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무더운 날, 정말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납니다.

매일매일 놀이터에 가고 싶어 졸라대는 아이를 달래는 것도 일입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 어른들에 비해 체온조절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키가 작아 지상의 복사열의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에 어른의 기준으로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해서 같이 밖에 외출했다가 열사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사병이란?

 

 

 

 

 

 

   열사병(heat stroke)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더운 환경에서 활동할 때 인체의 열이

   원활하게 발산되지 않아 체온이 올라가면서 신체 이상이 발생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점?

 

 

 

 

   ‘일사병’은 햇빛을 오래 쬐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땀을 지나치게 흘려 탈수 상태가 되거나,

   더 이상 땀으로 체온을 배출시킬 수가 없어서 체온이 과도하게 올라가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열사병’과 증상은 같지만, 직사광선을 피해 실내에서 활동한다 해서 ‘열사병’까지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나치게 더운 실내에서도 탈수나 탈진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더운 장소에서 장시간

   아이를 노출시키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열사병의 증상 및 대처방법?

 

 

 

 

 
   땀을 흘리지 않거나, 기운없이 늘어져 있거나, 몸을 떨거나, 안색이 붉그락푸르락하는 것이

   열사병 증상입니다.

   이때는 제일 먼저 수분을 제공하고 몸을 차게 해 줘야 하는 것이 기본대응법입니다.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장소에서 쉬도록 하고, 소량의 당분과 염분이 있는 이온 음료 등을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 목 주위, 이마나 뒤통수 등 머리 등에 젖은 수건을 대어주어야 하고,

   의식이 없거나 몸을 떨거나 할 때는 몸을 차게 유지시켜주면서 서둘러 병원으로 데려가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물을 마실 수 없을 정도로 구토감을 호소할 때도 마찬가지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열사병 예방하는 방법?

 

 

 

 

 
   여름 오후의 더운 날씨에는 동반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외출을 했을 때는 자주 시원한 장소에 들어가서 쉬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모자를 쓰게 하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는 성인보다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도 수시로

   물이나 음료를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쉬게 하고 마시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