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 엄마~ 네모난 빵 구워주세요~" 하는 큰매미...

요며칠 식빵을 구워주지 않았더니 퐁신퐁신 하얀 식빵이 먹고 싶은가 봅니다^^

지난번에 사둔 주름틀도 있고 해서 빨간 크랜베리와 고소한 호두 콕콕 넣어 이쁜 식빵 구웠어요~

퐁신퐁신 그냥 먹어두 맛있고

이쁘게 잘라서 샌드위치 해도 그만이고~

달콤한 쨈만 발라 먹어도 맛있는 그런 빵이랍니다^^

 

 

 

 

   재료 준비 하세요~

 

   우리밀 350g, 인스턴트이스트 6g, 소금 6g, 설탕 20g, 버터 20g, 계란 1개, 우유 240g,

   크랜베리+호두 50g

 

 

 

 

1. 제빵기에서 1차발효까지 완료된 반죽입니다. 둥글려서 15분정도 중간발효 해 주세요

 

 

 

 

2. 밀대로 넓게 밀어준 뒤

 

 

 

 

3. 크랜베리와 호두를 올려주세요

 

 

 

 

4. 김밥말듯 돌돌돌 말아서 끝부부은 잘 꼬집어 주시구요~

 

 

 

 

5. 틀에 넣고 2차발효 30분정도 해주세요~

 

 

 

 

6. 2차발효 완료입니다. 많이 빵빵해졌지요? 뚜껑을 닫고 180도에서 30분 구워주세요^^

 

 

 

 

7. 완성. 틀에서 빼서 식힘망 위에서 식혀주시구요

 

 

 

 

8.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0^

 

 

 

 

 

오늘 왜이리 덥나요...  >.<

32도까지 올라간다던데..

완전 여름이네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며칠전 큰매미가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빵, 쿠키를 아예 만들지 않았답니다^^;;;

만드는거 보면 먹고 싶어할까봐....

구토와 설사로 힘들어하면서도

약도 잘먹고 죽도 잘 먹어줘서,

오늘 병원에 갔더니,

3일동안 약을 더 먹으면서 지켜보고

설사가 잡히고 괜찮으면 안와도 된다고 하네요^^

 

병원에 가니 아이들마다

자판기에서 뽑은 초콜릿 음료를 들고 있는데...

우리 큰매미 아무 말없이 제 손을 끌고

자판기 앞으로 가더니,

 

"엄마~ 딱 한번만 먹자, 마지막~~~" 합니다.ㅋㅋ

 

"의사선생님 진료보고 음료수 먹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자~

괜찮다고 하시면 엄마가 뽑아줄께~"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네요 ^^

다른때 같았으면 달라고 떼를 썼을텐데.. 왠일이지..?

진료 대기중에도 뛰어다니지 않고

얌전히 앉아서 차례를 기다렸답니다..ㅎㅎ

아프면서 철들었나봐요..^^

 

사설이 길어졌네요^^;;;

철들어가는 매미가 너무 이뻐서 그만...ㅎㅎㅎ

 

오랜만에 식빵을 만들려다 보니,

버터가 똑 떨어졌지 뭐예요

레시피를 찾아보던중,

버터 없이도 보들보들 폭신폭신한

식빵을 발견했답니다^^

 

 

 

   재료 준비 하세요~

 

   우리밀 강력분 350g, 인스턴트 이스트 8g, 소금 7g, 황설탕 15g, 물 240g, 올리브오일 15g

 

 

 

 

1. 제빵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반죽코스로 돌려준 후 40분간 1차발효 해 주세요

 

 

 

 

2. 반죽을 밀대로 길게 밀어준 뒤

 

 

 

 

 

3. 윗면 양쪽을 오므려서

 

 

 

 

 

4. 위에서 아래로 돌돌 말아 준 뒤

 

 

 

 

 

5. 마지막 끝은 손가락으로 꼭꼭 꼬집어 붙여주세요

 

 

 

 

6. 식빵틀에 팬닝하여 2차발효 30분 해준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35분간 구워주세요~

 

 

 

 

 

7. 그러면 이렇게 노릇노릇한 식빵이 완성된답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