의 주인공인 동동이~
맨날 손톱 발톱 깎아주고
감기 걸렸을때 콧물 빼주는...
동동이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해주는 고모라서 그런가
절 보면 별로 웃어주지도 않던 녀석이..

이제는 고모맘을 알았는지..
아주 환하게 잘 웃어준답니다^^

맘 같아선 3단 케익으로 근사하게 만들어 주고 싶지만....
한시라도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둘째매미 때문에 ...
'그래 분명 2단케익 맞아..' 그렇게 그렇게 위로해가며 만들었는데...'
둘째매미 등에 업고 하느라... 완전 도닦는 기분으로 곰돌이 별짜기를 했답니다.ㅜㅜ






중간중간 등뒤에서 발버둥을 치는 매미 덕에 아이싱은 엉망이지만..




그래도 좋아라 할 아이들 생각에 마음만은 행복해집니다~ ^0^





동동아~ 백일 축하해~~
항상 건강하게 자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듬뿍받는 이쁜 동동이가 되길 바래^^
사랑해~ 동동~~~*^^* 고모야 맘 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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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