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아이 이유식에는 계란 노른자만 사용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시어머님께서 흰자는 요리해 드시고 노른자만 통에 담아서 많~이 보내주셨네요ㅎㅎㅎ

암튼.. 손주들에게는 어찌나 아낌없이 퍼주시는지....

 

할머니께서 "누림이 누구꺼~~~?" 하면,

"누림이 할머니꺼~~~~"라고 하던 큰매미 녀석이

 

이젠 할머니가 꼭 안아주면

"누림이는 엄마꺼야!!!!" 하고는 쏙 빠져 나와버린답니다.ㅋ (할머니 서운하시게스리....)

작은매미 녀석은 아직 어려서 인지..

아예 엄마에게서 떨어질 생각을 안한답니다^^;;;;

 

아.. 암튼 노른자를 너무 많이 주신 바람에

이유식에 사용할것은 냉동시켜두고,

나머지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커스터드크림을 만들었답니다^^

(저는 레시피 분량의 3배를 만들었네요.ㅋ)

 

바삭한 파이지 안에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에그타르트..

한입 베어물면 행복해지지요^^~~

 

 

 

 

 

 

   재료준비하세요~

 

   커스터드크림 : 설탕 30g , 노른자 2개 , 박력분 15g , 바닐라오일 1/2 ts , 우유 200g

   파이지 : 중력분 80g, 아몬드가루 20g, 버터 60g, 찬물 1큰술, 소금한꼬집

 

 

 

 

 

1. 먼저 커스터드크림을 만들어 둡니다.

   커스터드크림은 베이킹스쿨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 STEP 4

    (3분 소요 예상)

    [커스터드크림]

    볼에 설탕과 노른자를 넣고 섞은 뒤 박력분을 넣고 잘 젓고 바닐라오일을 넣습니다.

  • STEP 5

    (15분 소요 예상)

    냄비에 우유를 끓인 뒤 불에서 내려 4에 조금씩 넣으며 섞은 뒤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너무 뜨거우면 노른자가 익으니 빠르게 저으며 작업합니다.)

    다시 냄비에 담고 약불에 올려 걸쭉한 크림이 될 때까지 섞으며 익힌 뒤 식힙니다.
    (바닥이 타지않게 주의해주세요)

  •  

     

     

     

    2. 푸드프로세서에 파이지 재료를 모두 넣고 돌렸다 멈췄다를 반복해줍니다.

     

     

     

     

     

    3. 어느정도 돌리다 보면 이렇게 덩어리로 뭉쳐집니다.

     

     

     

     

     

    4. 반죽은 팩에 넣은 뒤 냉장실에 30분정도 휴지 시켜주세요

     

     

     

     

     

    5. 반죽을 밀대로 넓게 밀어준 뒤 쿠키커터로 찍어주세요

     

     

     

     

     

    6. 머핀틀에 파이지를 넣고 포크로 콕콕콕 찍어주세요~ (부풀어오름 방지..)

     

     

     

     

     

    4. 커스터드크림을 채워준 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5. 그러면 이렇게 바삭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에그타르트가 완성됩니다.

     

     

     

     

    한 이틀 춥더니 다시 봄날이 찾아왔네요

    날씨가 어찌나 변덕스러운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