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유식을 잘 먹던 아기들도 막상 몸이 아플 때는

이유식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픈 아기들을 위한 이유식 포인트 알려드립니다~^^

 

 

 

 

 

 

   열이 날 때

 

 

 

 

    체크할 사항

 

   열이 높고 낮은 것에 상관 없이 아기의 몸이 좋지 않아 보일 때는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소 보채는 편이지만 얼러주면 웃는다거나 식욕도 그런대로 괜찮고, 비교적 원기있어

   보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유식 포인트


   아기가 열이 나면 식욕이 떨어집니다. 이 경우 무리하게 먹이려 하지 말고 미음이나 죽 등과

   같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유동식으로 준비합니다. 식욕이 있는 경우에는 모유나 조제 분유를

   먹고 싶어하는 만큼 줍니다.

   이유식은 소화가 잘 되도록 조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가 먹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무리하게 먹이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열이 높을 때는 수분이 많으면서 목으로 넘기기가 쉬운 음식이 좋습니다. 

 

 

 

    비교적 무난한 이유식


   귤즙, 스프류(당근 스프, 감자 스프 등)이 무난합니다.

 

 

 

 

 

 

   설사할 때

 

 

 

 

 

    체크할 사항


   아기의 대변은 일반적으로 어른보다 물기가 많고 부드러운 것이 보통인데, 모유아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고 매일의 컨디션이나 먹은 음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기가 있고 식욕이 있으면서 기분이 좋은 편으로 증세가 가벼우면 모유나 우유,

   이유식을 늘 하던 대로 계속 주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먹이려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유식 포인트


 

   설사만이 유일한 증상일 뿐, 기분도 좋고 열도 없는 단순한 설사의 경우에는 보통의 식사를

   주어도 괜찮습니다. 설사를 하면 식사를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기의

   설사 증세 중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식사를 너무 줄이면 오히려 영양 부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소화 불량성 설사처럼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일단 이유식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사시 변으로의 수분 손실이 증가되므로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따라서 끓여서 식힌 물이나 따뜻한 보리차를 아기가 받아 먹는 대로 주어 탈수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비교적 무난한 이유식

 

   쌀 미음이 가장 무난합니다. 

 

 

    좋지 않은 음식


 

   설사시에는 생과일이나 생채소 등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새로운 이유식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토할 때

 

 

 

 

    체크할 사항

 

   젖을 먹인 후 아기를 바로 눕히거나 또 아기가 배부르게 먹었을 때는 위에서 젖이 흘러 넘쳐

   나와 토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영아기때, 위 발달의 미숙으로 인한 것이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아기가 감기에 걸리면 몸에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 중 구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로 인해 하루 이틀 정도 토하는 경우에는 크게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심하게 토하거나 자지러질 듯이 토하는 것이 계속되면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유식 포인트


 

   토할 때는 토한 것의 냄새 때문에 더욱 토할 듯한 기분이 되므로, 젖은 가제를 엄마손에 감아

   아기의 입안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토기가 가라 앉으면 보리차를 한 두 숟가락 먹입니다.

   보리차를 먹인 후 다시 토할 듯한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서서히 이유식 주는 양을 늘려갑니다.

   토한 직후에는 아무리 먹고 싶어해도 한번에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가 있는 식품 

   감자, 두부, 빵죽 등의 약간 걸쭉한 농도의 이유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토한 음식물이 기도 안으로 들어가면 질식이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토할 염려가 있을 때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 눕힙니다.

 


 

 

 

 

 

   감기 걸렸을 때

 

 

 

    체크할 사항

 

   감기 증세가 조금 있어도 가벼운 기침이 가끔 나오는 정도라면 당황하지 말고 하루 정도

   상태를 살핀 다음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그러나 기침이 심해질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은 호흡 곤란입니다.

   또한 아기들 경우에는 병의 진전이 어른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가벼운 감기인가 생각하는

   사이 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이유식 포인트


 

   열을 동반한 감기일 경우, 우유를 더 묽게 희석시켜 주고,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는 보리차

   등을 먹여 열로 인한 탈수를 예방합니다.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이유식이 도움이 되며, 입맛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약간 단맛이

   나면서 비타민이 풍부한 이유식을 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비교적 무난한 이유식


 

   배찜, 호박죽, 스프류 등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새로운 이유식을 시도하지 말도록 하되, 아기가 아울러 먹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 무리하게

   먹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