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시 주의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8.15 아토피 피부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아토피 피부관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 (6)







 

                                아토피 피부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아토피 피부관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



연약하고 민감한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다른 알레르기 등 트러블을 일으킬 만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소문으로 오르내리는 다양한 보습법보다는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보송보송한 피부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 피부관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






01 몸을 긁지 못하게 손발을 싸매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극심한 가려움 때문에 상처 부위를 긁고 2차 감염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아이가 몸을 긁을 것을 두려워해 잠든 사이 손발을 붕대로 싸놓는 행동은 삼가도록 한다.
가려움이 심한데 긁지 못하는 상황이면 아이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계속 긁고 싶다고 하면
찬 물수건으로 찜질을 해주는 등 대안을 찾아주도록 한다.


02 장시간 통 목욕이 피부 건조증을 막는다


피부가 건조한 아이들은 샤워보다는 통목욕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피부를 생각한다고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10분 이상 있을 경우 피부 수분 손실이
많아지고 땀이 많이 생기게 된다. 땀 속의 소금기는 아토피 피부염에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지방이 없어 피부에 머무르지 않아 건조하게 하므로 삼간다.


03 유기농 세제로 옷을 세탁해야 한다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서 아기 옷은 값비싼 유기농 세제로 세탁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유기농 세제에도 소량의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옷은 헹굼 시간을 길게 해 세제
성분이 남아 있지 않게 하거나 계란 껍질을 담근 물에 헹구는 등 천연 세제를 활용하면 좋다.


04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목욕은 자제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하는 건 일반적인 사실.
하지만 자극을 최소화하겠다고 목욕 횟수를 줄여서는 안 된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무엇보다 피부 청결이 중요하다.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매일 해주는
것이 좋고 샤워보다는 통목욕을 시켜주도록 한다. 단 때수건 사용은 삼간다.


05 스테로이드제는 무조건 제한한다

장기간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했을 때의 부작용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의사가 처방한
스테로이드제까지 거부하는 부모들이 있다. 크림 연고 등의 외용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산화물처럼 몸에 남게 돼 유해한 것이 정설. 하지만 전문의가 처방한 비스테로이드제는
악화된 증세를 호전시키는 데 효과적이므로 의심하지 않는다.


06 비누는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다

목욕을 시킬 때 피부 자극을 줄이겠다고 물 목욕만 시키면 오히려 청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놓고 15분 정도 몸을 담그면 몸의 세균이 떨어진다.
저자극성 바스 제품을 골라 엄마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아이 몸을 닦아주면 자극
없이 씻겨줄 수 있다.


07 보습제는 최대한 적게 바르는 것이 좋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기들은 피부가 특히 건조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목욕 후 보습제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주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베이비오일의 경우 너무 많이
바르면 땀구멍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8 소금물로 환부를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소염 효과와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소금. 진물이 생긴 환부를 소금물로 소독하면
효과가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염도가 높은 소금물은 피부 건조증을 더 심화시키고
피부 보호막을 오히려 손상시켜 2차 감염의 위험까지 높이는 결과를 낫는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함부로 따라 해서는 안 된다.


09 풍욕이나 목초액 목욕을 한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발산하고 산소는 받아들여 건강을 지켜준다는 풍욕.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를 무턱대고 옷을 벗겨 두면 피부 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가려움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목초액 목욕 역시 과도하게 할 경우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반신만 하고 깨끗한 물로 헹궈내 또 다른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토피 치료할 때 주의하세요…


 


01_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린다.

아토피는 한 번 치료로 놀라운 변화가 나타나는 병이 아니다. 온몸 가득 울긋불긋한 아이를 보면
당연히 걱정스럽고 마음 아프지만 무엇보다 끈기 있게 노력하는 엄마의 태도가 중요하다.
조바심 내지 않고 증상이 호전될 수 있도록 기다린다.


02_ 전문의의 소견을 믿는다.

아토피의 경우 널리 알려진 민간요법이나 치료제가 많아 엄마들은 이런저런 의견에 귀 기울이기
쉽다. 아토피 관련 저서나 인터넷 정보보다는 아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의의 소견과 치료
방법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03_ 치료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환절기가 지나 아토피 피부염이 조금 호전되었다고 해서 치료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아토피 피부염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단번에 낫는 병은 아니다. 완전하게 피부가 깨끗해
졌다고 해도 기존에 하던 보습법이나 식단 관리는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원삼촌 2011.08.1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한테 아토피란 정말 심각한 병이죠. 미리미리 관리를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영심이~* 2011.08.16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토피로 고생하는 거 보니까 너무 힘들겠더라구요..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해서 고생을 안 했음 좋겠어요.

  3. 아침햇빛 2011.08.16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휴~~ 예전에 아토피가 있었는데 진짜 고통스럽더군요. 근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최근 몇년간은 잠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