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감염] 별다른 증상 없이 아이가 열이 날때, 소아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요로감염" 의심 해봐야.../ 요로감염 예방하는 생활수칙
















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갑자기 열이 펄펄 나는 아기를 안고 병원 응급실을 찾았을때...
"요로감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으실 건데요,
아기들에게는 흔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엄마들은 많이 당황하게 되지요..

주의만 기울이면 예방이 가능하고 치료도 간단하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장애를 불러오기도 한다는 요로 감염,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는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로감염이란 





   요로 계의 구성 장기인 신장, 방광, 요도에 세균이 침범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감염
   부위에 따라 병명이 다릅니다.

   신장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신우신염’, 방광에 염증이 있는 경우 ‘방광염’이라고 부르며
   요도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요도염’이라고 부릅니다.








   요로감염의 증상





   요로감염의 증상으로는 이유없는 발열이 가장 주된 증상이고, 심히 보채거나 설사, 구토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요로감염으로 인한 발열이 시작된지 3일이 지나 치료를 시작하면 신장에 상처가 남을 가능성이
   훨씬 높고,
또한 이 때 받은 신장의 손상은 성인이 돼 고혈압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요로감염의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요로감염을 예방하는 생활수칙







    수분을 많이 섭취합니다. 

   아기가 자주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3∼4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도록 해야 하는데, 물을 많이 먹여 소변을 자주 보게
   함으로써 방광을 자주 씻어내어 균이 자랄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의 색깔이 노랗고 횟수가 적다면 각별히 신경 써서 물을 더 많이 먹여야 합니다.



    항문을 청결히 합니다.

   요로 감염은 대부분 장내 세균이 아래에서부터 침투하는 것입니다.
   특히 대변은 세균이 많으므로 요도 가까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항문 주위가 지저분할수록 감염 가능성도 커지므로 아기의 항문 주변을 깨끗이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자라면 대변을 보고 난 후(특히 여아) 앞에서 뒤쪽으로 항문을 닦게끔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헐렁한 면 옷을 입힙니다.

   꽉 끼는 바지보다는 치마를 입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속옷도 면으로 된 헐렁한 것을 입히고 스타킹은 면으로 된 것이라도 신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합성 소재를 사용한 속옷을 입을 경우에는 습기가 차기 쉽고 따라서 세균 번식이 증진되어
   감염되기 쉽습니다.



    목욕할 때는 비눗기를 완전히 없애야 합니다.

   여아의 경우 사타구니를 씻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비누를 사용해서 사타구니를 자주 씻으면 피부를 자극하고 우리 몸을 보호하는 균이 씻겨
   나가면서 잡균들이 잘 자라게 되므로 오히려 세균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연령이 어린 여아는 생식기가 특히 연약하기 때문에 자칫 요로에 자극을 주어 요로 감염과
   비슷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목욕을 할 때는 몸에 묻은 비누를 잘 씻어
   내야 합니다. 목욕 시간도 짧게 하고 목욕 후에는 꼭 소변을 보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소독제 사용은 금합니다.

   간혹 하루에도 몇 번씩 베타딘 등의 소독약으로 아이의 성기를 닦아주는 엄마들이 있는데,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약한 성기에 자극을 주어 염증이나 질염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손은 항상 청결하게 해줍니다.

   아래쪽으로 손이 자주 가는 아기들은 손을 잘 씻겨주어야 합니다.
   지저분한 손으로 아랫도리를 만지면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소변을 참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더라도 아기가 소변을 보고 싶어하면 바로 소변을 보게 해줘야 합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도 아기가 소변을 보고 싶다고 하면 이동식 변기를 이용하든지 아니면 근처
   가까운 곳의 화장실을 이용하여 아기가 소변을 참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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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즌 2012.02.1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시대에는 요로감염이란걸 몰랐으니~허기는 그때는 그런병이 없었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뉴엘 2012.02.1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정보입니다. 좋은 정보 잘읽고 갑니다.^_^

  3. 원삼촌 2012.02.12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로감염은 단순히 성인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인 줄 알았는데 주의해야겠네요;;

  4. *저녁노을* 2012.02.1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즐거운 휴일되세요

  5. 블로그토리 2012.02.1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한데도 요로감염이 자주 발생하나 봅니다.
    덕분에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