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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0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사소한 생활습관 (3)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습관 중에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씩만 더 신경써서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밥을 빨리 먹는다

 

 

 

 

 

 

   비만이 되는 식습관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을 빨리 먹는 것.

   식사에 관심이 없어 깨작거리는 아이들만큼이나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아이의 위는 둔감하고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음식이 들어가도 15분이 지나야 뇌가

   포만감을 느낀다.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하게 되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밥을 빨리 먹으면 소화의 첫 번째 단계인 씹는 과정을 건너뛰게 되어 침의 소화효소가 밥에 충분히

   작용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소화장애까지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밥 먹는 것도 습관이므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밥을 빨리 먹는 경향이 있다면 30번 씹고 삼키기 식으로 식사교육을 시도해보자.

 

 

 

 

 

 

 

 

   하루 4끼 이상 먹는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을 들여야 폭식이나 과식을 하지 않게 된다.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시간에 맞춰 먹고, 간식은 1~2회가 적당하다.

   단, 만 3세 이하 아이들 중 뱃고래가 작은 아이들은 체질적으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 이때 규칙적인 세끼만 고집하면 성장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하는 아이가 체중이 평균에 못 미친다면 체중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하루 4끼 이상 먹여서라도 체중을 늘려야 한다.

   아이가 18개월이 지나면 주식 3회, 간식 1~2회를 습관들여야 하며, 하루에 4끼 이상 먹는 습관은

   24개월 이전에 바로 잡아줘야 하지만 성장기인 36개월까지 가벼운 간식이 1회 정도 더 추가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밤에 잠을 자지 않으려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밤에 자지 않고 놀고 싶어 하는 시기를 거치게 마련이지만 지속되면 수면을

   조절하는 생리적 리듬이 깨진다.

   밤에 너무 늦게 자면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쌓이면서 장기적으로 신체 면역력이 떨어진다.

 

   낮잠을 많이 자거나 밤에 잠을 잘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아 아이의 마음이 불안한 상태인

   것도 이유다. 밤잠은 길게, 낮잠은 짧게 자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아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 잠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밤에1~3회 깨더라도 토닥거려주었을 때 다시 잠이 든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2~3세에도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수면 습관을 점검하고 바로잡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TV 시청 시간이 3시간 이상이다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생후 24개월 이전 아이에게는 TV를 보여주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으나

   TV 시청 시간에 대한 절대적 기준은 없다.

   생후 4~5개월 아이는 눈의 기능이 발달해 TV에 흥미를 갖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TV를 본다기보다

   앞에서 반짝거리는 빛이나 움직이는 물체에 호기심을 갖는 것에 불과하다.

   돌이 지나야 인식 능력의 발달로 비로소 TV를 시청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TV는 일방적인 전달 매체이고 아이는 그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므로 아이의 언어나

   인지 능력 발달에 도움않는24개월 이전까지는 TV 시청을 금하고, 그 이후에는 하루 최대 2시간을

   넘지 않도록 지도한다.

   만일 아이가 하루에 3시간 이상 TV를 본다면 부모가 먼저 TV를 꺼야 하고, 아예 아이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치우는 게 좋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한다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규칙적인 생활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체력 소모가 많아지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한다. 또 여름에는 해가 길어 아이들이 자신의 체력 이상으로 오래 뛰어노는데 반해 아침에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잠이 모자란 채로 일어나게 되므로 체력이 더 떨어져 아침 기상을 힘겨워하는

   하는 것.

   영양이 풍부한 음식과 제철 과일 등으로 체력을 보충해주고, 잠자기 전에 약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목욕시키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하루 2시간 이상 사용한다

 

 

 

 

 

   스마트폰은 아이에게 즐거움과 쾌락을 느낄 수 있는 호르몬인 도파민을 분비시켜 자극적인 시각

   자료를 접할 때 외에는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즉, 디지털 기기는 일방적인 반복 자극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좌뇌만 발달시킬 위험이 큰 것.

   너무 어린 나이에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면 뇌의 균형이 깨져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준다.

   스마트폰을 접하는 시기를 가능한 한 늦추고 하루 사용량을 철저하게 제한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