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네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아침저녁으로만 쌀쌀한 것 같더니

이젠 낮에도 제법 쌀쌀한것 같아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요즘같은 날씨에는 피부 각질층의 보호막 기능을 손상시켜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아이들의 피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피부는 신체 기능을 반영하는 곳 중 하나인 데다 공기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이므로

기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피부 수분 증발이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이 적고

피부가 약한 아이는 평소보다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고 건조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환절기에 아이 피부를 관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보습과 세정입니다.

피부는 땀과 피지를 분비하므로 환절기 기후에 맞춰 적절한 세정과 보습을 해주는 것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피부 보습을 위해선 가급적 실내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매일 2회 이상 크림이나 로션으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양 보충과 수분 보충이 중요하므로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가능하면

제철 과일을 통해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절기 세심한 관리가 중요한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는 열이 많고, 건조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보습에 신경 쓰지 못하면 건조한 피부가 더욱 약해져 발적이나 발진, 소양감 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활발히 활동하는 낮에 땀을 많이 흘리고 잘 씻지 않는다면 특히 팔꿈치같이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환절기에는 매일 하는 목욕 외에도 간단한

   샤워로 몸을 항상 청결히 유지해줘야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피부 관리법  

 

 

 


   1. 목욕은 매일 해도 되지만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사용한다.
   2. 비누는 아토피용 비누나 중성비누를 사용하되 주 1~2회로 제한한다.
   3. 가급적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4. 스테로이드 연고 남용은 피할 것. 연고 사용 방법과 횟수는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한다.
   5. 피부가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6. 긁어서 상처가 난 곳은 감염에 각별히 유의한다.

 

 

 

 


   아토피 피부염 극복하는 생활 습관

 

 

 

 

 

 

   1. 아이 주변 환경은 항상 청결하게 한다.
   2. 침구류•의상 등은 자주 세탁하고 살균한다.
   3. 우유•달걀•땅콩 같은 음식은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음식에 주의한다.
   4. 애완동물 털이나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최대한 없앤다.
   5. 스트레스는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므로 아이가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해준다.
   6. 피부를 긁어 상처 내지 않도록 손톱은 항상 짧게 다듬어준다.

 

 

 

 

 

 

   환절기 생기기 쉬운 피부 트러블

 

 

 

 

 

   ☞기저귀 발진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습기가 차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기저귀가 조금만 젖어도 즉시 갈아주어 대소변에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보습 성분이 뛰어난 유아용 로션만 발라줘도 되지만,

       발진이 심하거나 며칠 지나도 낫지 않을 때는 연고를 사용하는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아이의 상태에 맞게 사용한다.

       연고는 조금씩 일정한 시간을 두고 자주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연고를 바른 뒤에

       파우더를 덧바르면 피부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연고를

       많이 바르지 말고, 바른 뒤에는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두드려준다.

 

 

 

   ☞농가진


       환절기가 되면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져 자주 긁는데,

       이때 긁어서 생긴 상처에 세균이 침입하면 농가진이 생긴다. 전염성도 강하기 때문에

       가려워도 긁지 않게 해줘야 다른 부위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농가진은 근본적으로 아이 몸속 열독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뜨거워져 생기는 트러블

       이므로 몸속 열을 내리고, 몸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염증이 심한 부위는 생리식염수로 소독해주면 도움이 된다.



   ☞버짐


       환절기에 날씨가 건조하면 많이 발생하는 버짐은 동전 크기의 둥그런 병변 부위가 마치

       생선 비늘이 벗겨지듯 벗겨진다.

       버짐은 태열이나 아토피성피부염과 달리 가려운 증상이 없고, 잠깐 나타나는 것이 특징

       으로 보습제로 잘 관리하면 금세 호전된다.

       간혹 버짐에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바르기도 하는데,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지긴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연약한 아이의 피부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비누는 자극이 적은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사용하고,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보습을 충분히 해줄 것.

       이때 로션보다는 보습력이 뛰어난 크림을 발라줘야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소양증(가려움증)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피부가 건조해 쉽게 가려움증이 생기고, 화학제품에 피부가

       자극을 받아도 가려움증이 생긴다.

       또 독한 세제 찌꺼기가 옷에 남아 있으면 피부염을 일으켜 옷이 닿는 부위인 목이나 손목,

       발목 피부가 빨갛게 충혈되고 아이가 가려워한다.

       이때 가렵다고 긁으면 세균이 들어가 곪을 수 있고, 곪으면 치료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아이가 가려워할 때는 일단 가려움증을 줄여주는 처치를 하는 것이 급선무.

       시원한 물수건으로 피부를 닦아주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라면 면 소재의 속옷을 입혀

       최대한 피부 자극을 줄여 준다. 

