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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3 [응급처치] 아이가 다쳤을때 엄마가 꼭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 방법 (6)
[응급처치] 아이가 다쳤을때 엄마가 꼭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 방법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아이들...
잘 놀다가도 순식간에 위험 상황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아이에게 빨리 응급 처치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당황하면 아이는 더 겁을먹게 됩니다.
엄마가 어떻게 응급 처치를 해주냐에 따라 똑같이 다쳐도 회복 기관과 흉터 여부가 달라집니다.
상황별로 응급 처치를 미리 알아두어 아이를 위험 상황으로부터 구해주세요~













    칼에 베었을 때


   유리나 칼에 베었을 때 무턱대고 반창고부터 붙이면 곪거나 심할 경우 파상풍에 걸릴 수
   있으므로 우선 상처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세요. 이 때 베인 부분을 벌려보거나 찢어진
   곳을 만지면 출혈을 악화 시키거나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손을 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씻었으면 물기를 잘 닦은 다음 소독약으로 소독하고, 깨끗한 수건이나 소독한 거즈를
   상처에 대주고, 출혈이 심하면 거즈 위에 붕대나 천으로 다시 한 번 조금 단단하게 감아주세요.

   그래도 피가 멎지 않을 때는 지혈하면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만약 베인 상처의 혈관 손상
   정도가 심하거나, 깊이 베었거나, 상처의 오염도가 높을 때는 꿰매야 합니다. 치료 후에는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통증이나 부기가 심할 때는 차가운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를 대어 찜질해
   주는게 좋습니다.








    손가락이 문틈등에 끼었을 때

   손가락이 문틈 등에 끼었다면 먼저 찬물이나 얼음주머니로 환부를 충분히 냉찜질해주세요. 
   이렇게만 해도 괜찮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더 붓는 경우에는 내출혈이나 골절일 가능성
   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또 손가락을 움직이려 하면 심하게 아파하거나 손가락을 굽히지 못할 때도 골절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때는 손가락 보다 큰 막대기 등으로 고정시켜 병원으로 가도록 합니다.
   아이의 손가락이 작아 부목을 대기 어렵다면 골판지 등을 대고 그 상태 그대로 다른 손가락과
   함께 붕대나 반창고로 감아주는데, 너무 세게 감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손가락이 검푸른 색으로 변했다면 뼈가 부러지지 않았어도 힘줄이 끊어졌을 수가 있으므로
   골절만큼 통증을 호소하지 않더라도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tip. 손가락이 끼는 사고를 방지하려면

   문을 열고 닫을 때 옆에 아이가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하게 문에 스펀지나
   버팀목을 대어 문이 끝까지 닫히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을 다쳤을 때

   넘어졌을 때의 충격으로 잇몸이 크게 찢어지거나 상처가 생겼다면 우선 물로 입안을 깨끗하게
   하고, 아이가 흘린 피를 삼키지 않게 주의 해야합니다.

   밖에서 넘어진 경우에는 입 안에 흙이나 모래가 들어갔을 수 있으므로 거즈를 물에 적셔
   깨끗이 닦아 내고, 상처에서 피가 나면 거즈 등을 물려 끼우거나 꼭 눌러 지혈을 한 다음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입 안에 난 상처는 출혈이 많은 편이지만 거즈 등을 물리면 비교적
   간단하게 지혈할 수 있습니다.


   tip. 출혈이 많지 않고 가벼운 상처라면…….
 


   우선 상태를 지켜본 다음 음식을 먹을 때 상처에 음식이 닿거나 배어들기 때문에 얼마간은
   아이가 먹는 것을 꺼려 할 수 있습니다. 식사 때마다 아파하거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것이
   오래 계속되면 잇몸이 부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부딪쳤을 때


   머리를 부딪친 뒤 의식이 있고 바로 울음을 터뜨린 후 기분이 좋아진다면 단순한 타박상이나
   가벼운 뇌진탕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머리에 움푹 팬 곳이나 커다란 상처가 없는지 확인한 다음 별 다른 이상이 없고 혹이 생기는
   정도에 그쳤다면 얼음주머니나 얼음물에 적신 타월을 혹이 난 부위에 대고 열을 식힌 다음
   안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머리를 부딪친 당일은 목욕이나 샤워를 시키지 않는 것이 좋으며
   뛰고 구르는 동안의 격심한 놀이도 삼가게 하고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분이 나빠지거나 식욕이 떨어지지 않는지
   잘 살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48시간 동안 지켜보고 크게 이상이 없다면 안심해도
   됩니다.

   만일 구토 증세가 멎지 않고, 경련이 일어나며, 손발에 마비가 오고, 귀나 코로 출혈이 발생
   한다면 심각한 응급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TIP 이런 증상은 심각해요.

   부딪힌 후, 전혀 울지 않고 의식이 없이 얼굴이 새파래지고 귀나 코에서 출혈이나 구토, 경련,
   두통 등이 있으면 구급차로 뇌신경외과가 있는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의식이 없다면 옆으로 
    눕히고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느슨하게 하며 호흡이 약해질
    때는 인공호흡을 해야 합니다.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일단 아이를 안심시킨후 한쪽에만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반대쪽 코를 손으로 막고 코를 풀어서
   이물질이 튀어나오도록 유도합니다. 코를 풀어도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빼내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함부로 귀를 후비지 말고, 이물질이 들어간 쪽 귀를 아래로 하여 병원으로 가도록 합니다.
   벌레나 곤충이 들어갔다면 손전등의 빛을 비추어서 벌레를 밖으로 유인하거나 베이비 오일을
   귓속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질식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따뜻한 식염수를 귀에 부어
   벌레를 빼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제를 삼켰을때

   아이가 세제를 삼켰을 때 처치가 늦어지면 매우 위험합니다. 먼저 아이에게 우유나 물,
   날 달걀을 3개 정도 먹여 토하게 하는 응급처치를 한 다음에 반드시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딱딱한 물체에 손가락을 찧었을때

   아이가 손가락을 찧었다면 먼저 상처부위를 얼음 주머니로 냉찜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직접 찬 얼음이 피부에 닿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수건에
   얼음을 싸서 찜질을 해주세요. 찜질 후에 상처 부분이 보라색으로 변했다면 이상 징후이므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동전을 삼켰을때

   먼
저 얼굴을 아래로 하고 목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토하게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손을 넣어
   빼내려고 하면 식도를 다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합니다. 동전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이를 무릎
   위에 앉혀 왼손으로 아이의 등을 받치고, 오른손으로는 갈비뼈 사이를 두드리거나, 앉아서
   아이를 옆구리에 끼고 손바닥으로 등을 세게 두드리면 동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동전이 아닌 핀이나 유리 조각 등 토했을 때 식도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물건은 토하게 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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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토리 2011.08.13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한순간 눈을 돌리면 사고치기 딱이죠.
    어린 자녀들 있는 가정엔 꼭 필요한 정보군요.^

  2. Toyota Phoenix 2011.08.26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往往需要通过具体的法律形式

  3. best link building services 2011.08.2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이미 여러 온라인 사업을 가진 사람들은 SEO 마케팅의 중요성을 실현

  4. chinese restaurant take out 2011.09.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 좋은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