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매미 이유식을 하다보니 자꾸만 흰자가 남게 되네요
흰자를 맛있게 처치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하다가
오늘 큰매미 간식은 "튀일"로 당첨~~
어린이집을 다녀오면 출출한지 자꾸 뭔가를 먹으려고 해서
요즘은 매일 간식을 만들게 되요^^

견과류 잘 안먹는 아이들도 이렇게 튀일을 만들어주면 정말 잘 먹는답니다~
저희 큰매미는 깨튀일을 잘먹네요~ (맛은 알아가지구..ㅎㅎㅎ)
흰자처치용이라고 하면 너무 미안할 만큼 맛있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우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재료준비하세요~

   흰자 200g, 박력분 90g, 설탕 200g, 버터 100g
   (아몬드,  마카다미아, 코코넛, 흑임자, 참깨, 코코넛, 땅콩분태)

   * 버터는 중탕으로 미리 녹여두세요~





1. 볼에 계란흰자를 넣고 거품기로 멍울을 풀어주세요




2.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잘 저어주세요




3. 박력분을 체쳐넣고 섞은 뒤 녹여둔 따뜻한 버터를 넣고 섞어주세요




4. 반죽을 4등분하여 충전물을 각각 잘 섞어주세요
   (흑임자와 참깨, 땅콩분태, 아몬드슬라이스, 코코넛과 마카다미아 이렇게 4가지 했어요)





5. 오븐팬에 반죽을 한스쿱씩 올려 얇게 펴준 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2분 구워주세요




6. 구워져 나온 튀일은 식기전에 밀대 위에 올려 식혀주시면 됩니다~




7. 어느정도 식었으면 식힘망으로 옮겨 완전히 식혀주시면 바삭바삭 맛있는 튀일이 완성됩니다~




바삭바삭 고소한 튀일 4총사~
요거 만들어 드시면 시중에 파는 전병은 아마도 안드실듯..^^
좋은재료 듬뿍 넣어 만들 수 있는게 바로 홈베이킹의 매력인거 같네요
앞으로 흰자가 남으면 튀일을 만들어야 겠어요. 다들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ㅎㅎㅎ


어제, 오늘 날씨가 엄~~청 춥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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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씩씩맘 2012.03.13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어린이집잘다니나봐요~
    간식챙겨주시느라요즘바쁘시겠네요^^

  2. 코리즌 2012.03.1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일~ 저는 이름도 처음 들어 보네요.
    간식 만드는 것도 일이겠는데요.

  3. 영아 2012.03.13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미님이야말로 정말 넘 멋진 홈메이드 전병과자를 .....
    진짜 멋집니다.
    그리 복잡하지도 않아 저같이 제과쪽엔 잼뱅이같은 사람도 요건 어느정도
    용기가 나는대요~
    꼭 한번 만들어 볼께요~

  4. 블로그토리 2012.03.1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집에서 이런 모양과 과자가 (튀일요?..)만들어지니
    신기합니다...ㅎ ㅎ 맛도 좋겠어요.^^

  5. 대관령꽁지 2012.03.1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 과자를 집에서 이거 한번 해봐야 겠어요.
    잘 될지는 모르지만 대박입니다.

  6. 원삼촌 2012.03.1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튀일이라 부르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ㅎ

  7. 오드리햇반 2012.03.13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일이란 이름을 처음 들어봤는데 전병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군것질거리를 좋아하는데 요런거 마눌님이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ㅎㅎ

  8. 뉴엘 2012.03.14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따뜻한 봄날 이네요.^^

  9. 별이~ 2012.03.1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젼 맛나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