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요즘, 큰매미 어린이집에 보내느라 아침에는 늘 전쟁을 치루지요^^;;
처음 며칠동안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더니
이젠 아침이면 어린이집에 가야되는 줄 알고 씩씩하게 인사하고 잘 갑니다!~
항상 잊지 않는 한마디.."엄마~ 어린이집에 가서 울면 안되지요? 엄마가 누림이를 데리러 오지요?"
하고 꼭꼭 확인을 한답니다...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적응을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어린이집에 차태워 보내고 나면..
청소하고, 빨래하고... 작은매미 밥 먹이고..
그다음 저만의 티타임을 갖는답니다.. (가장 행복한 시간~~^^)
얼마전 언니가 준 치즈가 냉장고에서 "나 좀 구제해 주셔요~~~"하고 있길래
오늘의 티푸드는 고소하고 담백한 스콘 구웠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도 너무나 맛있는 착한 스코니~~~~



   재료 준비하세요~

   박력분200g, 버터80g, 베이킹파우더1ts, 설탕2T, 소금1/2ts, 우유50ml, 체다슬라이스치즈5장
   표면에 발라줄 우유조금, 뿌려줄 하겔슈가 조금




1. 버터와 치즈는 작게 잘라 준 뒤 우유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주세요~




2. 보슬보슬 갈아졌으면 우유를 넣고 돌리고~ 멈추고~를 반복해서 몽글몽글한 소보로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3. 요렇게 소보로처럼 되면 완성입니다~




4. 반죽을 대충 뭉쳐서 밀대로 밀어주세요




5. 반으로 접어 또 밀어주시고... 2번정도 반복 해 주세요~




6. 쿠키커터로 이렇게 찍어주셔도 되고 그냥 큼직큼직 잘라주셔도 됩니다~^^




7. 윗면에 우유를 바르고 하겔슈가를 뿌려주세요




8.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간 구워주세요~




9.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아주 작은 스콘~ 노릇노릇 너무 이쁘지요^^




10. 요건 제가 먹을 커다란 스콘~^^;;;




11. 요렇게 상자 담아 어린이집 다녀온 큰매미 간식으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