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아 바로 잡는 운동법] 출산일이 가까워졌는데 뱃속의 아기가 거꾸로 있다구요? 역아를 바로 잡는 운동방법








임신 7-8개월정도가 되면 뱃속의 태아는 대부분 머리를 아래로 향한 자세를 취하기 시작합니다.
역아는 태아가 머리를 계속 위로 거꾸로 하고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의학용어로는 둔위 골반위
라고 합니다.

임신부의 골반이 좁은 경우, 자궁기형, 자궁근종, 전치태반, 다산으로 인한 자궁이완, 양수과다나
과소증이 있는 경우, 탯줄이 짧은 경우, 임신 후기까지 자전거를 타는 등 자궁에 압박을 가한 경우,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역아일 경우 분만시 머리보다 발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머리가 나올만큼 산도가 확장되지 않을 수
있어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통과할 때 머리가 산도에 끼어 뇌손상을 입을 수 있고 머리와 골반 사이
에 탯줄이 끼면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질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막달까지 역아로 있는
경우 병원에서는 안전한 분만을 위해 제왕절개를 권합니다.


역아는 임신 8개원정도부터 꾸준히 역아바로잡기 체조를 꾸준히 해주면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체조의 기본 원리는 평소의 자세와 반대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아래로 두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거나 누울떄 허리에 쿠션을 대고 배를 높이 올리고 있는 등 운동을 해주면 골반에 공간이
생기면서 아기가 많이 움직이게 되어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돌아오게 됩니다.


단, 주의할 점은 체조를 하는 도중 배가 단단하게 뭉치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아 바로 잡는 운동법





    산처럼 엉덩이 들기(흉슬위, 고양이자세)


     ① 방석을 깔고 그 위에 무릎을 구부린다.
     ② 쿠션이나 베개에 머리를 대고,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 돌린다. 
         두 팔을 모두 발 쪽으로 내리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다.

           ※point  5~10분 가량 이 자세를 유지한다. 밤에 자기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잘때는 옆으로 누워잔다.




 

    허리 높여 눕기(브리지 자세)

     ①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쿠션을 받친다. 높이가 낮을 때는 2개를 함께 괴어 받친다.
     ② 30∼35㎝ 높이로 쌓고 그 위에 천장을 보고 눕는다. 어깨와 발바닥은 바닥에 붙인다.

           ※point  5~10분정도,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있는다.




 

    반 물구나무 서기

     ① 쿠션이나 방석을 깔고, 그 위에 선다. 앞에 의자를 두고, 허리를굽혀 의자를 잡는다.
     ③ 허리 굽히는 것이 익숙해지면, 바닥에 손바닥을 대고 엉덩이를 올리면서 옆으려 뻗친
         자세를 만든다.




 


    다리 올려 눕기

     ① 베개나 쿠션으로 머리를 받치고 누운 후, 의자 위에 발을 올려 놓는다.
         의자가 없을 때에는 쿠션으로 해도 된다. 

         의자는 무릎까지 충분히 걸쳐 놓을 수 있는 것을 고른다.

              ※point 이 자세를 10분 가량 유지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