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나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정기검진을 받게 되는데요

산전 초음파 검사가 널리 이용됨에 따라 영수양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양수 과다증 및 과소증은 태아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지표로써 태아의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양수과다증

 

 

 

 

 

 

   양수 과다증을 동반한 임신은 진단과 처치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수 과다증을 일으키는 태아 및 산모측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아측 원인

 

      - 경추 신경계 : 신경만 결손
      - 소화기관계 : 식도, 십이지장 및 소장의 협착
      - 횡격막 및 흉곽이상 : 구개순 및 구개열 파열, 골격이상 

 

 

 

    산모측 원인

 

      - 당뇨
      - RH 동종 면역 이상

 

 

   보고에 의하면 양수과다증의 발생빈도는 약 0.4~1.5%입니다.

   태아 기형이 동반된 경우가 46.5%, 경미한 양수과다증은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양수과다증이 심할수록 그 원인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나 양수과다증의 65%에서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양수 과다증의 처치는 경증의 양수과당증인 경우에는 그 예우가 정상 임신군과 비교시

   큰 차이가 없으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치 않다고 합니다.

   호흡곤란이나 복통, 일상적인 생활에 불가능한 정도라면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양수 과다증으로 인하여 산모가 호흡곤란이나 복통 등을 호소하며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나 즉시 분만하기에는 아직 태아의 발육 상태가 미숙한 경우에는 산보의 증상을

   줄여주기 위하여 양수 천자를 시행하여 양수를 어느 정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인도메타신이란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발생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지만 원인 불명의 증상의 양수 과다증인 경우 정상 임신과

   비교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양수 과소증

 

 

 

 

 

   일반적으로 중증의 양수과소증에서는 정상 임신군에 비해 주산기 사망률이 50배 증가하며

   또한 경증이면서 지속적인 양수 과소증인 경우에는 폐부전증 및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양수 과소증의 원인은 신장 계통의 기형, 심장기형, 태아감염, 인도메타신 등 약물시 의한 것,

   태아 발육지연, 신경관 결손 등입니다.
   임신 중반기 이후, 진단시 그 발생 원인에 따라 상담 및 산과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중증의 경우 태아 기형이나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태아 발육시에는 태아 가사나 갑작스러운 태아 사망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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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2012.05.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수의 양이 너무 많아도, 적어도 문제이군요..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2. 영심이~* 2012.05.2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언니는 양수가 너무 없어서 아주 걱정이 많았었어요..
    입원도 했는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 누워있기만 하더라구요..

  3. 씩씩맘 2012.05.2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아이 건강하게 출산한게 참 감사할 일인듯 싶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코리즌 2012.05.2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모들이 신경 많이 쓰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