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를 보고....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네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얼마나 분하고, 속상하고, 아이에게 미안할지...

17개월 그 어린 아이가 뭘 그리도 잘못했길래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지르는지..

 

 

아이 등에 생긴 멍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만..

마음에 생긴 상처는 어쩌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 어린이집의 원장 민모(40·여)씨와 여교사 김모(32·여)씨, 서모(29·여)씨 등은

4월 2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폭행사실에 대해 인터넷에 글을 올린 사람은 아이의 고모였다는데..

이 어린이집 원장은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하네요

끝까지 발뼘하더니.. 폭행장면이 CCTV에 찍혔다죠..
자기 자식이라도 그랬을까요??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러는지..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롱이+ 2013.04.2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 정말 이런일이 참..
    할 말이 없어지네요 정말..

  2. 영심이~* 2013.04.25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뉴스보고 정말... 왜들 저러는지 화가나더라구요.
    발뼘하는 건 더 화가나고 웃기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