       가려운 부위가 적고 심하지 않을 때는 칼라민 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좋다. 



   ☞습진 


       습진은 접촉성 피부염, 건성 피부염, 지루성 습진 등 피부에 생기는 피부염 또는 염증을

       모두 일컫는다, 볼이 붉어지면서 부어오르고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가려워하는 것이 주요

       증상. 습진이 있는 아이에게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딱지가 생겼을 경우 시원한 물속에 담가 물찜질만 해주는 것이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피부의 열감도 가라앉히는 방법이다.

       또 오이풀 뿌리를 불에 태워 부드럽게 빻아 가루를 낸 다음, 이 가루 30g에 바셀린 70g을

       넣고 잘 개어 습진 부위에 하루 1~2회 발라주면 습진 증상이 완화된다.

 

                                                                                                                    [출처 : 남양아이]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여름 내내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과 자외선으로 고생한 피부...

가을로 접어들자 이번엔 건조한 기운이 아기 피부를 공격할 태세입니다.

여름 동안 냉방 시설로 인해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가 컸던 탓도 있지만

환절기가 되면 밤낮의 온도 변화도 급격한 차이를 보여 피부는 더욱 민감해지게 됩니다.

각질이 일어나서 벗겨지기도 하고, 거친 느낌을 주며, 가려워서 아기들은 자꾸만 긁게 되는데요

가을철 건조한 피부 관리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가을철의 불청객 피부 건조증

 

 

 

 

 

 

   피부의 바깥층인 각질층은 벽돌 역할을 하는 각질세포와 시멘트 역할을 하는 표피지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질세포와 표피지질이 꼼꼼하게 쌓여서 기름 보호막을 형성해 찬바람과 수분 손실을 막아

   줍니다.

 

   각질세포 안에 있는 자연 보습 인자가 표피에 수분을 담게 되는데, 자연 보습 인자가 부족해

   지거나 시멘트 역할을 하는 표피지질에 이상이 생기면 피부는 건조해집니다.
   아기들 피부는 성인에 비해 매우 연약하고 민감합니다.

   피부 보호 작용을 하는 피지 분비가 적고, 혈관과 신경 발달이 덜 발달된 상태이므로 쉽게

   수분을 잃어 건조해지기 쉬운 것입니다.

 

   또한 기온이 내려가고, 건조한 바람이 불며, 습도가 낮아지는 가을철에는 여름에 비해 신진

   대사가 느려지고, 피지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더욱 가렵고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이나 높은 온도에서는 수분과 기름기가 녹아서 표피지질을 손상시켜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일 경우에는 그 증세가 더 심해지며, 표피에 손상을 주는 세제의

   사용도 문제가 될 수 있고, 표피지질이나 땀을 생산하는 기관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아기가

   접할 경우 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 관리법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물을 자주 마시게 하고, 과일을 먹일 수 있으면 충분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조한 환경은 피부 수분을 빼앗을 수 있고, 가려움증도 심해져 아기가 긁을 위험도 높아

   지고 각질도 더 잘 생기므로 실내 습도 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너무 자주 씻기지 않는다

 

   목욕을 자주 시키는 것은 피부 건조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때수건으로 피부를 세게 밀어서 자극을 주는 일은 절대 금물. 목욕은 뜨겁지 않은

   미온수로 10분 이내에 하도록 하며, 매일 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3번 정도가 좋습니다.

   목욕을 못하는 날에는 물수건으로 꼼꼼하게 닦아주도록 합니다.

 

 

 

    꼼꼼하게 보습을 해준다

 

   아기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습입니다.

   목욕 후 3분 이내에 피부에 물기가 촉촉이 배어 있을 때는 각질층이 부드러워지고,

   각질세포와 표피지질의 벽이 벌어진 상태이므로 보습제에 함유된 보습 성분이 피부 속으로

   스며들기 좋은 상태이므로 이때 보습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기 피부 건조증 관리법

 

 

 

 


    긁지 못하게 도와준다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려워지고, 진물로 인해 습진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더욱이 밤에 자면서 무의식중에 긁다 보면 피부 점막에 심한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기의 손톱을 짧게 깎아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침을 잘 닦아준다

 

   침은 소화효소가 있어 피부를 잘 트게 합니다. 게다가 이유식을 시작하거나 짜고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음식물 찌꺼기가 침과 함께 묻어 더욱 불결해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가 있으면 각별히 주의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 건조증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전환된다기 보다는 피부 건조증의

   종류 중 하나로 아토피 피부염을 보는 것이 옳다고 설명합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다

 

   아기에게 피부 질환이 생겼을 때 병원을 꺼리거나 스테로이드 제제의 처방을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피부 질환 악화와 2차 질환 유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