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어댄다면....
초보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같이 울고 싶어집니다.

신생아 다섯명중 한명꼴로 경험한다는 영아산통..
영아산통은 왜 생기는 걸까요?





   영아산통이 생기는 이유?





   아무런 이유없이 발작적으로 울어대는 아이들...
   아직까지도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기의 위장관 기능이 미성숙해 유당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아산통은 주로 생후 1개월까지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쾌감으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아이가 울어대 엄마를 꼼작 못하게
   만들곤 하지요.
   얼굴이 빨개지도록 용을 쓰기도 하고, 온 몸에 힘을 주고 방귀를 뀌기도 합니다.
   보통은 오전이나 낮 시간대보다는 초저녁부터 밤까지 증세가 나타나는데, 심할 경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수유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만약 아이가 주 3회 이상 30분 이상씩, 3주 이상 울어댄다면 영아 산통일 확률이 높습니다.
   영아 산통은 모유 수유 아이보다 분유 수유 아이에게서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분유를 녹이느라 지나치게 젖병을 흔들어 젖병 안에 공기 방울이 남아 있거나, 빈 젖병을
   빨 경우 공기를 삼키게 되어 배앓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아 뱃속에 가스가 차게 되면 영아 산통이 더 심해집니다.

   영아 산통은 영아 다섯 명 중 한 명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대개 100일이 넘어서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증상이므로, 아이가 영아 산통이라 할지
   라도 평소에는 잘 먹고 몸무게 증가도 문제 없이 진행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아산통이 왔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바운서 등의 부드러운 흔들림이 필요한 타이밍


   밤에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때문에 놀라 응급실에 데려가려고 차를 태우면, 울던 아이가
   신기하게도 잠잠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의 부드러운 진동 때문인데, 영아 산통을 완화 시키는데 리드미컬한 흔들거림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영아 산통으로 힘들어 한다면 바운서, 흔들 침대를 이용해 진동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도 좋고, 아이를 안고 부드럽게 흔들어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아이 배를 비롯 몸을 따뜻하게 하면 증상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아기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이 덥더라도 배 위에는 얇은 담요나 수건을 덮어주고,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며 복부 팽만감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 마사지도 효과적입니다

   스킨십은 아이를 편안하게 만들며 울음을 달래줍니다.
   특히 베이비 마사지는 증상을 완화시키고 아기가 잠을 잘 자도록 유도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는 방을 충분히 따뜻하게 하고, 엄마의 손도 따뜻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비 오일을 손에 바른 후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살살 문질러줍니다.
   등도 부드럽게 쓸어줍니다.


    유당 낮춘 맞춤 분유도 효과적입니다

   시판 분유 중에 영아 산통 아이를 위해 유당 함량을 낮춘 맞춤형 분유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영아 산통의 원인 중 하나는 아이가 유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므로 유당을 낮춘
   분유를 먹으면 복부 팽만감을 줄일 수 있다.



    아이에게 밀착감을 주자

   아이의 몸을 싸개로 안정감 있게 밀착해 감싸주는 것만으로도 영아 산통 완화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울 때면 보통 손발을 공중에 대고 휘젓곤 하는데 이러한 행동이 아이
   스스로를 놀라게 하므로, 싸개로 밀착감 있게 아이를 감싸주고 리드미컬하게 흔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오늘은 포스팅이 늦었네요^^;;  하루종일 두 꼬마녀석들과 씨름을 하다보니.....
얼마전부터 요셉이가 얼굴이 빨개지도록 용을 자주 쓰고 우네요..
그러다가 방귀도 뀌고 변도 보고 하지만... 옆에서 보기 안쓰러워요
아무래도 배앓이를 하는거 같아요..
기억에 없는걸 보니 누림이때는 배앓이가 없이 지나갔던거 같아요
밤에도 자꾸 용을 쓰며 울고 깨다보니 식구들이 용쓰는 소리에 잠을 설친답니다.ㅜㅜ





   영아산통(신생아 배앓이) 이란?






   영아산통은 신생아 배앓이라고도 하며  숨이 넘어갈 듯이 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얼굴이 빨개지도록 온 몸에 힘을 주고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하고 ,
   배에 힘을 주며서 방귀를 뿡뿡 뀌기도 합니다
 
   생후 2~4주쯤에 나타나기 시작해 생후 3개월 정도면 차츰 없어지는데,
   심하면 생후 6~9개월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아산통의 증상은 장이막혔을때나 복막염의 증상과 감별하기 어려우므로 계속 토하거나
   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즉시 병원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영아산통(신생아 배앓이) 원인




   아직 미숙한 장기들이 제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아플수도 있고 수유시 공기가 들어가서
   배앓이가 올수도 있으며 분유에 함유된 유단백이나 유당으로인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영아산통(신생아 배앓이) 예방법





   수유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트림을 자주 시킵니다
   모유의 영향이 있을수 있으므로 엄마는 카페인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주위가 소란하면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고 긴장을 하는데 이런 심리적인 영향으로도
   영아산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아랫배를 살살 문질러 맛사지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