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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1 우리아이 똑똑한 아이 만들기, 똑똑한 아이로 만드는 아빠의 역할 (6)











일명 "아빠효과" 라고 하여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아이의 인성은 물론 두뇌도
발달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 육아에 같이 참여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육아는 엄마들만의 몫으로 생각하고 있는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뇌는 선천적으로 다릅니다.
뇌에는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빠의 뇌량은 엄마의 뇌량에 비하여
가늘고 작습니다.

엄마는 이 뇌량을 통하여 좌뇌와 우뇌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공감을
잘합니다.

더구나 임신이 되면 엄마의 뇌는 성호르몬으로 적셔지기 때문에 임신 때부터 엄마의 뇌는
아기를 잘 돌볼 수 있는 육아모드로 바뀌어 있습니다.

반면에 아빠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기 어려워하며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이를 돌보는데 서툴고 애정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아빠의 뇌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상황을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데 비해 아빠는 엄마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입니다.

더구나 아빠는 마루엽이 발달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뿐 아니라 수학과 같은
공간감각이 필요한 교육을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빠와 엄마의 영향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아이는 보다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와 몸놀이를 자주 하라.

 



   아빠는 아이와의 대화에 능숙하지 못하지만 엄마에 비해 아이를 던져 받아 안거나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이 몸을 사용하는 놀이에는 강하다.
   그래서 아빠와의 놀이 경험은 아이가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구나 아빠의 놀이는 기발하고 새롭기 때문에 창의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는 아빠가 어떻게 놀아주었느냐 보다 아빠와 함께 했다는 데 만족감과 안정을 느낀다. 






 


   객관성을 가지고 아이의 훈육에 참여하라.




   아빠는 가끔 야단을 치고 야단을 칠 때도 감정개입이 없고 객관적이기 때문에 아이는 아빠의
   말을 더 잘 듣는다.
   아이가 밖에서 다쳐서 들어오면 엄마는 아이가 다친 것에 공감을 하지만, 아빠는 전후 상황을
   먼저 파악하여 아이의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면 우선 지적한다.
   이러한 시각은 아이로 하여금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하고 강한 아이로 만든다.
   그러나 아이를 훈육할 때, 너무 권위적이면 아이는 복종적이지만 아빠가 지시하지 않으면
   스스로 하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다. 






 


   결과보다는 의도나 과정을 칭찬하라.





   아빠의 칭찬은 객관적이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아이는 아빠에게 칭찬받기를 좋아한다.
   아이가 잘했을 때 결과 보다는 잘한 일을 한 의도나 잘한 일을 한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양보하는 것을 보니 남에 대한 배려심도 늘고 어른스러워
   졌구나'라고 과정과 의도를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논리와 수학을 가르쳐라.




   영유아기 때 아빠가 없었던 아이들은 수리 능력이 떨어지고 성취동기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이와 공감적인 대화는 잘 하지 못하지만 아빠가 아이의 교육에 참여하면 아이는
   학습에 있어서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수학 실력 등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빠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빠는 엄마보다 더 도덕적인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는 것은 아빠가 더 적합하다.
   아빠는 힘들더라도 도덕적이지 않는 일은 하지 않고, 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빠가 먼저 식사 예절을 지키고, 교통규칙을 지키며, 차례를 잘 지키고,
   부모가 먼저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아이를 품에 안고서 그림책을 읽어주어라.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들어있는 그림책은 좌우뇌를 모두 발달시킨다.
   특히 아빠는 목소리와 배경지식에 있어서 엄마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와 책읽는
   것을 좋아한다. 독서는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두뇌발달도 촉진하여 창의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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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3.1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고 예쁜 아이 잘 키워야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2. 뉴엘 2012.03.1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화이팅 입니다.

  3. 2012.03.1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예또보 2012.03.1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잘 키워야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코리즌 2012.03.1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와 같이 놀아주고 공부하면 아이가 신이나고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서 좋지요.

  6. 콩콩 2012.03.1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카페에 담아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