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한단을 사놓고...
나물해서 먹고, 아기 이유식도 만들고....
그래도 반이나 남았네요^^
입맛 까다로운 큰매미에게 어떻게 하면 시금치를 잘 먹일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아이가 좋아하는 빵에 듬뿍 갈아 넣었습니다~ㅎㅎㅎ
같은 초록색 식빵이라도,
녹차가 들어가는 식빵은
특유의 녹차향 때문에 아이들이 꺼려할 수 있는데요
요 시금치 식빵은 일반 식빵과 별다를바 없어서 아이들도 잘 먹네요^^



   재료 준비하세요~

   우리밀 500-550g, 설탕 50g, 소금 10g, 인스턴트 이스트 13g, 오일 75g, 계란 2개,
   우유 140g, 시금치 150g 

   (우유와 시금치는 믹서기에 함께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1. 제빵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반죽하여 1차발효 40분 해주세요~
    1차발효 완료된 반죽은 두개로 나눠서 둥글린 후 중간발효 20분 해 주세요
    (반죽이 질으니 덧가루를 뿌려가며 작업하세요~)




2. 중간발효 마친 반죽은 밀대로 타원형으로 밀어준 후,




3. 위에서 부터 돌돌돌 말아서 마지막 이음새는 터지지 않게 잘 꼬집어 주세요




4. 이음새가 아래로 가게 팬닝 해 주세요. 2차발효 30-40분




5. 이렇게 2차발효가 완성되었습니다~




6. 윗면에 칼집을 넣어주시고 오일을 뿌려주세요~ (생략하셔도 됩니당~~^^)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5분정도 구워주세요





7. 그러면 이렇게 노릇노릇 먹음직스러운 시금치식빵이 완성되었습니다~ 식힘망에 옮겨 식혀주세요




8. 살짝 뜯어보면 이렇게 퐁신퐁신 이뿐 초록빛이~ >.<  
    갓구운 식빵 뜯어먹는 맛이란~~..... 안먹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ㅎㅎㅎ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있네요^^
하지만~~~
이런날씨에 b형독감이 더욱더 기승을 부린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전남 구례에 쌀을 주문했더니 구례에서 직접 재배한 통밀가루를 한봉지 붙여주셨네요..
전엔 수입통밀을 주로 썼는데.. 우리밀이라 그런지 더욱 믿음이 가네요^^
빵이나 쿠키에 통밀이나 호밀가루를 넣으면 왠지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들어요
오늘은 통밀가루와 호두를 넣어 고소하고 폭신한 건강식빵을 구웠어요


   재료준비하세요~

   강력분 240g, 통밀 60g, 꿀 20g, 버터 20g, 소금 5g, 인스턴트이스트 6g, 우유 100g,
   물 120g, 호두 90g







1. 제빵기에 버터와 호두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 돌리다가 어느정도 섞이면 버터를 넣어주세요
   호두는 반죽완료 1분전에 넣어 섞어주세요






2. 1차발효 40분 했습니다~ 완전 빵빵하게 발효가 잘 되었지요?





3. 반죽을 3덩이로 나눠 15분정도 벤치타임 하세요 (저는 재료를 2배로 해서 6덩이로 나눴어요)





4. 반죽을 밀대로 길게 밀어준 후





5. 위, 아래를 가운데 방향으로 접어 꼭꼭 눌러주세요





6. 세로로 길게 놓고 뒤에서 부터 아래로 돌돌 단단히 말아준 후





7. 이음새는 꼭꼭 꼬집어 주세요.





8. 이음새가 바닥으로 가게 해서 팬닝한 후 2차발효 30분 해 주세요
   (반죽이 틀위로 2cm정도 될때까지)






9. 잠깐 티비보는 사이 반죽이 완전 빵빵하게 발효되었네요^^;;;




10.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5-40분정도 구워주시면 완성~~






통밀이 들어가면 약간 무거운 빵이 나오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었는데...
왠걸요.. 일반식빵보다도 더 폭신하고 말랑말랑 부드러운 빵이 되었네요
요걸로 크게 한덩이 떼어서 칼집넣고 버터와 꿀 듬뿍 발라 허니브레드 하면 정말 맛있지요^^
고소하게 씹히는 호두덕분에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0^


아침저녁으로 선선한데,
늦더위가 아직 안가셨는지..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네요

이런 환절기에는 감기 조심해야 겠어요
오늘하루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