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초나 베이킹소다는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친환경 세제에 들어갈 정도로 가장 인기있는 천연 재료입니다.
합성세제들로 인한 여러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요즘은 합성세제를 줄이고

천연 세제로 대체하여 빨래하는 주부들이 많아졌습니다.

알고보면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환경 대체물질들..

가족건강 뿐 아니라 환경도 지킬 수 있습니다~

 

 

 

 

 


   소금물

 

 

 

 

 


   약간의 소금을 푼 물에 세탁물을 30분간 담갔다가 빨면 색상이 선명해진다.

   몇 번을 빨아도 더러운 옷은 소금물에 삶는다.

   물 1ℓ당 소금 1큰 술을 넣고 고루 푼 다음 20분간 삶으면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까지

   말끔해진다 .

   물과 소금을 섞은 물에 청바지를 2시간 정도 담가 헹궜다가 완전히 말린 다음 세탁기에

   돌리면 청바지의 색깔이 바래지 않는다 .

   소금은 색이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이라면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래한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을 세탁할 때 물 1ℓ당 소금 2g을 섞고 식초 한 큰술을 넣어 중성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탈색을 방지한다 .

 


 

 

 

 

 


   달걀껍데기 & 레몬

 

 

 

 

 


   옷을 삶을 때 빨래를 솥의 가장자리에 빙 둘러놓고 가운데 부분에 달걀 껍데기를 넣으면

   흰옷이 더 하얘진다 .

   또 뜨거운 물에 레몬2 ~3조각을 넣고 흰 면양말을 빨면 양말이 하얗게 표백된다 .

   레몬냄새도 은은하게 나서 발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레몬즙이나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누렇게 변색된 면 티셔츠나 흰 양말을 하룻밤

   담가두면 본래의 흰색을 되찾을 수 있다 .

 


 

 

 

 

 


   쌀뜨물

 

 

 

 


   누렇게 변색된 흰 옷은 쌀뜨물을 이용해 세탁한다 .

   쌀뜨물을 받아 빨래를 담근 뒤 주물주물 비벼가며 헹구면 한결 윤이 나면서 하얘진다.

   삶은 빨래는 잿물이 빠지지 않아 윤기를 잃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쌀뜨물에 몇 번 주물러

   헹궈내면 잿물이 쏙 빠진다 .

 


 

 

 

 

 


   베이킹소다

 

 

 

 

 


   땀 냄새로 얼룩진 옷이나 양말은 세탁하기 30분 전에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담갔다가 세탁

   하면 냄새와 찌든 때가 사라진다.

   일반 세탁세제에 베이킹소다 1/2컵을 섞어 세탁하면 표백, 살균효과가 있다 .

   베이킹소다는 인체에 일정량 존재하는 약알칼리성 천연 물질로, 세탁계의 만능 엔터테이너다 .

   악취를 중화하고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 

   민감한 스웨이드 소재는 더러워진 곳 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옷감이 상하지 않게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

   세탁조의 곰팡이도 베이킹소다로 방지할 수 있다.

 

 

 

 

 

 


   식초

 

 

 

 

 


 

   다리미 바닥이 눌어서 생긴 갈색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헝겊에 식초를 뿌려 다리미 바닥의 눌은 때를 닦아낸다.

   스타킹을 헹굴 때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갔다 말리면 발 냄새가

   없어지고 스타킹이 부드러워진다 .

 


 

 

 

 

 


   과탄산

 

 

 

 


   과탄산은 표백기능이 뛰어나다.

   친환경 세제는 합성세제보다 세척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과탄산을

   넣는다.

   과탄산은 찬물에서 녹지 않으니 온수에 넣어 사용한다.

   오염이 심한 옷이면 세제의 2 ~3배를 넣어도 무방하지만 보통 세제의 절반 정도만 넣는다.

   색상이 진한 옷에는 양을 줄인다.

 


 

 

 

 

 


   구연산

 

 


   물 1ℓ에 구연산 40 ~60g을 섞어 구연산수를 만들어 섬유유연제로 활용한다.

   섬유보호 기능이 있으며, 냄새가 없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행주를 빤 뒤 구연산수에 헹구면

   삶은 효과가 난다.

   너무 짙은 농도로 사용하면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