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아이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룹니다.^^

집에 있느니 차라리 밖으로 나가는게 낫다며...

더 추워지기 전에 밖으로 밖으로 go go~~~

언니네 가족과 함께 경북 영천에 있는 별별미술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별별미술마을에 도착하여 먼저 찾아간 곳은 폐교된 화산초등학교 가상분교를 이용해서 만든

시안 미술관 입니다

넓디넓은 잔디 조각공원, 야외음악당 등과 함께 전시관을 갖추고 있고,

춥지 않는 날씨에는 오토캠핑도 할 수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 있는 데요... 단체로 관람 온 팀이 있어 조금 복잡하여 그냥 바깥을 둘러보았네요

(또 별별미술마을 둘러볼 시간도 고려해서요..^^;;)

 

 

 

 

바람은 조금 차가웠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넓은 잔디밭 위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늦게 출발한 탓에 언니가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점심을 후딱 먹고~ 이제 별별미술마을로 go go~~

영천 별별미술마을은 경북영천시 화산면과 화남면 일대 마을의 문화유산과 자연 풍광,

그리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예술작품과 연계하여 예술마을로 조성을 하였는데요

신몽유도원도 다섯개의 길을 중심으로 마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버스정류장 사진은 별별미술마을을 검색했을때 가장 많이 본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젠 알아서 제자리 찾아 포즈도 잡아주고~~ 

 

 

 

 

넓은 벽 전체에 동그란 구슬을 붙여 장식한 작품.. 

"와~~ 엄마~ 구슬 안에 내가 있어요~~"하며 신기해 하네요^^

 

 

 

 

여긴 화장실이예요^^ 세상 근심을 푸는곳 ㅎㅎㅎ 너무 이쁘네요

이곳에 들어갔다 나오면 세상 근심이 모두 다 풀리려나요?^^

 

 

 

 

무인으로 운영하는 기념품 파는 곳도 있구요

 

 

 

 

담벼락에 앉아계시는 할머니..그림....

아이들 할머니랑 사진찍는다며 좋아해요^^

 

 

 

 

마을 곳곳이 예술작품으로 가득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우리동네 박물관" 정말 그 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런곳이랍니다^^

 

  

 

 

 

담벼락이 너무 이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가운데 사진은 "바람의 카페"인데요..

차도 한잔 마실 수 있고.. 또 여행 흔적을 남길 수 있는....추억을 만드는 장소랍니다^^

아이들은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굳게 닫혀있는 문틈 사이로 들여다보며 쫑알쫑알 거립니다^&^

 

 

 

아주아주아주 오래된... 정말이지 무너질까 겁나보이던.. 정미소..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곳이랍니다^^

 

 

 

 

중간에 정말 조그마한 구멍가게(?)도 있었어요

맨날 넓은 마트만 다녀본 아이들이라 구경삼아 들어가 과자 조금 샀는데...

후덜덜덜...

시골이라 그런지.. 계산 하면서 깜놀했어요^^;;;

담에 올때는 간식도 미리미리 넉넉히 준비해 가야겠어요~

 

둘러보다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이들 혹여나 감기올까 싶어서 못둘러본 곳이 많네요^^;;

담에 날씨 따뜻할 때 다시한번 와서 차분하게 둘러봐야겠어요~

주말동안 날씨가 많이 추워진데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