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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4 아기 이유식 재료 보관방법 (1)

 

 

 

 

 

 

 

 

 

여름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엊그제부터 아침 저녁으론 그나마 기온이 조금 내려간듯 한데

아직까지 한낮에는 밖에 돌아다니기가 힘드네요^^;;;

이런때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은 아기 이유식 재료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유식을 만들어본 어머님들은 아시겠지만 이유식은 조리량이 워낙 소량이고

사용되는 식품의 가짓수도 적기 때문에 구입한 재료의 채 10분의 1도 사용하지 못하고

나머지는 버리게 됩니다. 사용하는 양보다 버리는 양이 더 많을 때가 대부분이지요.

때문에 이유식에 사용되는 재료들을 소량씩 포장하여 냉동보관하면 편리합니다.

냉동보관방법과 기간만 잘 지켜 주신다면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에 끓여서 완전히 식힌 후 1회분씩 작은 용기에 포장하여 냉동하여 놓으세요.

   매일 저녁 한 개씩 냉장실로 내려 놓으셨다가 다음날 사용하시면 됩니다.

 

 

 


 

 

   식빵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잘라 냉동백에 포장하여 냉동하여 놓으셨다가

   이유식 만들기 직전에 꺼내어 실온에서 녹여 사용하세요.

   잘게 자르지 않고 한 장씩 냉동하였다가 사용하실 수도 있는데 이때는 식빵이

   부서지지 않도록 약간 냉동된 상태에서 잘라 사용하세요.

 

 

 

 

 

 

   채소류

 

 

 

 

 

 

   시금치, 당근, 애호박, 브로컬리 같은 채소류는 아주 신선한 상태의 것을 골라 구입한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1회분씩 냉동 포장하세요.

   조리하기 좋은 크기로 미리 잘라 냉동하는 것이 좋으며 8개월 정도 냉동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감자는 냉동 보관할 경우 맛과 질감이 많이 변하므로 쪄서 곱게 으깨어 보관하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1회분씩 포장하여 냉동하세요.

 

 

 

 

 

 

   고기

 

 

 

 

 

 

 

   돼지고기나 쇠고기는 다짐육 형태로 냉동하시거나 적당한 크기의 덩어리 고기로 냉동하세요.

   덩어리 고기는 냉동하기 이전에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고 최상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빨리 냉동시키셔야 합니다.

 

   다짐육의 경우에는 냉동용 지퍼백에 담아 평평하게 편 후 칼 등으로 눌러 절개선을 만들어

   주시면 나중에 꺼내어 이 절개선을 따라 잘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하실 때는 반드시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하시고 절대로 실온에서 해동하지

   마세요.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쇠고기는 6개월, 돼지고기는 3개월 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흰살생선

 

 

 

 

 

 

 

   흰살생선은 신선한 것으로 골라 구입하신 후 찜통에 쪄서 살만 발라내어 1회분씩 랩에 포장

   하여 보관하세요.

   6개월까지 냉동실에 두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닭고기

 

 

 

 

 

 

   닭고기도 마찬가지로 삶아서 익힌 후 껍질과 뼈, 기름기를 제거한 후 잘게 찢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기름기가 적은 가슴살이 냉동보관하기에도 안전하고 이유식에 사용하기에도 적합

   합니다.

   10개월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이유식에는 되도록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들의 식사와 이유식에 사용되는 재료가 비슷하도록 식사 계획을 세우면

성인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 중에서 일부를 아기의 이유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도 여의치 않다면 냉동보관 방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가장 신선한 재료를 빠르게 냉동하여 사용하시고 포장 겉면에 냉동한 날짜를

기록하셔서 냉동가능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