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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9 결혼기념일... (10)



어젠 언니 오븐장만 기념으로 언니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주를 만들었습니다.
병아리만주와 우리 꼬마가 좋아라 하는 야옹이 만주...
마침 결혼기념일이어서 우리의 이니셜을 새겨넣은 병아리만주를 만들어 랑이에게 선물했더랬죠...
울 착한 랑이는 이런 작은 선물에도 감동감동 합니다^^
엊그제 결혼한거 같은데 벌써 결혼기념 4주년이나 되었네요..(세월 차암....빠르당..)
올해는 우리 꼬마 덕분에 좋은곳에서 분위기 내는건 엄두도 못내고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파워울트라초특급개구쟁이 꼬마 덕분에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입으로 들어가는지....
의자에 엉덩이 붙일새도 없이 돌아다니며 오가는 사람들마다 "아찌 안녕?, 언니 안녕?, 짬쫀 안녕? 이모 안녕?" 하며
어찌나 친한척을 해 주시는지....
화장실에 가서도 세면대에 손씻으러 오는 사람들 보고 "깨끄치~ 깨끄치~"
지나가는 사람들은 귀엽다고 하던데....정녕 진짜로 귀여워서 귀엽다고 하는건지....
에혀~~~~~~둘이서 밥을 같이 먹지 못하고 서로 아이봐가면서 번갈아가며 먹었네요...
이날따라 꼬마가 기분이 더 up되서 날아다닌거 같아요. 사람들도 많고 하니...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저도 피곤했는지 "엄마~ 안아요~~"하더니 너무나 얌전하게 잠들어버렸네요.
하루종일 아이때문에 힘들다고 느껴졌어도...막상 잠든 모습 보면 힘든게 다 사라지는거 같아요..
"그래~ 그래도 너때문에 내가 웃는다 웃어~~^^"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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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기드는그녀 2011.04.2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이쁘게 잘찍었네 ㅋ
    내가 내일 만주 만든거 포스팅 올릴께

  2. 雨女 2011.05.0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보고.. 처음보는 아이디라 누구시지~ 궁금해서 들렸어요~~
    만주 직접 만드신거군요.. 오~~ 심상치 않은 솜씨세요..^^
    아이 너무 귀엽습니다~~ 종종 들릴께요..ㅎㅎ

  3. 썹이 2011.05.0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병아리 만주가 요새 유행인가? 하고 봤는데...
    역.그님하고 이웃이시군요~~ ㅋㅋㅋ
    어제 역.그님 블로그에서 이거 봤었거든요 ㅋㅋㅋ

  4. 씩씩맘 2011.05.0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역기드는그녀님과자매신가요?귀여운병아리는역기드는그녀님블로그에서본건데ㅎㅎ

  5. 아침햇빛 2011.05.0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역기님과 자매셨군요~ 그럼 님이 바로 홈베이킹의 고수시라는 그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