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감기가 있거나 열이 있어서 예방접종을 놓치는 경우나 잠깐 날짜를 잊어서

예방접종의 시기를 놓쳤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러한 일들이 비교적 흔하기 때문에 어머님들은 접종이 늦어져도 면역력에는 이상이 없는지,

접종이 늦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접종을 하여야 하는지,

두 번 접종을 하여야 하는데 한번만 접종하여도 면역력이 생기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방접종은 종류마다 나름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늦게 접종하여도 괜찮다거나

처음부터 다시 접종하여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예방접종을 놓쳤을 때의 대처법

 

 

 

 

 

 

 

    BCG 의 경우


   생후 1개월이 지나도 접종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접종하도록 하여야 하며

   접종 전에 투베르쿨린 검사를 미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는 이미 결핵이 감염된 경우 불필요하게 접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는 BCG접종은 4주이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염 예방접종의 경우


   1회 접종하고 이후에 접종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가능하면 빨리 두 번째 접종을 하고,

   세번째 접종은 2개월 간격을 두고 접종합니다.

   2회까지는 제대로 접종을 하였는데 세번째 접종만 늦어진 경우에는 다시 시작할 필요 없이

   늦어진대로 세 번째 접종만 하면 됩니다. 다만 헤팍신의 경우에는 1개월 간격으로 접종합니다.

   접종이 늦었을 때 가능하면 같은 제품으로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다른 제품으로도 접종

   할 수 있으며 면역력에도 큰 차이가 없음이 보고되었습니다.

 

 

 

    DPT의 경우

   DPT를 접종하다가 늦어진 경우는 처음부터 새로 접종할 필요는 없고 남은 횟수만 접종하면

   됩니다. 새로 접종하지 않아도 면역형성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경구용 소아마비의 경우


   1세 이전의 아기가 접종이 늦어졌을 경우에는 6~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고 2~12개월

   후에 세 번째 접종을 합니다.

   4세 이전에 3번째 접종을 한 경우에는 4~6세 사이에 추가접종을 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불충분한 접종을 한 경우에는 새로 접종을 시작하지 않고, 3회의 접종 중

   부족한 횟수만큼 접종을 하면 됩니다.
   경구용 소아마비를 복용시킨 후 5~10분 이내에 대부분의 백신을 흘리거나 토했을 경우

   한번 더 복용 시킵니다. 한번 더 복용시켜도 또 토할 경우는 다음에 접종을 하게 합니다.

 

 

 

    뇌수막염 백신의 경우


   7~11개월인 경우는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생후 12~18개월에 세 번째 접종을 합니다. 

   세 번째 접종은 2회 접종 후 최소 한 2개월이 지난 후에 접종을 하게 되며,

   다른 회사 제품이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12~14개월인 경우는 2개월 간격으로 2회만 접종하면 되는데 두 번째 접종은 다른 회사

   제품이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15개월 이후는 1회만 접종합니다.

 

 

 

 

    MMR 의 경우


   이 늦어진 경우 7세 이전 어린이는 가능하면 빨리 1회 접종을 하고 4~6세 사이에 추가접종을

   해줍니다. 7세가 넘은 어린이라면 바로 접종을 해주고 6~8주후에 재접종을 하여줍니다.

 

 

 

    일본뇌염의 경우


   1회만 접종한 경우에는 방어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접종후 2주이내에 2차 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수두백신의 경우


   수두백신이 늦어진 경우에는 가능하면 빨리 1회 접종을 하며 연령의 제한은 없습니다.

 

 

 

    독감예방 접종의 경우


   1회만 하고 4주가 지나더라도 1회만 더 하면 면역형성이 이루어집니다.

 

                                                                                                                     출처 : 매일아이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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